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전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188762
의대 : 지지않는 태양, 만약 ai로 인해 의료인력의 수요가 감소한다 해도 그 압도적인 공부량을 기반으로 생 명공학쪽으로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음
치한약수 : 의대만큼 생명공학쪽으로 진출할 가능성은 높진 않지만 메디컬이라는 이름값만큼 소득 워라벨 안정성 모두를 상타치로 보장해주는 정신나간 학과들. IMF 이전의 고성장 구조가 다시 돌아 오지 않는 한 이들이 서울대 이상에서 군림하지 않을 일은 없어 보인다.
공대 : 일반학과 최상위 포식자 포지션, 당연히 압도적 취업 률을 자랑하며 돈도 다 쓸어간다. 하지만 판도 변화가 읽기 어려워서 시기를 잘못 맞춰서 가면 어지간한 상 경대급으로 취업이 힘들어질수도 있다
자연과학 : 한국이라는 불모지에 피어난 이공계의 새싹. 단 일전공만으로는 대학원을 가지 않는이상 경쟁력 이 낮아 공대의 밥일 뿐이지만 대학원을 나올 경 우 꽤 괜찮은 직장을 구하기 용이하다. 또한 공학 과목과 연계성도 높아서 복수전공 후 취업 또한 노려볼 수 있다.
상경계 : 문과에 남은 마지막 희망. 상위권 학교로 올라오면 하위권 공대 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경우가 있 다. 그럼에도 상당수가 고시나 자격증 공부로 빠 지고 코로나로 인한 경제 침체로 취업에 꽤나 어려 움을 겪고 있는듯 하다. 자연과학과 비슷한 수준 이라 생각
사회/인문대 : 사형선고
※편협한 대학 새내기의 시선으로 본 구도이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안녕하세요 사형수입니다
사 형선 고
정경대, 언론:간지만큼은 우주최강
상경>> 사과=자과 라고생각
?ㅋㅋ
ㅇㅇ대학올라갈수록요.
심리랑 생명이랑 활용도가 심리가높으면높았죠
자과에 생명뿐인가 물리.화학은 학사취업 널리고도 널림
그쵸 정치랑 사복도 학사취업 널리고 널림ㅇㅇ..
대학올라갈수록 사과대가 그리 취업불모지가아닙니당
오..뭔가 사과나 인문이나 취업면에서는 그냥 비상경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은 다른가요?
정치랑 사복 학사취업하는거랑 물리화학이 학사취업하는거랑 취업의질이 다를텐데요 ㅋㅋ
당장 2년전만해도 여기서 자과(물화) 상경 비교햇을때도 상경이 우세하다고하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냐고 마녀사냥 당햇던게 눈에 선한데 ㅋㅋ

죽기시러요 ㅠㅠㅠ고명북 1학기?
사형수들 드글드글한 곳 오겠네 ,,
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의 : 개고생 + 예비 내과 박원장
치한약수 : 예비 치한약수 박원장 (250 200 150 드립은 덤)
공대 • 자연과학 : 랩노예/회사노예/연구실노예
상경계 : 회사노예/치킨집
기타 문과 : 몰?루
안녕하세요 사형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