대치동 재수학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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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개망ㅈㅈ망쌉망해서 삼수해야 하는데
내가 이과긴 한데 수학이랑 과학을 못하거덩요
그래서 메가나 강대같이 공장식으로 돌리는 학원은 안되고 소수로 상시 질문 할 수 있는 학원을 가야하는데
대치동에서 소수정예 학원 추천할 만한데 아시면 댓글좀 ㄹㅇ
작년 9평이랑 수능은 국수영한탐탐 순으로
253124
452155
임
제발 가련한 중생하나 구한다고 생각하시고... 추천좀 해줘요 네이버는 죄다 광고리서 믿질 못하겠어
아 맞다 탐구는 생1 지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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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과를 ㄱㄱ
근데 이게 저는 제가 잘 알아서..저는 강제로 관리를 좀 해줘야함 재종반같이..
님들 밑에 댓글 개역하니까 읽지 마세요
홀리 지져스 크라이스트
얼마나 역한지 궁금해서 볼려고 했는데 찐이네
4수 고잡대 풀발기쇼 개꿀잼 ㅋㅋ
아 말 들을걸..
에이그.. 말들을걸..
아 왜 말을 안 들었지
말들을껄
아
샄ㅋㅋ숰ㅋㅋ곸ㅋㅋ댘ㅋㅋ
미3누
아니 얼마나 대단한 글인가 싶어서 들어왔더니 이게 뭐예요 학원 추천해달라는데 왜... 딱 우리 학교에 친구 없는 애들 화법이다
삼수하는사람인데 성적 그정도면 그냥 공부머리아닌거 인정하고다른길을 찾으시는건 어떨까요.
아니 뭔 말을.. 이런식으로
고딩도 아니고 재수도 아니고 삼수면 현실직시할 나이 됐으니까요.
현실직시는 무슨.. 공부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망하면 책임질거에요? 단과가면 해결이 돼요? 국어4등급 영어 5등급 탐구 둘다 55인데
막말로 사실상 노베랑 뭐가 달라요 삼수생이라는데. 현실받아들이는것도 실력이죠.
급발진 on
사수19학번님 혹시 가다군 합격은 어디 붙으셨나요? 궁금하네요
느그도 4수생 같은데 지금 야가다 뛰고 계시나요? 헛소리할거면 걍 꺼지셈
뭐가 헛소리였죠...?
망하면 책임질거냐고? ㅋㅋㅋ 그럼 니말대로 고졸로 노가다 뛰면 인생이 피냐? 재수 조졌다고 대학 안 가고 기술이나 배워? 공부 억지로 한다는것도 아니고 어떤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쓸 데 없이 오지랖만 넓네ㅋㅋ쿨찐새끼
님 사상이 심각하네요. 고졸이면 노가다로 연결되는 님이 글쓴이보다 더 레전드네요 ㄹㅇ...
배운것도 없는데 그럼 뭐하고 먹고사냐ㅋㅋㅋ핸드폰 속에 갇히지 말고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그냥 손가락 여물고 님 자랑스러운 4수 썰이나 풀어서 좋아요나 받으러가세요. 학원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시비털고있어
대한민국에 월급200받고 사는사람들은 그냥 다 고졸인생으로 보이시겠어요?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냐ㅋㅋ 월급 200대졸도 많지 근데 그게 어쩌라고ㅋㅋㅋ 뭘 반박하고싶은거냐. 논점 흐리지말고 현실직시라는 명분으로 공부는 안맞는거같으니 딴거 하며 살아라는거 상당히 무책임한거야. 노가다가 사상 불순한거면 너가 다른 월급 넉넉한 일자리 찔러줘서 책임져주든지ㅋ 책임지는거 좋아하는거같더만
미안한데 유체역학 니도 병신같다; 남을 맘대로 잣대질하지 말라고 하면서 너도 그 좆같은 학력주의에 빠진 채 공부가 아닌 길로 성공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무시하고 있네
그럼 그 잘난거 있으면 님이 저 사람 좀 도와주셈. 학벌이 성공이랑 직결되는거 당연히 아님.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는거지. 공부 아닌 길로 성공하는 수많은 사람 있는데 과연 성공못하는 사람들 생각해보긴 함? 사업이든 뭐든 매체로 잘 된 사람들 많이 접하는건 그만큼 그게 특별하니까 기사로 실리고 방송거리가 되는거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만족하며 일하지 않는 이상 더 안정적이고 실패를 줄이는 보편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는게 비합리적일까? 내 주변에는 비명문대생, 전문대 없고 고졸 없겠음? 다 막상 사회 나가도 니가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 되는거 쉽지 않으니 작성자 상황처럼 공부하고싶으면 하라는 소리지.그리고 맥락 파악하고 말 좀 해라. 작성자가 다른 진로 관심 가지거나 특기가 있어서 그쪽 할까 공부 할까 물어보는것도 아닌데 공부 안해도 성공하는 사람 있으니 공부 접고ㄱㄱ 이렇게 말 나올 상황 아니잖아. 공부가 아닌 길로 성공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이라고 니가 말한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거 인정하는거겠지? 정작 니가 그런 사람들 현실을 무시하는거 아님?
그리고 그냥 공부하려하고 특별히 다른 거 생각해둔거 없는데 당장 공부 포기하고 다른 일 찾는다고 그게 쉬울까?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너가 고려하는 부류도 있지만 난 작성자 상황에서는 도망쳐봤자 마땅한 비전 없이는 의미 없기에 결국 제한된 여건에 마주할거라는거 말하는거야. 본인이 잘하는 거 좋아하는거 해도 경쟁에서 이기고 성취하는게 쉬운 것이 아닌데. 작성자 상황에 국한해 말한것을 포괄적으로 받아들이고 시비 건다면 그냥 니가 핀트 엇나간거임.학력주의는 무슨ㅋㅋ내가 학벌로 줄세우기라도 했냐? 어디서 들어본거 아무말이나 갖다대지 마셈
난 다 ㅈ까고 “배운것도 없는데 그럼 뭐 먹고 사냐”라는 말이 존나 어이거 없는거야 ㅋㅋ 공부를 해서 성공의 확률을 높인다? 그건 결국 자신의
길로써 공부를 선택한거일 뿐이야 공부를 안하고 음악을 한다던가 기술을 배우는거 모두 성공으로 가는 길이 되는데 그건 경시하고 저런 말을 한다는 것부터 너가 평소에 학력을 얼마나 중요시하면 저런 말이 쉽게 나올 수 있는지 보이기 때문에 좆같다한거야. 그리고 공부 안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매체로 보여지니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거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마.. 오히려 공부를 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사례가 매체에 돌아다니고 문화적으로 그 방향을 장려하며, 과거 개발도상국부터 현재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만연했던 심각한 학력주의로 인해 생긴 너의 착오도 분명히 있다는 걸 생각을 해.. 그리고 더이상 학력 자체는 성공 보증 수표가 아니야 전문직이 아닌 이상 결국 대학 이후의 삶이 더 중요해지는거야. 정말 너의 말에 드러나는 태도가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봐
봐봐 난 작성자 상황 국한해서만 얘기한건데 너 혼자 또 다른 특수한 상황 들이밀며 이런 얘기하는 거잖아. 음악이 왜 나와? 공부하지말라는 댓글에 나온 작성자 반응이 그럼 야가다 뛰는거냐임. 이 사람이 다른 진로를 고민해본거로 보여? 다른 특기나 선호가 있으면 그걸 언급했겠지. 그런거 다 생각해서 말한거야. 난 다른 진로 경시한적 없음. 오히려 내가 음악쪽으로 권유받고 그쪽 입시도 준비해봐서 하는말임. 어릴때부터 하고 특출난 재능있고 이래도 쉽지않아. 하방이 조금이나마 보장되는건 그나마 공부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함?
