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유·초등에 ‘타액 검체 이용’ 신속PCR검사 도입 추진”(종합)

2022-02-23 11:27:56  원문 2022-02-23 09:59  조회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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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타액 기반 신속 PCR검사 도입을 추진한다. 타액 기반 신속PCR 검사는 검사 결과가 빠르고 정확한데다 아이들에게 불편함이 없어 학부모들도 선호하고 있기때문으로 보인다. 서울의 학생 확진자 수는 2주 연속 5000명을 넘어섰고, 유치원생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갖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코로나 검사 방법은 비인두도말 검체채취형으로, 통증을 유발하고 반복 검사시 자칫 상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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