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up into the sky [1134013] · MS 2022 · 쪽지

2022-03-16 09:15:59
조회수 1,293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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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에 공부 노베이스로 재수 시작하면서

공부를 해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복습을 해본 경험도 없고 이런 저런

안 좋은 습관들로 인해 2달 가량 솔직히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함


이렇게 낭창하게 시간을 더 보내다간 무의미한 시간 만을 보내다 수능 치러 갈 거 같아서

나름대로 복습을 하겠다고 국어는 강기분 익힘책 영어는 조정식 복습북, 워크북 

수학은 쎈이나 시발점 워크북을 수업 듣고 조금씩 병행하기 시작했는데


문제 하나 틀릴 때 마다 이가 갈림 특히 냉정하게 다시 봤을 때 이건 당연히 맞춰야 하는 문젠데 싶고

그게 3점짜리거나 오답률이 높은 문제면 화가 너무 나는데


노베이스 상태에서 공부 시작하는 거니 틀릴 수 도 있기는 하지만

승부욕이 과하게 쎈 편이라 그런가 문제 틀리거나 안 풀리면 부아가 치밀어 오름

그동안 공부 안 했던 사람이 이렇게 예민하게 구는 게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이라도 복습량 늘리면서 체화 시키려고 하면 실력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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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냅스 소포 · 1107335 · 22/03/16 14:57 · MS 2021 (수정됨)

    Yes.
    저는 틀린 게 화날 땐 문제 글에 이어서 '야발 너 이거 수능이었으면 ㅈ됐어 대가리 어따두고다니는 거야'같이 쓰면 실수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고요. 화도 곧 가라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