본인이 공부하겠다는데 그거 말리고 기술을 배운다면 그게 성공임? 성공의 기준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일단 하고싶다는거 포기하는 저건 절대 동의못함. 학벌이 보증수표가 아니라는건 내 입장이랑 별반 다를게없는데? 읽어본거맞아? 당연히 매체로 접하는건 공부든 예체능이든 사업이든 다 있음. 다만 내 발언의 취지는 알려지지 못하고 묻혀진 이면의 현실을 보라는거지. 도대체 뭘 반박하고싶은지 모르겠네ㅋㅋ
난 뭐 너의 논리를 반박하고 싶은게 아니야.. 너가 글쓴 사람 입장 고려해서 글을 남겼든, 혼자 쉐도우 복싱을 했던, 니가 쓴 글에 배운 것 없으면 좆망이라는 니 사상이 묻어나와서 그게 역하다는거야. 또, 작성자의 말 한 문장 가지고 니가 그사람 인생을 유추라도 할 수 있어? 내가 보기에는 공부를 안해도 저 사람이 다른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 오히려 저 사람은 공부에 재능도 없고 의지도 없는데 그냥 공부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고. 다만 그런 걸 다 제쳐둔 채 아무것도 모르는 타인한테 무분별한 공격을 받으니까 노가다라는 자극적인 말이 나온거라고 생각하지, 고작 저 문장에서 ‘다른 능력이 없기 때문에 공부 빼면 노가다 해여한다’라는 사실을 추론해낼수는 없어.. 그리고 뭐 공부가 재능이 없더라도 하방이 낮다고 하는 너의 입장은 내 생각과는 다르니까 그 얘긴 안 할게
응 좆망이라 한적 없고 그만큼 힘들다는거야. 배운 것이란게 설마 공부라고 생각한 거임? 통상적으로 못 배웠다하는 그런 의미, 혹은 공부로 생각한거면 처음부터 잘못 이해한거야. 내가 말한건 어떤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야. 공부 접고 다른거 찾아도 어차피 배움은 필연적이야. 그 다른 길들도 현재 아는것도 없고 뒤쳐진 상태라 의식적으로 학습하고 내공을 쌓아야 어릴때부터 준비한 애들 재능 있는 애들 특성화 애들한테 도태되지 않고 살아가는거임. 공부도 1년 해서 잘 안되는데 그런것들 수년 십수년 걸릴지 알고 말하는거야? 새로운 길에 대해 배워둔것도 없는게 당연한건데 뭐에 꼭지 돌아간거냐 ㅋㅋ 느낌상 잘못 알아들은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상 타령하는거 역겹네 어휴.
시작도 늦고 계획도 없는데. 20년동안 발견 못하고 누구도 권한 적 없고 스스로 생각해둔 진로도 없는데 마침 공부할 의향은 있으면 그거 하라는게 내 주장임. 그 재능 꼭 지금 찾으러 모험을 떠나야하는거 아니고 일단 공부하겠다하면 1년 잘 마무리하고 대학 수업이든 여행이든 아르바이트든 이것 저것 접해보는게 최선임.음악은 ㅈ으로 보여? 말은 쉽지? 음악 취미로 시작했는데 재능있었는지 그쪽으로 입시준비해보자고 선생한테 권유받고 하다가 접었는데 이걸 비겁한 쫄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진짜 힘들어. 바늘구멍 지나간다는 느낌 만약 너가 공부말고 다른거 진심으로 준비해봤다면 오히려 잘 알거임.너도 해보고 얘기하는건... 맞지?응?
무분별한 공격받아 노가다라는 워딩 나온것같다는것도 역시 니 추론에 불과하고 다른 재능있을거라는 막연한 상상할거면 이 논의 자체가 가치가 없음. 그게 없다고 가정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는건데 전제를 무시하면 말하고자하는 방향성이 안맞는거임. 잘하는거있다면 하는게 당연한거고 여기엔 이견 없잖아??비윤리적으로 돈 버는거 아니고서야 모든 일들 필요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하지만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일들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다들 책임질 가족도 있고 꿈을 이룬다는게 만만한것도 아니니 그런거지
다시 한 번 얘기하는데 배운거 없는데 뭐먹고 사냐는건 고대사수생 말대로 공부 접었을 때 기준임. 공부를 배우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새로운 진로에 대해 배운게 없다고. 할 줄 아는 다른 분야 없고,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수년 이상 투자해야하는 경우도 많은데 거기에 시간과 금전적인 투자를 하며 그런 상태로 일 할 수 있는건 제한적이라고. 너가 예시 들은 음악이 전형적으로 시간 돈 재능 필요한 것이고. 결국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아
학력주의니 뭐니 하는 헛소리 왜 하나싶었다 ㅋㅋㅋㅋ난 A를 주장했는데 지 혼자 꼬여가지고 B주장 비판하고 있으니 말이 안통하지ㅋㅋ
니가 잘 이해한게 맞는데 불만있으면 더 얘기하고 잘못받아들인거면 걍 가셈 지겹다ㅉ
병신 사과하고^^
이제 좀 귀찮다 이래서 병신 안 건드는데
그냥 할 말이없는거잖아 ㅋㅋㅋ
뭐만 하면 논점을 못 잡는다고만 말하고,,, 너야말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나 파악하려고 노력을 해봐
너가 하고싶은 말 파악? 풉 ㅋㅋㅋ이거 말하는거야? 배운거 없는데 그럼 뭐 먹고사냐고 한 거 보고 부들부들? 이게 학벌이랑 무슨 상관? 다른 진로에 대한 준비도 없는데 어떡하냐는 말이잖아 ㅋ 그냥 잘못 이해했다고 인정하면 끝이야. 학력주의? 내 말 어디서 그런게 나오니 ㅋㅋㅋ
친구야 말 돌리지 말고 이것만 말해. 니가 직접 말했듯 딴건 다 ㅈ까고 배운거도 없는데 그럼 뭐 먹고사냐는 이 말이 역겹다며 ㅋㅋㅋㅋ저기서 배운다는 걸 공부로 알아들은거야, 아니면 내가 의도한대로 맞게 이해한거야? 전자면 잘못 이해해서 지금까지 난리친 거 충분히 이해하고 내가 학력주의에 찌들었다고 오판한거 납득 가능하고 후자면 그냥 너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왜 이렇게 난리쳤는지 ㄹㅇ 궁금해. 전자이길 바란다.
ㅈ도 모르면서 일단 욕 싸지르며 건드려놓고 이제와서 털리고나니 병신은 건드리는게 아닌데 이러면서 정신승리할 바에 처음부터 안건드리고, 정신승리도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멍청한 짓을 왜 두번씩이나 하니. 어차피 내가 목적어 안써서 오해가 생긴거니 그거 탓하고 런 치는게 현명한 거 아님? 학력주의는 무슨ㅋㅋㅋㅋ그거랑 내 댓글이랑 전혀 상관없다 친구야 ㄹㅇ 어이털리네
걍 너가 졌다 임마 멍청한 소리 고만해라....
건강한 사람님 댓글 라인도 저랑 같고 알림 저한테는 안 오는거 봐서 저 분한테 하신 것 같으신데 님이 저 분 댓글에 답 달아도 그게 제 바로 밑에 있으면 사람들 오해해요..
그냥 신고후차단 ㄱㄱ
그냥 공부를 안한거 같긴함 저정도는
아니 재수학원 추천좀 해달라니까 모르면 걍 지나가지 다들 왜이럼?
