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위안부 피해자’ 추모 특별전 찾아…“할머니의 용기 기억될 수 있는 사회”

2022-03-14 20:02:54  원문 2022-03-14 19:38  조회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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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용담 안점순 할머니 4주기 추모 특별전 ‘평화의 소녀상과 마주하다’ 참석

“할머니의 용기 있는 삶, 그토록 갈망하셨던 평화의 바람이 이 기억의 공간에 깃들어 있음을 느껴”

‘탈원전’ 주장…“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현재진행형”

관련 자료 공개하며 “갑상선암 및 경계선으로 진단된 수는 252명…암으로 확정된 수는 202명”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특별전을 찾아 "할머니의 용기가 기억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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