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자기편 먹여 살리는 정치에 화나서 못 그만둬”

2022-03-01 12:56:52  원문 2022-02-28 21:55  조회수 74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196561

onews-image

[경향신문] 호남 2일차, 완주 재차 강조 “1번·2번 도덕성 신뢰하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8일 “많은 정치인들이 선거에서 이기면 국민 세금을 가지고 자기편 먹여 살리려고 정치를 한다. 화가 나서 그만 못 두겠다”고 말했다. 완주 의지를 거듭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안 후보는 윤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고 “기호 1번과 기호 2번의 도덕성을 신뢰하느냐”며 부동층을 파고들었다.

안 후보는 전북대 앞 유세에서 “조금만 정책을 바꾸거나 예산을 다른 곳에 배정하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서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한의대로(111227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