뭘 추천해줘야될지 감이 안잡혀서 그런다 재수까지 한놈이 저런 성적 들이밀고 학원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하..그래서 내가 강대가고 싶다고 추천원서 써달라고 했냐? 추천 안해줄거면 제발 그냥 지나가요 좀
감이 안잡히면..댓글을 안다시면 되는 일 같은데요.
돈대주는 사람 아니면 본인이 일침 해주세요 한게 아니라면 이런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하다못해 돈대주는 사람도 안할 말을 왜...
현역 재수때 공부 좆도 안하다가 이러다가 인생 말아먹겠다 싶어서 공부 진짜 제대로 시작하는 경우일수도 있죠 그런 경우면 충분히 올릴 수 있지 않나 님이 말하는건 '적어도 재수때는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저렇게 나왔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말하는것같은데... 그런 경우라면 다른 길 찾는게 현실적으로 맞는데 님이 그걸 알진 못하지 않습니까
역시 인서울 명문대생답습니다. 관악의 교수님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모두가 용 될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3수때 수학 3등급을 맞으셨으나 공부머리 아닌거 인정안하고 도전해 용이 되었지만 남은 인정해야한다라
성의ㄷㄷ
으휴 한심한새끼
문과 4수가 공부머리 언급ㄷㄷㄷ
과외하나 붙이고 독재학원 다니시면서 인강 듣는건 어떠세요?
재종을 다니면서 수학과외 같은 걸 하면 모를까 독재는..절대안돼요
지금 재종 커리 따라가는게 힘들거같아서.. 지금 개강 다했고 이미 진도는 나갔을거에요
작년에 다닌 재수학원은 막 진도만 빼는 그런데가 아니었어서요.. 개인에 맞춰서 케어해주는 시스템이었어서 전 그런거 찾고있습니다. 아직 3월달이면 어떻게든 따라갈 수 잇을 것 같아요
최소한 본인이 왜 그따구밖에 성적이안나오는지라도 얘기를 해주고 학원이든 과외든 뭐든 추천해달라그래야지 막말로 재수학원까지 다녔던 삼수생인데 평균5등급을 갱생시킬 학원이 존재할거같음? 따라가긴 뭘따라가. 공부자체를 안해본사람이랑 성적수준이 똑같은건데. 본인 자체가 질문에 대한 예의도 없으면서 그냥 받아먹기만하려하네. 진짜 심각하네... 얼마나 오냐오냐자란거임..?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치매오고 나는 우울증 개씨게 와서 약먹고 지랄나서 망했다 됐냐? 그리고 작년 9평하고 수능하고 난이도 차도 고려해야지 그냥 중위권 ㅈ박은 시험이었는데
그러면 진작에 그렇게 우울증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못했었다. 라고 말을 했으면 감안했죠. 근데 그냥 대뜸 9평수능성적보여주면서 삼수생이다. 어디학원가야되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뭘 바라는거에요? 여기가 뭐 고객센터에요?님 비위맞춰주는 곳아니고 그냥 커뮤니티에요. 좋은 댓글을 바라면 질문부터 똑바로 좋게 하셔야죠? 중위권이 ㅈ박은시험이라고 하는건 진짜 걍 님 수준이 딱보이네요. 시험은 절대평가가 아니고 상대평간데 머 어쩌라는거에요? 걍 알아서 공부하세요... 삼수정도되는 수험생이 중위권에게 어려운시험이니뭐니 하면 전 토나와서...
하 그래요 님 말이 다 맞고요 그냥 댓글달지마세요 토 실컷하시고요 빨리 4수생 썰이나 자랑하러 가시고요
아니 이해 안 가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굳이 토나올 정도라면서 이렇게까지 댓글 남기는 것도 이해 안 가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화내세요 본인이 삼수하시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답답해도 선생은 제자를 끌고가야되고 가르쳐야되죠. 마찬가지느낌입니다. 살려봐야죠 이런사람이여도.
이런사람? ㅋㅋ 님이 나 한번이라도 봤어요? 진짜 보면 볼수록 꼴이 가관이라서 웃음만 나오네
저분이 그쪽한테 콕 찝어서 부탁한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가르쳐주고싶으셨으면 님 수준이 보인다 뭐 어쩌라는 거냐 알아서 해라 이런 말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개씨발 좆찐따새끼
본인도 사수씩이나 쳐했으면서 개 같잖은 훈수나 쳐두는거 개웃기네ㅋㅋ
님이 선생임?
아 이건 좀..
4수생이 이런말 하니 웃기면 ㄱㅊ ㅋㅋ ㅇㄷㄴㅂㅌ~~
내가 진짜 앵간해선 학벌로 남 안까내리는데 사수 고대가 저런말하니 존나웃기네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 나보다 아이민 낮은사람 올만에 보네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단과에서 연구실 질답 받아주는대로ㄱㄱ
러셀은 아예 질문조교 있음
과목마다 질문하는건가보네요 함 찾아볼게요 ㄳㄳ
내 주변에 오수하고도 망해서 이름없는대학간 친구가 있어서 걍 그친구 생각나서 오지랖부려봤네요. 오수안에는 성공하시길 파이팅~
진짜 끝까지 추하게 오수 안에는 성공하시길~ㅇㅈㄹ하고 가네 진짜 ㅋㅋㅋㅋ 친구는 무슨 주변에 친구도 없게 말하는데 ㅋㅋ
그래요. 그쪽 아주 안타깝게 삼수하게됐고 여러문제도 있었고 사실 공부하면 잘할사람인거고 좋은 학원만나서 지거국 가셔요.^^ 가고나서 댓글로 나 갔다 xx야 하세요 진심으로 축하해드릴테니까
뭐 아까는 가르쳐주려고 그랬다더니 전혀 아닌 거 같네요 본인이 작성하신 글에서 직설적이라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직설적인 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예의가 없는 거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저야 당연히 공부머리가 아닌거같아서 다른길 찾아보는거 진지하게 추천드린건데,
느그 뭐 이딴표현을 쓰니까 저도 욱할수밖에없지않을까요?
그러니까 작성자분이 원하신 건 본인 상황에 맞는 학원을 추천해달라고 하신 거잖아요 그런데 그쪽이 먼저 공부 그만해라 공부머리가 아닌 거 같다라고 하셨는데 저분이 느그라는 표현이 나온 건 그쪽이 원인제공한 거 아닐까요
오르비에서 다들 명문대생,명문대감들이 있으시니까 다들 착각하는거같은데
좋은대학못나온사람이 세상에는 절대다수입니다? 자꾸 대학을 가야만 인생이
시작되는거처럼 착각하시는게 좀 어이가없네요 저는...
ㅌㅋㅋ ㅋ님이 젤어이없음
작성자분이 원해서 공부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하시는 건데 도대체 왜 그쪽 혼자 화내고 어이가 없으신 거죠 본인한테 공부 시킨 거 아니잖아요
이 새기 사회 부적응자 같은데;;
아가리 닫고 군대로 꺼져라 늙은이 틀딱 쉰내난다.
전 때로는 인정할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대치동 살고 집에 돈 좀 있다면 전담 과외가 필요할 듯 요. 즉 과목 과외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통제하고 수능때까지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팀이나 선생. 찾으면 있지 않을까하네요. 어느정도 투자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방법이 최선이라 보입니다. 스카이캐슬의 샘같은
돈만 잇음 뭐 쓰앵님도 쌉가능이긴 한데..안타깝게도 그런 부자는 아니라서요 ㅠㅠㅠ 더 찾아봐야것네요

대치동 학원을 안 다녀서 조언은 못 드리지만,,, 올해 꼭 성공하셔서 좋은 학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꼭 성공하실 수 있을거에요!감사합니당
우진희럽님? 본인 상황에 맞는 학원 추천을 하려면 본인 성적만 깔게아니라 왜 그런 성적인지정도는 설명하고, 원하는 성적대도 말해줘야 되는거아니에요? 저분은 그런거 생략했는데 저도 일반적으로 수능망한 케이스로 생각해도 되는거아니에요? 왜 저는 혹시모를 일이 있을수있다. 그냥 추천만해주자. 해야되죠?
