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價院 [537998] · MS 2014 · 쪽지

2015-01-06 23:48:03
조회수 3,390

Fait,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433996

OCAH '15 보면

아주대가 연의 다음이었나 그렇고

가톨릭 선호도가
연치보다 밑에 있던데

이거부터 말이 안 되죠.


오르비 fait가 그 순위를 반영하는 거 같던데

AH 조사 좀 똑바로 하시길....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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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남탓 · 537246 · 15/01/06 23:57 · MS 2014

    가톨릭 가천 다 터무니없이 낮게봣죠
    저 가천대 83퍼였는데 냈으면 후보 6번 떳겟네요ㅋㅋㅋ

  • 病價院 · 537998 · 15/01/07 00:03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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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grey · 532425 · 15/01/07 06:53 · MS 2014

    페잇에 보면 80퍼 후반일수록 최초합 가능성이 높고 초반대로 갈수록 최초합 가능성은 낮지만 최종합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설명하고 있으니 83퍼가 예비 6번이면 페잇이 나름 정확하게 추정한 거 같은데요..^^

  • 헠헠 · 367745 · 15/01/07 00:16

    저도 동감입니다 치전이 치대보다 훨씬 낮게나와서 이유물어보니 선호도에 따른 결과라던데 솔직히 누가 치대버리고 치전갑니까ㅋㅋㅋ 99000원 줠리 아까움 진짜

  • 헠헠 · 367745 · 15/01/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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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헠헠 · 367745 · 15/01/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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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it · 366553 · 15/01/07 05:49 · MS 2010

    의대만 두고 봤을 때도 연세대는 2번째, 아주대는 10번째입니다.
    독자 의견을 내세우더라도 사실관계는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가톨릭대의 선호도 조사 결과도 문제될 바 없습니다.

  • 病價院 · 537998 · 15/01/10 01:12 · MS 2014

    수험생들 선호도는 가톨릭의예>연세 치의예이지 절대 그 반대가 아닙니다.

    그 ocah 조사라는 거 저도 참여해봤는데.

    누가 봐도 수준 차이가 명백히 나는 대학들끼리 비교가 대다수고,
    특히 소위 '비슷한 라인'이라 일컬어지는 학과끼리의 비교는 거의 없던데 그걸 신뢰도 있는 자료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Fait · 366553 · 15/01/12 09:44 · MS 2010

    가의 > 연치라는 것은 病價院님 개인의 독자적인 의견입니다. 반면 이 조사 결과는 1,571명에 대해 78,550회의 질문을 한 후, 그 응답 결과를 analytic hierarchy process라는 이미 검증되고 잘 알려진 통계학적 방법론으로 분석한 결과 얻어진 것입니다.

    그마저도 7위가 연치, 8위가 가의여서, 순서상 연치 > 가의 순이라해도 이것은 "연치 > 가의" 라는 결정적인 "판정"에 가깝다기보다는, 비유컨대 연치, 가의를 두고 어디가 더 앞이냐라고 입시수요자 100명에게 물었을 때 연치를 53명, 가의를 47명 정도가 택했다 정도의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최근 몇 년 간 한의대와 치대 선호도가 낮아지면서 치대들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그것이 의대 내 선호도 6위인 가톨릭대와 옥신각신 하는 정도겠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는 연치 > 가의라 하면 아무도 문제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2002~2004년의 경우 연치 > 연의였습니다. 난데없이 몇 년 전 선호도 순위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는 이유는, 자연계 241학과에 대한 조사 결과 상 7위가 연치, 8위가 가의인데 어떻게 보면 격동적으로 변하는 자연계 학과 순위를 두고, 이런 한 칸 차이의 미묘한 순위 차이에 대해 '절대'와 같이 단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OCAH 조사는 위 241학과들을 둘 씩 묶어 50개의 랜덤쌍에 대해 각각의 조사대상자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들 중에는 명백히 차이가 나는 대학 간의 질문도 있고, 누군가는 연치와 가의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질문도 받았을 것입니다.

  • 病價院 · 537998 · 15/01/15 03:39 · MS 2014

    네, 그래서 카대 70% 광탈이네요.

    내년에 이것도 20%선에서 컷 형성된 거랑 평균 맞추면 49.9% 나오겠네요.

    50% 근처에 컷 형성되는 게 있기는 한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Fait의 정확도보다는 마케팅 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Fait · 366553 · 15/01/15 09:06 · MS 2010

    가톨릭대는 최초 커트라인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합격한 최저점 합격자의 추정 합격률이 83%입니다. 이 말은 83% 이상의 합격률이 표시된 지원자는 모두 최초합격하였다는 것이고, 실제는 더 낮을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의대의 경우 빵꾸도, 폭발도 없을 때 추합이 많이 도는 군은 최초 합격선을 80%대 후반에, 추합이 적은 군은 최초 합격선을 80% 전후에 맞추는 것이 목표인 만큼 현재로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습니다.
    아울러 아직 1차 추합 발표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정확도를 논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정정: 합격 확률 75% 에서도 "최초"합격자가 나왔습니다]



    Fait는 300개 이상의 모집 단위에 대해 합격 확률을 분석하며, 이론적으로 300개 * (100 - 70) % = 90개 정도의 모집단위에 대해서는 합격확률 70% 이상의 점수로도 "최종"불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학적으로 명료한 명제를 귀하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합격 가능한 확률'을 '합격 가능한 확률'로 받아들이지 않고 '합격 가능성에 대한 느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온도'와 같이 그 수치를 감지하는 것입니다.


    http://orbi.kr/0005299188 이 글에 보면 FF Curve라는 게 여러 개 나옵니다. FF Curve는 기울기가 1인 직선에 가까울수록 통계학적으로 이상적입니다. 만약에 대부분의 학과들의 커트라인이 합격확률 50% 근처에 몰리게 되면 위 글에서의 FF Curve가 50~60% 구간에서 S자 모양으로 심하게 꺾이는 커브가 나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30~40% 같은 확률대에서는 정말 30~40%대 확률로 합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거의 0%밖에 합격 불가능한 것이 되니 완전히 틀린 추정이고, 70~80% 확률대에서는 거의 100% 합격 가능한 셈이 되니 또한 완전히 틀린 추정이 됩니다.


