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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XX기름 님 500원~" 방송 시청자 당황해 물음표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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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닉은 옳은게 증명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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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디서든 별 관심 없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나는 그래도 힙합이라는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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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너무좋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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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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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분들 5
저의 방송에 초대합니다. www.youtube.com/@yasu_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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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조합 1
중복집합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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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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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지금 유전 개념빼고 다돌렷고 자이스토리도 유전개념빼고 다했는데 어떡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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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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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의대 증원 협의체 회의록 법원 요구에 “없다”… 황당한 복지부 0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39곳이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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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와미츠케라레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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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 뭐먹지 2
삿포로 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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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ㅇㅈ 3
한 거 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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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논술 넣으실 분들 과탐 최저 뭐로 맞추실건가요? 3
카의 논술 최저가 원투 또는 투투 투과목 필수라 과탐 뭐로 칠지 고민되는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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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휴르비 후기 4
궁수의전설 시작함 꽤많이올림 프세카 29렙 풀콤성공 공부하는중에도 옯질하는거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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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로망…? 4
몇달만에 돌아와보니 익숙했던 분들은 거의 다 떠나고 없네요… 뭔가 슬픔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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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 이거 진짜 이겼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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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ㅋㅋ 0
메디슨 이정도면 이중첩자 아닌가ㅋㅋㅋ 패스 진짜 석나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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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야 2
술버릇이 오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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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는 2년째 봐도 뭔가뭔가라 찝찝함 듣고 딱 유레카 했던 강사분 있나요 본인은 강민웅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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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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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중 한분이 의사라 처음으로 공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0살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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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영어 공부 3
1학년때는 내신 1~2정도는 떳었는데.. 2학년되서 모고 변형 문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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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원자 에너지의 발견과 연구는 인류의 과학사에 큰 혁명을 가져왔다. 19세기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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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볼까 4
인생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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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흥 골!! 1
1만덕은 못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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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개없어 보이긴 하는데 4점 중요 기출도 꽤나 들어있네요 ㄷㄷ 24수능 쉬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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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는 그때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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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토 열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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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속도, 상대속도 엄청중요함 평균속도는 등차수열하는 느낌 상대속도는 에너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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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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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나요? 20대 전부는 아니고 반만 의대는 빅5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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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마이너하고 다크한거만 파서 요즘 유행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음 요아소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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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처참하네 0
흥민이형 욕 ㅈㄴ 먹겠네 요즘 김민재도 그렇고 유튜브에서 미친듯이 까이던데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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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이 필기노트 2만원주고산거 뜯었는데 내가 도대체 이걸 왜 이돈주고 샀나 천번째 후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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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식 2시 00분 00초까지(오르비 서버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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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확통으로 뚫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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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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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선지 갔을 때 기억 안날 것 같은 내용 - 밑줄침 선지 갔을 때 기억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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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병신이야 4
다른 사람을 만들어놨네 이 놈의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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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는거 4
은근 떨리네 담부턴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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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공부하는 거라 노장학 기준으로 말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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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군대 재수하기전에 개념은 확실히 알아야겠다 싶어서 시발점 끊었는데 본교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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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달 됐는데 편지며,인생네컷이며 사진이며 다 못지우고 있네요...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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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재고를 준비했던 학생입니다. 그러나 영재고를 낙방하고 수학 자신감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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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못하겠어요.. 화학은 예전부터 선행했어서 웬만한 킬러는 풀 줄 아는데 오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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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다~ 닉변 4
완
스카 다니시면서 공부에 집중하는 부분이나 생활면은 어떻게 다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생활 면을 다잡는다는 게 이런 느낌의 말씀이실까요? 일단 집을 자주 안갔습니다. 한 번 독서실 오면 학교처럼 다시 잘 안돌아간단 마인드로 했어요. 놓고 온 게 있어도 계획을 수정하지 집을 가진 않았던 거 같네요
태블릿은 방해금지앱을 24시간 주기로 4시에 자동 설정되게 맞추고 인강과 노트만 허용했고, 휴대폰은 안들고 다녔습니다.
제가 워낙 공부환경이 예민해서 잠도 11시 반 취침 7시 기상을 거의 완벽하게 맞췄고 시작은 최소 8시엔 했어요. 일주일의 하루는 무조건 쉬었고(그냥 여러번 해보면서 안쉬면 다음주 펑크가 무조건 난다는 걸 학습해서) 먹는 건 구라안치고 서브웨이만 한 140번 결제한 거 같네요. 마지막에 기억나는 건 굳이 말씀안드려도 토마토피클할라피뇨 빼주시던 직원분만 기억납니다..
아 이제 들어와서 확인했네요!
추상적인 질문에도 정말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학습하신 방법 참고해서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다시 궁금한점 있어서 남깁니다! 혹시 모의고사 같은 것들(더프 등..)은 어떻게 하셨나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러셀에서 모의고사를 미리 전화로 한달전쯤인가? 신청하면 당일에 학원생들이랑 같은 시간에 다른 교실에서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계속 했었는데, 몇 달 지나니까 저밖에 응시자가 없더라고요, 그러고 한 8월쯤엔가? 아예 코로나때문에 외부 지원자를 안받는다고 하셔서(아마 그냥 사람이 적어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물론 추측입니다) 못갔습니다.
그래서 8월쯤부터는 혼자 도시락 싸들고 원래 다니던 독서실에서 유튜브로 수능시계 틀어놓고 사서 냅다 쳤어요! 뭐 딱히 특별한 게 없네요,, 그냥 모의고사 다른 과목의 선생님들을 모아서 시험을 재구성했어요.
아닙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것들 바탕으로 저도 열심히 해서 잘됐다고 알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