재수학원에서 재수망친애들만 수두룩하게 저는 봤는데요.
결국 수능 망치는 애들이 훨씬 많은데 그런 애들로 여기면 안됐나요?
작성자분이 원해서 공부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하시는 건데? 좀
억지로 저분편드는거같은데요?
삼수생인데 성적 평균5등급인데 공부다시열심히해보려고한다는말을 믿어줘야돼요?
재수학원 다녀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무슨 억지로 저분 편을 들어요 지금까지 그쪽 혼자서 공부하지말라다가 토할 거 같다고 화내다가 아까는 어이가 없으시다면서요 작성자분이 가능충이어서 아 재수 이 성적이었는데 삼수하면 어디 대학 가능? 이랬으면 그쪽이 댓글 이렇게 달아도 할 말이 없죠 근데 혼자서 급발진하시면서 작성자분 몰아가신 거잖아요 본인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 드세요?
말이 안통해여 그냥 ㅋㅋㅋ 내가 뭐 의대 ㄱㄴ? 이랬으면 말이라도 안했지 걍 학원 추천좀. 이랬는데
공부는 니 길이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전혀 잘못했단생각은 안드는데요? 포기할줄아는것도 용기거든요. 유튜브에 박종현이라고 치면 그사람 현역때 시립대경제였는데도 사수까지했다가 결국 수능 포기했어요. 그사람은 뭐에요? 결국 모두가 성공하는 시험이아니고, 포기할줄알아야하는사람도 분명 존재한다니까요? 삼수인데 5등급이래잖아요.
포기를 할줄 알아야하든 말아야하든 그쪽이 뭔 상관이냐고요 무슨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있는 문제도 아닌데 뭘 다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세요
아니 커뮤니티에서 댓글다는거야 그냥 제 맘이죠. 뭘 뭔상관이에요. 그런논리면 님은 뭔상관인데 저한테 댓글달아요? 거울보고 싸워요 지금?
본인이 저분 삼수하는 비용 대주세요? 그쪽이 왜 저분을 믿어줘요? 그리고 자기가 해보겠다는데 그쪽이 뭔데 함부로 평가를 하세요 작성자분이 평가를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저는 그저 공부머리가 아닌거같다고 말한게 전부인데요? 그게 그렇게 심각한 말인가요?ㅋㅋㅋ
님은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같으니까 자1살하세요 ㅅㄱ 이러면 곧이곧대로 뛰어내릴거임? 아니잖아 ㅋㅋㅋ 진짜
그니까 걸러들으면되지? 왜 느그라고함?
이제는 본인이 한 말도 기억 못 하시네요 읽어보세요 본인이 뭐라했는지
맨처음에 저는 공부머리아닌거같다고 포기하는거어떠냐고 정중하게 여쭤봤는데요?
"니 공부머리없음 포기하셈." 제가 이랬나요? "인정하고 다른길찾는거어떠신가요?"라고 저는 굉장히 정중히얘기했습니다만?
작성자분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얘기 하는 거 자체가 정중하지 않은 거에요
이런 말씀 올리기 황송하오나 천하에 님을 필요로 하는 자가 없으니 백해무익하다. 그러니 자결하시어 이 세상에 보탬이 되어주소서
라고하면 나도 정중하게 말했으니까 됐죠?
삼수생인데 평균5등급에게 공부머리아닌거같다고 말하기 vs 앞에 말한사람에게 느그 라고 대답하기.
님 ㄹㅇ친구없죠?
솔직히 나도 글 내용만 읽고 공부말고 다른걸 권장하려했는데 댓글이 이미 ㅈㄴ 매운맛으로 가득차있네..ㅋㅋㅋ
매운맛 거부하는 진순이들 엄청많네요.
비냉 물냉 추천해달랬더니 대뜸 라면 매운맛 들이밀고 억지로 먹이고서 이지랄 하는 거란 생각 안들어요?
비냉물냉 추천해달란게아니라 고깃집갔는데 메뉴판달라니까 그냥 있을거있으니 시키라 한 꼴이신데요? 뭘 알아야 고르던말던하죠?
하 님 진짜로 원조 수능 국어 7등급 클라스 어디 안가네요. 수능 점수는 올렸는데도 생각하는 꼬라지는 9등급이 됐네
수능점수라도 올렸지 님은 계속 5등급이신데여
백종원 골목식당 신청했는데 그러면 살려줄생각해야되는데 백종원은 그냥 장사접으라고 한 가게많은데, 그럼 백종원도 잘못했네요? 지금 나랑 똑같은상황인데?
백종원은 업계 전문가고 님은 일개 대학생이잖아요 비교할 상황이 아님
비유잖아요. 그걸 뭐 그렇게받아들임?
누구든지 그정도 말할 수는 있냐는거아닌데요? 진짜 좀 다들 왤케 억지지?
그러면 대통령이 하는 일에 쯧쯧쯧거리는 사람들은 다 잘못한거에요?
각자마다 생각이 있고 그거대로 말한건데 뭐가 문제임? 여기 커뮤니티인데요?
아니 느그 뒤에 부모님 붙였으면 칼빵인데 ㅋㅋ 님이 한 말에 느그 어쩌고 대답하신 게 죽빵에 칼빵 같음? 걍 죽빵에 같이 죽빵 날린 것 같은데 ㅋㅋ
글 쓴 분만 님한테 뭐라고 하고 있는 게 아니면 본인 언행에 문제가 없었는지 정상일텐데 ㅋㅋ 백종원도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장사를 뭐 이따구로 하냐 장사 접어라 하면 욕 뒤지게 먹을 겁니다 그런 조언 해주고 싶거든 님 과외생한테나 하세요
나한테 공감해주고 있는사람도 많은데요? 결국 받아들이는 차이일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식당들어가서 장사 뭐이따구로 하냐고 한게 아니라 식당운영 개같이하는곳이 식당 어떻게해야 번창하냐고 글썼길래 그냥 그런식으로 할거면 장사접으라고 쓴건데 이것도 욕먹나요?
결국 받아들이는 차이일 뿐인데 글 쓴 분이 기분 나빠하시니까 문제라고요…
아니 기분나쁘면 '느그' 해도되냐고요. 죽빵 한대 맞았다고 칼빵놔도 돼요?
글이 많아지니까 자꾸 왜곡되네요. 정리한번할게요
1.작성자는 본인성적 평균5등급인 삼수생이며, 어느학원가야되냐고 물어봄
2. 본인은 삼수생인데 그정도성적이면 솔직히 공부머리아닌거같으니 다른길 찾으면
어떠냐고 물어봄
3. 작성자가 느그도 사수생인데 야가다뛰냐며 본인이 사수생인줄알고 역으로 비하를 함.
4. 본인 빡돎.
일단 2 번에서 상처받았고 그 감정이 3번으로 이어지고 전쟁으로 발화한 듯 하네요. 역지사지입장에서 조금만 부드럽게 조언하면 좋을 듯 합니다
본인은 삼수생이면서 사수생인줄 착각하고 사수생비하하는데 좀 어이가없지않나요? 전 진짜 너무 어이가없었어가지고 필터링 다 깠네요.
실제로 사수생이든 아니든 그건 안 중요하고
개인적으로 2번까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함
물론 받은 사람 입장에선 기분 상할 수도 있는데
저였으면 그런 생각은 딱히 안들었을 듯
3번에 비하면 훨씬 젠틀하죠
말씀감사합니다.
