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 myself [963805]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2-03-13 14:02:45
조회수 421

수특 문학과 묘하게 해석이 겹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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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케이스를 두가지 밖에 찾지 못했습니다만 이 책 말고는 인터넷 상에서 같은 해석을 내놓는 책은 없습니다. "조선 전기 사대부 가사"에 수록된 박인로 누항사와 허전의 고공가가 해석이 겹치네요. 제가 이 책을 찾은 이유가 EBS해석이나 수록된 어휘가 다수의 해석과는 다르기 때문에 찾았는데 EBS가 원래 이렇게 흔하지 않은 해석을 좋아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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