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대로 · 1112272 · 22/03/20 13:12 · MS 2021

    조국인 조선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추론가능하고, 자신이 조선인임을 기억하고 있었으니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던거지요

  • 한의대로 · 1112272 · 22/03/20 13:13 · MS 2021

    딱히 틀린 말이 아니라면 맞아요

  • misssss · 936078 · 22/03/20 13:12 · MS 2019

    일본에서 만들어낸 작품에서조차 조선의 글을 넣은 거라면 노력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런던홍차 · 1121762 · 22/03/20 13:18 · MS 2022

    문학은 아 그래 이렇게 볼수 있겠네의 판단기준을 세워가는것이 공부과정이라고생각합니다,,, 그 기준은 기출이겠구염

  • 세번째날개 · 1068083 · 22/03/20 13:27 · MS 2021

    평가원기준에서 생각해보면돼요. '노력했다' 는 기준이 모호한데 저걸 틀렸다고할수없잖아요??

  • 공부는 메타인지 · 742664 · 22/03/20 13:28 · MS 2017

    도공들의 후손들이 기록했다는 가정하에 후자가 성립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는선지 님이한해석도 틀린건 아닌데 그렇다고 선지에 있는말이 틀린것도 아니니까요

  • 뮤온_ · 1127342 · 22/03/20 17:54 · MS 2022

    평가원 문학은 틀렸다고 볼 수 없거나 문맥상 옳은말은 맞다고 넘어가요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