학원 추천해달라는 글에 공부 접으라고 말하는게 맞는건가? ㅋㅋ
장사살려달라고 백종원골목식당솔루션 신청했는데 장사접으라한 백종원도 잘못했나요 그러면?
아하. 그러네요. 님이 옳으십니다.
네. 감사합니다.
백종원이 아니니... 예가 잘못된 듯 합니다 바람좀 쏘이고 오시는게... 아 비온다
현우진이했으면 맞말?
그 정도는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부모님 정도만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미안한데 현우진 할애비가 와도 이런식의 막말 조언했다가는 욕먹을걸?
욕하고싶으면 하셔요. 난 내생각대로 말한거뿐이니.
댓글창 왜이럼
오르비 댓글 원래 이런가요?
저 오르비 첫글인데 약간 멍함.. 재수학원 추천 받으려고 왔는뎅...
그냥 고대생이 급발진 한거 같은데... 남이 뭘하든 도와줄거면 도와주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되잖아. 거기다 공부머리가 없는거 같다고하면 당연히 작성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지.
팩트폭행하려고 쓴 댓글에 느그니 사수생이면 노가다뛰냐면서 사수생비하하는 사람상대로 이쁘게 더 말해줄 필요가 없으니 막말한거고, 공부접는거어떠냐는말이 원래 하면안되는건가? 그러면 윤석열 9년공부해서 검사됐는데 9년동안 아무도 접으란 말한사람은 없었을까, 있었다면 그사람은 잘못한 사람인걸까. 할만큼했으면 포기할줄도 알라고 말하는게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나만이해가안되나.
공부 계속할까요 접을까요 물어본 글이 아니라 작성자분이 이미 공부 다시해보기로 마음먹은 상태로 학원추천글을 올린건데 글 요지에 벗어난 말 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모르는사람의 훈수가 달갑지않은사람도 있으니까요
뭐 물론 무우님말씀처럼 기분나쁠수도있습니다. 백번이해해요. 그러면 댓글로
쓸말이 "느그도 4수생 같은데 지금 야가다 뛰고 계시나요? 헛소리할거면 걍 꺼지셈"
가 아니라, "기분나쁘네요. 저 공부 진짜 제대로 할 생각이고, 말못할 사정이 있어서
공부 제대로못해서 성적낮은거에요." 라고 말할수도있었겠죠.
그 부분은 작성자분도 말이 좀 험하게 나오신거같네요 양쪽 말 다 이해가는데 그냥 두분 다 감정섞어서 말하다보니까 이렇게된듯 두분이서 잘 풀어보세요,, 싸울일은 아니라생각해요 지나가다가 제 생각 한번 남겨봤습니다
막말로 본인성적보고 공부접으라고 말할사람이 한명이없을까? 본인이 그런 대우 받을사람인걸 인정하고 더 성장할 생각을 해야지, 그거 부정하면서 뭐 본인은 중위권인데 중위권이 ㅈ박은 시험이였느니 뭐니 구구절절 핑계대고있고 기분나쁘다고 바로 '느그'시전에 반말 바로 날리는데 저라고 막말안하겠어요?
원만한 합의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대생님은 저분 입장을 모르시잖아요. 상대방의 입장을 모르는데 시작부터 팩트폭행 하려고 댓글을 쓰신것자체가 문제였던거죠.
님이 맞는말하긴 했는데 가정사땜에 공부못했다 나온순간 gg치고 빤스런쳤어야됨 그거 커버치려다가 살짝 추해짐
ㄴㄴ 그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인생인데 니가뭔데 접으라마라하냐. 그게문제임.
그건 걍 저사람이 치트키쓴거임.
내 생각도 ‘1년 공부했는데 그 등급이면 다른길이 낫지않나’는 충분히 커뮤에서 나올만한 말이고 글쓴이가 갑자기 발진한거도 있긴한데 치트키썼을때 님이 더 끌고가려다가 좀 여론 안좋아진듯
공감해줘서 감사합니다. 그 치트키때문에 여론이 안좋아진거같지는 않음.
커뮤니티답지않게 " 왜 저사람이 공부하겠다는건데 니가 뭔데 하라마라냐"
이게 절대적 입장이에요.
남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댓글에서 싸우려고 쓴 치트키라고요?
집안 어른 돌아가시고, 편찮으신게 치트키?
제가 맥락을 잘못짚은건가요?

지방살고 공부 못하는 현역이지만 ! 올해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갑시다 화이팅화이팅 누구는 7등급에서 1등급도 됩니다. 현역버프받아서 확 올라가세요
감사합니다 ! 싸우지 말고 ㅜㅜ 두 분 다 좋은 일만 ,,!!
댓글뭐야 ㄷ... 뭐든간에 자기 인생을위해 한번 더 공부하려고 학원 추천해달라는거에 왜이리 사람을 잡으려드나... 따끔한 충고는 좋지만 억양이 너무 쌔고 사람 죽일듯이 그러는건 아닌거같음...
억양이 너무쎄고 사람죽일듯이 하고 싶었으면 "야이 xx아 니가 사람이냐? 공부 그만큼했는데 그성적이면 나가 ㄷㅈ라." 라고하지않았을까요? 전 굉장히 정중하게 "공부머리아닌거인정하고 다른길찾는거어떨까요" 라고했는데요.?
진짜 끝까지 자기 정중하다고 생각하네 진짜 병있음?
ㅇㅇ 난 충분히 정중했음. 님이 그따구로 대답했을때도
뭐가 헛소리죠? 라고 까지 해줬음. 근데도 너님이 확실히 선넘었기에 난꼭지돈거고
필터링끈거임.
아 응 그래 너야말로 약좀 먹어야할듯

단과추천은 잘 모르고 이번년도는 성공하시길된다면 단과를 다니고 질문용 개인과외를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게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재수생활 하신 분 봤어여
아직 22살밖에 안됐는데 펼칠수 인생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악플에 휘둘리지 마시고 앞 길 빠이팅하게 가봐요 화이팅이에요!-!
21살이에요...1살 더 먹이지 말아주ㅡㅓ여...
앟 미안해요..제가 그 나이계산을 잘 못해서..ㅠ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대치쪽에는 받아주는 학원이 없을거같아요
강대나 시대 두개만 있다고 기억하는데 둘다 컷이 높아요
그니까 그.. 강대랑 시대 쳐다도 안보고요 그냥 노베 재수학원들이 있어여 저도 작년에 그런데 갔구요..
그런 노베 재수학원이 대치에는 아마 없을겁니다
대치 이외의 지역에서 찾으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아니.. 그...있다니깐여 작년에 제가 대치동에서 다녔어여.. 강사진도 나쁘지 않았구여..
독재도 안되고 대형 재종도 안되는데 질문은 항상할 수 있어야하고 그 와중에 과외는 안됨 동시에 지방 소형 재종은 안되는거같음
그런데 자기가 다녔던 노베 재수학원들이 있었다는거면
그냥 자기가 갔었던데/가는 것을 고려했었던데 다시 가는거 말고 답이있나요?
보니까 예전에 폭망하신거면 예외로 생각하고 다시 올리실 수 있을거같은데..
찾아보니까 강안교육이라고 있던데 여기가 약간 공장식이긴해도 노베이스 개조시키는건 잘하는 학원 같아요
강안교육 저기서 베이스 쌓으시고 6평 성적으로 더 좋은 학원으로 편입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강남에 재수학원이 강대 시대 두개만 있다니요...강남하이퍼 다니는 이투스붕이는 운다...

