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2배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49469
사실 수학과 수교과 지망이었는데 막상 설대점수로 557~8이라 수교과 2배수 out of 안중이었는데 553붙었다니...아쉽네요. 물론 저만큼 아쉬운사람이 대다수겠지만..
의대로 빠져나가는 공대와달리 사범대특성상 추합이 적다는 걸로 위안을 삼겠지만...불논술기회?+내신1.5..마냥아쉽네요..역시 쫄면지는거임.. 아참 사범대지원자들은 다른과에 비해 내신 높겠죠??ㅠㅠ 애써위로중이네요..
333점인데 수학과 무서워서 못쓰고(잘쫀듯) 전전으로 갈아탄거는 잘했지만....내신이 아깝네ㅠㅠ
(덧붙임) 333 전전 / 성반 / 우석한의대(내신많이본다고..해서) 이정도면 원서라인 어때요?? 나군에서 아쉬움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망설이지 말고 ㅇㅅㅈ을 시전해주시면 되겠습니다수사기관으로 ㄱㄱㅅ그 잘난 손가락 놀린...
저도쫄앗다가 졋네요 으휴 왜쫄앗을까..
오잉 설포인줄 알았네 ㅋㅋㅋ
2배수 안에 들어도 수능 비중이 높으니까 논술을 굉장히 잘쓰지 않으면 힘들지 않나요? 좋게 생각하세요
제 생각에는 쓰셨어도 최종은 많이 힘들어 보여요
네 ㅋㅋㅋ 1배수 탄탄한님들 가주시길..
지금 설포가보시면 화학부땜에 난리입니다. ㅋ
526.9가 문닫았다는 그얘기.......
사실 정당하게 떨어져주길 바라고있음 ㅋㅋㅋㅋ
그분 어차피 떨어질거 아니까 논술 준비 안한다던데..
나군 캐상향 but 연전 합격ㅊㅋ
제생각엔 연전>성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성반이 왜 더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