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카포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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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해서 의대간다하면 이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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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0
라인갓 노예되기 테스트 답안 제출완료 이제 과제만 하면... 내일 시험과목 공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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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0
저는 시립대 최초합 받고 중앙대 추합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역 때는 서성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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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흐.. 9
힘드네요 19일 남았네요 쪼들리네요 ㅎㅎ..시험도 하나 남았고 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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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공부한지 두달정도 됐는데 영어 수완실,수완유 랑 수특...
제 친구놈은 서울대 생교갔다가 의대 반수 박는데요 뭐
혹시 성공 하셨나요?
올해 시작입니다..ㅎ 그친구
아하 근데 친구분은 04년생 아닌가요?
과고 조졸했어요 이친구는
아 그렇군요
일반인:이해X
오르비언:이해O
의르비니까 ㅋㅋ
근데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되나요??
어떤거요?
우리나라 최고의 공과 대학에서 의대를 생각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저 과제하다 충동적으로 휴학 때리고 후회중입니다. 1학년 1학기 휴학해서 복학해도 친구도 없을텐데
흔하디 흔한
왜 이해가 안되죠. 가봤는데 나랑 안맞음 가는거죠. 주위에 많은데요. 공대는 자기주도적인 성향이 강해야 적성이 맞는과고 의대는 시키는것만 따라가면 되는 과죠.
의대는 시키는 것만 따라가도 성공하기 때문에 성실하기만 하면 잘맞는데 공대는 능력주의고 경쟁이 심해서 적성에 안맞기 되게 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