몰랐음그냥 혼자 해볼 생각은 없으세요..? 국어 변동 심하고 수학은 5에 탐구도 다 망치셨으면 기본 개념부터 제대로 안 잡힌거같은데 학원을 무작정 들어가기보단 일단은 스스로 내가 뭐가 잘못됐는지 점검하시는게 나을 거 같은데요
수학이랑 생명과학은 기본 개념 안잡힌 거 맞긴 한데... 사실 저도 국어는 저렇게 될 줄 몰랐어요.. 96에서 69가 될줄은... ㅋㅋㅋ 지구과학도 나름 자신 있었는데 개념 공부를 덜한 것도 있긴 한데 과탐은 킬러문제가 둘 다 발목 잡더라고요. 지구과학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손은 대보는데 생명 유전 가게도는...
혼자서...하면 솔직히 안될 것 같아요. 학원 알아보는 것도 이렇게 지지부진 한데 공부는 오죽하것어요
국어 9평이 ㅈㄴ 쉬워서 그래여 96이 아마 님 실력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어쨋든 수능땐 69 맞으셨으니 다시 기본 개념부터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점수상으로만 봤을땐! 일단 학원 들어가기 전까진 혼자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드린거에요 팟팅
넹넹 9평 국어가 쉽긴 쉬웠죠... 그래도 작년엔 3등급이라 국어는 4 아래론 안 떨어지는 구나 싶었는데...ㅠㅠ 작년에 더 떨어질줄은... 일단 학원을 가든지 뭘 하든지 간에 개념 제대로 숙지하고 갈게요 ㄳ해요
이투스에 강윤구T TCC하고 무료특강 다 들어보시고 난 후에 결정하시는거 추천
공부할 방향성 자체를 잡는것도 힘들어보이심
넹.... 들어보겟습니다
위에 고대생 말투가 띠꺼워서 글치 틀린 말은 없다고 생각함 포기하란게 아니고 작년을 반면교사삼아 보란듯이 수능성적표 인증글이 올라오면 좋겠음
추가로 갠적인 제 의견은 반수반 열리기전까지 인강으로 혼자 다져놓고 반수반커리 따라가는게 좋아보이긴함ㅇㅇ
제 말투띠거운건 제가 원래 그런성격이라 그렇게 표현하는거 다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틀린말없다는말에 감사함느낍니다.
위에 사람은 진짜 찐따 맞는 것 같네...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
님 글목록 한 10초 봤는데, 님도 제가 맘먹으면 팩폭 쎄게할수있는데 해줄까요? 찐따한테 팩폭받아보실래요?
이 댓글도 그냥 개레전드네
나이 25~26살 처먹고 2시간 동안 ㅇㅈㄹ 하고 있는걸 보니 집에서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게 보이네요. 님을 탓할 수가 없군요;;
와 ㅋㅋㅋ 넌 그냥 나가라 ㅋㅋㅋ
25살먹고 오르비에서 영혼을 담아서 키배하는 모습 잘봤읍니다
에휴 됐다. 열심히하는사람같으니 님은 걍 패스하겠음.
말조심은 하세요. 님이랑 싸운적없는데 처음보는사람한테 찐따라는 표현조심하세요.
ㅋㅋ ㅋㅋㅋㅋ ㅋㅋ말하는거진짴ㅋㅋㅋ
커뮤니티에서 어떤 말투를 기대하는거임 도대체?
진짜 찐따같아서 그럼
쿨찐 ㄷ
아니 그럼 뭐 어쩌라고요.
근데 히 힝 너도찐따같아 ㅂㅅ아그만싸워
과외+독재학원 어떠세여
국어는 단과 병행하면서 수학은 학원 하나 정해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머지 지학은 수특 열심히 보시고 생명은 인강으로 가셔서 독재 다니시는거 추천 삼수 같이 잘해봐용
참고할게요 감사영 삼수 ㅎㅇㅌ
학원 좀 물어볼수도있지..
볼때마다 흠칫하네 진짜
학벌이 진짜 완장인줄 아는 ㅅㄲ가 있구나 ㅋㅋㅋㅋ
ㄹㅇ
ㅈㄴ 급발진하네 ㅋㄱㅂ
잘은 모르겠는데...강안학원 한 번 알아보셈. 저는 강안학원이랑은 1도 상관없는 강사임. 님 사정을 고려해서 최대한 제가 아는 한에서 객관적으로 정보 제공하는 것입니다. 단, 저도 자세한 학원 내막은 모르니 직접 확인하세요.
어딜 가시든 열공+즐공=대박!!!
덧붙임. 댓글들이 재밌네요...ㅋㅋㅋㅋㅋ
러셀이 제일 나은듯 하네요 응원하고 주기적으로 담임이랑 상담하면서 멘탈관리하고 필요한 단과 거기서 찾아서 수강하세요 그리고 러셀이 승반제도가 있어서 나름의 동기부여도 될겁니다
학원은 보통 종합은 어디나 한계가 있어서 관리형 간다음에 단과를 가거나 아님 집에서 제일 가까운 재종에서 기초다지는게 좋을꺼에요
막상 오가는 시간이 체력적이나 시간적으로 많이 걸리기에 유명재종 시스템 얻을꺼 아님 집가까운곳에 + 좋은거 적더라도 흠이 덜한곳으로 가는걸 추천
서메의 추천드려요 대치는 아니지만(서초구) 쌤들이 당직 아닌데도 미리 약속만 잡으면 공강시간이랑 점심저녁시간까지 일대일로 계속 질문받아주세요
국어쌤이나 수학쌤이랑 일대일로 한시간씩 '매주' 질답 가능함
작년에 느낀바로는 이 학원의 유일한 장점임 인증필요하시면 해드릴게요
불타오르네
저도 러셀추천함. 자습+단과시스템
삼수했는데도 3등급이 하나도 없는거면 가슴에 손을 대고 솔직히 공부하신거맞나요?
일단 국어는 김동욱t인강 들어보세요 수능국어는김동욱입니다 부터 해서 일취월장까지 쭉요. 중간에 이쯤되면 이제 안들어도 되겠는데? 싶어도 끝까지 들어보세요. 단, 인강 듣기 전에 1시간 인강을 들으려면 그 인강때 다룰 지문은 혼자 3시간은 예습하면서 분석해본다 생각하고 해주세요. 그렇게 김동욱쌤 인강 따라가 보시고요
수학은 개념은 대성마이맥 김경한선생님이 좋으세요. 김경한선생님 개념 인강 듣고 이제 수학 3등급~4등급은 나올 실력이 된 것 같으면 그때 뉴런, 수분감 같이 하세요. 이 역시 인강 듣기 전에 어느정도 예습을 하고 들으시는게 좋구요. 뉴런 등은 심화개념을 다룰 때 다룬 심화개념들을 꼭 복습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렇게 수분감과 뉴런을 끝냈으면 그다음에 강사들별 나오는 n제 (한석원4의규칙, 이창무 문해전, 현우진 드릴 .. 등등많죠) 이런 것으로 기출이 아닌 고난이도 문항들에 대해 처음 보는 문항 적응력을 기르셔야 해요. 이 과정들이 다 되고 나면 마무리로 파이널 실모 들어가시면 좋겠네요. 말씀드린것들 수학에서 잘 지켜주시면 못해도 2등급일거에요.
영어는 기출분석이 핵심이에요. 기출을 쥐잡듯이 잡고, 최소 평가원 기출에 나온 단어와 숙어들은 5개년치정도는 눈감고 술술 나올정도로 암기하셔야돼요. 강의는 누구 것을 듣든 관계없는데 어휘력은 충분히 가져간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지구과학은 제가 지구과학교육과에서 전공하기도했고, 현재 과외로 10명넘게 가르쳐본 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리면 지구과학에서 흔들리는건 개념이 완벽하지 않아서에요. 지구과학에서 새로보는 문제에 털리는 이유는 새로보는 자료를, 내가 아는 개념에 대응시켜 풀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는 개념이 탄탄하면 해결될 문제에요. 개념 쌓기 제일 좋은 강의는 엄영대선생님 엄빌리버블 개념완성 추천드릴게요. 이 강의 2회독정도 하시고, 손으로 써가시면서 암기를 덧붙여 주시고 거기에 수능특강,수능완성, 기출 전부 외울정도로 마무리 하시면 못해도 2등급은 보장합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8월은 되어있을텐데, 그때부터 수능 전주까지 시대인재학원에 서바이벌모의고사 등록하셔서 매주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게 오르비지.. 멋있어여 쌤
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찾아볼게요
혹시 저도 조언부탁하고 싶은데 쪽지드려도 되나요?
넵 편하게하세요~
재수학원을 추천해 드리려다 그만 눈이 상하고 말았네요. 전후 사정을 고려하지 못한 본인의 탓을 작성자의 탓으로 돌리는 한 분의 댓글을 보고 말았습니다. 이모저모 저의 의견을 몇 줄 남겨봅니다.
물론, 글 내용과는 상관없는 답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한국에는 '뼈아픈 조언'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듣기는 거북할지 몰라도 속 뜻은 상대방을 위하고 상대방의 좋은 선택을 위해 하는 말들이죠.
그러나 이러한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무언가 내부의 결핍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그것을 악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상대적 위치에 따라 이미 수차례, 혹은 한방의 수험 생활의 성공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자격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작성자도 또한 그런 의도로 글을 작성한게 분명할 테고요.
처음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글쓴이의 전후 사정을 고려하지 못하고 온전히 자신의 경험에만 비추어 '삼수까지 했는데 성적이 그 모양이면 접고 딴길로 가라' 따위의 너가 상처 받는 말든 '이건 약이니까 억지로라도 받아드리고 소화해내라'라는 오만방자한 생각은 그 누구에게도 환영 받지 못하는 말임이 분명합니다. 본인의 부족함을 작성자에게 돌리지는 말아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굳이 필요하지 않은 말로 일면식도 알지 못하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현실이요. 그러나, 작성자님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댓글을 쓰신 분의 의도가 무엇이든, 자신만의 편협한 경험을 바탕으로한 조언을 가장한 이유없는 린치에 불과하니까요.
아마 짐작컨데 저분이 쓰신 그 댓글은 사실 작성자님이 아닌, 과거의 본인 혹은 현실의 본인에게 쓰신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저의 편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표하자면요 ^^.
ㅎㅇㅌ

쪽지 읽어주세요윗댓 다무시하시고 이번에 안되면 포기하겠다는 마인드로 강안교육 한번 가보세요
아 물론 재종 추천하는 댓글만 읽으라는거
애미뒤진 고대생 하나있내 저런애새끼는 인성교육부터 받아야될듯
본인이하고 싶다는데 계속 분탕질하는 애들 진짜 뭔가 있는듯 저 성적으로 재수해서 경북 부산인하대 가면 성공인데 말이죠
커뮤에서 뭔 말투 바라냐면서 찐따라는 소리 하나 못 참는거는 ㅋㅋㅋ
댓글창 씹창났네. 딴 건 그렇다 쳐도 저렇게 물고늘어지면서 조롱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작성자님 비상에듀는 어떨까요? 제가 아는 곳 중 개인에게 맞춰주는 곳은 거기 밖에 없어요
저 19학번 말은 무시해도
작성자도 문제있는거 같은게 성적을 떠나서 뭐 알려줘도 다 싫다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케해야하노 ㅋㅋ
듣고싶은거, 보고싶은거만 원하는 사람 vs 좆같은 말만 하는 사람
고대가도 저 인성이면 안부러울듯

형님 단과 + 멘토링 추천 드립니다요즘 단과 카페나 밴드로 질의응답 가능한 단과 많으니 공부는 단과카페랑 현장조교들 이용하시고
멘토링은 공부법 + 멘탈 위주로 멘토 해주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멘토링 이건 매일 공부 끝나고 피드백 받고 고민 근심 말하면 멘탈치유도 해주셔서 많이
만족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올해 같이 대학갑시다 !!
작성자님 여기 댓글에 너무 맘 쓰지 마세요
작성자님 쪽지 드릴께요 확인 부탁드려요 얼마전에 예체능 하던 아는 언니네가 재종 찾아서 저희 엄마가 같이 고민해 주셨었거든요…
고대 씨발 병신이냐?
ㅋㅋㅋㅋ서울대가 이러니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아무말도 못할듯ㅋㅋㅋㅋ
쪽지 옴 ㅜ
ㅈㄴ찌질하누ㅠ
속이뻥~
같은 고대생으로서 쪽팔리네요 ㅠ
아닙니다..
와 설대가 이런말 하니까 ㅈㄴ 멋있다...
학원은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답변을 못드리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하실 수 잇습니다 공부 방향성 / 방법만 터득하신다면..
저도 고3때 책상에 앉은 적 단 한 번 없엇구 운좋게 최저없는 교과로 외대가구 늦게 정신차려서 5개월만에 문과 -> 이과로 고대갓어용 하실수잇으세요!
다만 공부 방향성 / 방법 터득하시는게 쉽진않으실거에요 시행착오도 겪어야하구 시간이 없다는 불안감 결과에 대한 확신의 부족 등등 여러가지가 님을 괴롭힐거에용,, 파이팅!!
저 쪽지 좀 함 봐주실 수 있을까요,,,??ㅜㅠㅠ
쪽지가 안왔어어...
본인도 사수씩이나 했으면서 삼수생보고 공부접어라하는건 뭐지 ㅋㅋ
이게 제일 어이없음...
열심히 해보려고 학원 질문하는 사람한테 다른길가라는 좀ㅋㅋ..
님아 일단 저 월 200짜리 재종 1년 다니고도 국어 수학 다 3맞은 능지였는데 , 공부 좀 쉬다가 1년 독재해서 지금 학교 왔어요
일단 국어 수학이 좀 시급하시네요...이 과목들이 잡히는게 상당히 어렵거든요
근데 목표대학이 어디신지도 모르겠구 그래서...
멘탈은..우울증 있으면 약 드시면서 하세요 괜히 그냥 버티면 1년 또 날립니다
근데 님께서 말씀하신 타입의 학원은 독재에 주로 많아요.... 대치러셀 추천드려요
4, 5등급이면 재종수업 따라가기 힘든거 맞아요. 재종가시면 돈만 오지게 날리게됨
그리고 과외 붙이는게 좋을거같아요
윗댓 말대로 멘토링도 좋음. 멘탈케어도 될거고(근데 약이 직빵이에요 ㄹㅇㅋㅋ)
그리고 님같은 경우는 공부의 방향성을 못잡을 확률이 높아서 이것만 해도 2~3진동하는 성적까지는 길이 어느정도 열릴거에요
저도 남들이 반수 ㅈ나 뜯어말렸는데 고려대갔음
열심히 해보셔요
여기가 콜로세움인가요?
뭔 댓글이 이리도 많나 싶어서 바이럴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갑네...
대치 720, 강안, 종로 소수반 정도가 재종이면서 소수이고요, 강안은 주위 사람 다니긴 했는데 시스템이 좀 특이해서 추천하긴 애매하고... 종로 소수정예반은 12명 정원인가 그래서 작은 것 같고요.
국어는 질문자님도 아시겠지만 그리 많은 질문이 필요하진 않을 거 같아요. 대신 수학은 일반 단과 말고 소수정예나 1:1 단과를 다니셔요. 대치에선 잠룡승천이 나은 것 같아요.
결론은 어쨌든 재종중에 아주 소수정예는 강의질이라든지 컨텐츠라든지 이런게 별로니 적당한 재종 (송파대성이나 뭐 이런...)을 가시고, 대신 질문 많이 필요한 수학을 소수정예 단과로 가세요.
과탐은 솔직히 작년에 공부를 제대로 안 했을 거 같은데, 이건 올해 공부하면 오르시겠죠? 다만 시간 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사탐으로 바꿔서 간판 따는것도 좋아 보이네요
저도 재수때 님이랑 비슷한성적에서 삼수했는데 탐구하나만 미끄러지구 나머지는 2~1입니다! 위에 고대가 한 말 듣지말고 본인이 나아가는 길을 닦아내세요! 파이팅이에요~!
소수정예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궁금한거는 인강 qna 잘 활용하시면 보통 하루내로 답변 해주시더라구요. 제추천은 잇올인데 잇올 대치 러셀 둘다 다녀본 사람으로써 제생각엔 대치 러셀은 탈주할려면 얼마든지 탈주할 수 있어서 의지 약하신분들은 좀 그럴수 있어요. 잇올이 가격 창렬이긴한데 어차피 1년하는거 그냥 다니자라는 생각으로 다녔고 전 순공시간 꽤 많이 뽑혔어요. 그래서 작년 다녔고 올해 다시 잇올 다님.. ㅜㅜ아니면 돈좀 들더라도 독학 기숙 가시는게 어떠세요. 강대나 시대같은 재종은 제성향이랑 안맞아서 안다녔고 제가 안가본곳은 말하기 좀 그렇고.. 그래서 독학 위주로밖에 추천 못드리네요. 좋은 결정하시길 바라요.
04년생이 보기에도 개찐따같은 댓글들이 많네요.
전 공부열심히 하러갑니다~ 작성자님 올해 힘내서 꼭 원하는결과 있으시길… 무논리와 이상한 사상이들어간 댓글은 반응안하고 알아서 거르시는게 건강에 좋아보입니다!!
그렇게 관리하는학원이면 러셀하고 잇올이 괜찮다고알고있서요
또라이새끼 하나 있는거같은데 무시ㄱㄱ
도대체 재수학원 추천 글인데 언제 여기까지 와버린거임?
메인글도 아닌데 어떻게 지금 보고 댓글 다는 거임?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
댓글이 많은 글 해가지고 모아서 떠요
ㅇㅎ...
옯창이라서
일정 밀리지 않겠습니다.
사수하다 뇌세포를 다 소멸시켜버렸노… 제거 좀 나눠드릴 테니까 좀 드세요..ㅠ
고대게이야....
4수해서 고대간것도 공부머리가 있는건 아니지 싶다
개소리를 열심히도 해놧네.
대치 스**에듀 재종 추천드립니다. 소수 재종에 관리 잘해주셨어요. 근데 맘에 안드시는 수업은 감안하셔서 추가로 공부하셔야 할듯. 저는 개인적으로 한수업 빼고 전부 만족했습니다.
고대야 공부나 해 이시간에 ㅋㅋㅋ
지도 첨엔 개 못해놓고 남한테 저러는 거 웃기네
주변에 한번에 훅 오르는 애 많이 봤다 1년도 솔직히 의대가기에 충분한거 같음
자기노력따름이지 글쓴이 응원합니다
소수정예는 잘모르겠지만 의지가 진짜 쌘편이 아니시면 그냥 재수학원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담당 선생님 고용하셔서 붙이는게 아니면 어느정도의 통제는 필요할것 같아요. 수업을 다들을 필요도 없이 자습하셔두되구요 일단 옆에 많은이들이 공부하고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재수내내 컨텐츠걱정할일도 딱히 없구요
고대 이미지 실시간 개떡락 ㅋㅋ
고3때 계명대 공대성적이던 지인 삼수해서 한양의 가던데 고려대 님도 공부머리는 없나보네요 ㅎㅎ
정신연령이 낮나봄 걍 수험생 커뮤니티 종특이긴함
장수생들은 특히 더 그럼
재수학원 비용으로 국수 과외받는거 추천합니다.그리고 여기서 괜히 분탕치는 사람들보다 더좋은대학가길 바랍니다.
병신들아 너희는 싸워라 ㅋㅋ
진짜 끝까지 비꼬는거 개토나옴
4수건 고대건 뭐건 걍 지 혼자 댓글로 나는 이렇게 인성 터진 사람이에요 외치는 격이네
다른건 몰라도 생1과 관련된건 가능한 지원해드릴게요. 쪽지주세요
내 아는형중에 연대다니다 좆소만 3번 해고당한 성격파탄자형 있었는데 재가 저런부류인가
그 혹시 재수종합학원을 다녀보신 경험이 있으신지는 모르겠는데 메가 대성같은 대형 유명 학원들 생각보다 그렇게 질문할 시간이 없지는 않아요. 질문당직 다 있고 수업 끝나고 쉬는시간에 선생님한테 가서 물어볼 수도 있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학원 강의 수준이 너무 높아 못 따라갈까봐 걱정이라면 성적대 별로 반 운영하니까 낮은반부터 시작하면 좀 더 기초적인 부분 위주로 자세히 강의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님 성적대면 굳이 1:1 수준의 전담 마킹없이 1타강사들 인강만 들어도 확 오를 수 있어요. 만약 집중이 안 된다면 재종을 다니면서 저녁에 인강을 조금씩 듣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해요. 님이 말하는 좋은 실력의 강사에 소수의 원생만 받는 소수 정예 학원 같은 곳은 없어요. 만약 있다고 해도 학원비가 일반 서민들은 감당 못하는 수준이거나 강사분 실력이 대형학원보다는 좀 떨어질 거예요. 본인 목표를 안 적어놔서 자세하게 조언을 못 주겠는데 목표가 낮든 높든 일단 소규모 학원보다는 대형학원이 성적향상에 있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윗댓분들에게 알림이 갈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분 상황이 저랑 정말 비슷하고 성적은 거의 똑같애서요,,,ㅜㅠㅠㅋㅋ 작년에 진짜 공부방향이랑 방법을 몰라서 많이 헤맸었는데 지금도 감이 안잡히는 거 같아서,,,ㅠㅠ 전 학원가면 수업을 못따라가서 인강이 이해도 더 잘되고 좋던데 지금 국어는 유대종t 듣고있는데 안맞는거 같아서 김승리t로 갈아탈려는데 수업듣고 복습하는데 문제를 풀면 이해하고 적용하는 게 어려운데 이건 계속 노력해야될 문제같고,, 수학은 인강듣고 예제까지는 괜찮은데 어삼쉬사 푸는데 거의 안풀리고요,,,ㅠㅠ 공부방향 방법 조언들 좀 자세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작성자님 힘내십시오 자기가 해야 한다고 하면 하는거지 학원 잘 고르셔서 입시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독재학원다니면서 질답과외나 멘토가 좋으실듯
팝그작!
4수고대 풉 ㅋㅋ
확실한 건 공부는 자기의지로하는게 맞아요..
어느정도는 재종에서 잡아줘서 그 덕에 공부하는게 있는데 아무리 재종에서 빡세게 잡아도 자기의지가 부족하면 힘들더라고요.. 여기서 말하는 의지는 수능을 잘보고싶다는 생각만이아니라 매 순간 공부할 때 집중하는 정도도 얘기하는 것이에요.! 성적은 거의 노베에 가까운거보면 재종에서 잡아주는게 필요할 것 같긴하네요.. 위에서 너무 싸우시는데.. 저도 삼반수 하는 입장에서 같이 잘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