    그런 '온도'같은 느낌을 주려면 합격선이라고 추정되는 지점에 합격확률 50%를 주고 합격 확률을 P, 점수를 x라고 할 때 dP/dx 를 일정한 값으로 주면 됩니다. 합격선에서 1점 멀어지면 확률 5%가 변한다면, 2점 멀어지면 10%, 3점 멀어지면 15% 같은 식입니다. 이것은 정규확률분포함수를 기울기 0의 상수로 간주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Fait이 진정한 통계가 되려면 합격확률 50% 근처에서는 dP/dx가 격변해야 합니다. 합격선에서 1점 멀어지면 확률 10%가 변하고, 거기에서 2점 더 멀어지면 16% (6%p가 변함), 3점이 더 멀어지면 20% (4%p가 변함)같은 식이 되는 것입니다. 합격확률 50% 지점에서는 소숫점 단위의 변화로도 확률이 크게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격선이 형성된 지점을 합격확률로 표현했을 때 50.0%에 딱 떨어지기는 칼날 위에 서는 것처럼 힘들고, Fait 의 추정 결과를 보면 30%대나 60%대 숫자들이 자주 보이는 것입니다. 예상했던 커트라인과는 소숫점 차이밖에 나지 않더라도요.

    하지만 통계에 체계적인 오류가 없을수록 모든 추정들에 대한 평균은 50.0%에 가까워 집니다. 평균이 50.0%에 가깝다는 것은 백분위 추정이 정확했다는 의미와도 상통합니다.
    온갖 종류의 빵꾸와 폭발의 중간 지점을 정확히 잡은 것이니까요.

  • 고슴도치T · 475388 · 15/01/15 09:27 · MS 2013

    카의가 연치보다 높다는건 정말 글쓴이님의 개인 생각인건 맞습니다
    연치가 카의보다 높다는 이야기는아니고,
    2년전만해도 연치는 연의랑 거의 비슷한수준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최근들어 선호도가 줄긴 했지만, 그렇다고해서 카의가 들어오자마자 카의>연치 이렇게 말하기에는 어폐가 있네요

  • Fait · 366553 · 15/01/15 09:32 · MS 2010

    가톨릭대 의대 합격률 75%에서도 최초합격 표본이 나왔습니다.
    더 밑으로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보고된 표본은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저희 예상보다도 최초 합격선이 낮았던 것이고,

    가톨릭대에 대해서는 다른 모든 입시 기관에 비해 Fait가 낮게 잡았고, 지금까지의 정황을 볼 때 그 점이 병가원님으로서는 불만스럽다는 점이 병가원님께서 Fait의 추정을 문제삼고 있게 된 동인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된 이상 다른 입시 기관들은 가톨릭대 합격선을 너무 높게 잡은 방향으로 추정 오차가 대단히 컸다고 볼 수 있는 것인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근본적인 물음이 있는데, 실제 커트라인이 100일 때, 커트라인이 99일 것이라 예상해 준 것과 105라고 예상해 준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바람직한 추정입니까? ("옳은 추정"은 99인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바람직한"이라 표현을 바꾸었습니다)
    저희의 의견은 99인 것이 옳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추정입니다.



    별 건으로, 70% 광탈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Fait Medical 을 구매하고 가톨릭대에 원서를 넣으셨습니까?

  • 病價院 · 537998 · 15/01/15 11:54 · MS 2014

    네. 가톨릭대 넣었구요. 추합될 일말의 가능성조차 없는 번호 받았습니다. 애초에 성균/울산/고려에 비해 퍼센티지가 지나치게 높아서 믿지도 않았습니다만. 제가 가톨릭대를 넣은 것 다른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생각해서 넣은 것이고, 오히려 Fait가 지나치게 후하게 잡은 것이 폭발을 유도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최종컷은 75%에서 많이 내려오면 73-4%지, 70%까지 내려올 일 절대 없을 겁니다.

    근데 가톨릭대가 과연 폭발일까요? 딱히 그래 보이지는 않습니다. 폭발이 아닌데도 70% 넘는 곳에서 합격선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Fait가 배치를 잘못 했다는 명백한 증거 아닐까요?

    만약에 제가 추합이 된다면 직접 오르비 본사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죄하겠습니다. 이 댓글 내용 캡처하셔도 좋습니다. 빈말 아니구요. 추합 되면 정말 찾아가겠습니다
    바닥이라도 핥으라면 핥겠습니다

    절대 안 될 것이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病價院 · 537998 · 15/01/15 11:59 · MS 2014

    그리고 OCAH 조사라는 걸 굉장히 공신력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조사 직접 참여해본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려볼까요?

    제가 신경쓰는 라인이 아니면 어느쪽이 더 선호되는 지 잘 알지 못합니다.

    중앙대 A과와 시립대 B과 중 어느 쪽이 더 선호되는지 저한테 질문이 날아오면 전 대답을 정확히 줄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원서 쓰는 라인이 아니거든요.

    그 1500명 중 메이저 의대 '서열'을 대강이나마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 病價院 · 537998 · 15/01/15 12:0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ait · 366553 · 15/01/15 12:14 · MS 2010

    일단은 결과를 지켜 보시지요. 추합 기원드립니다.

  • LostProphets · 537998 · 15/02/14 00:43 · MS 2014

    추합 시즌 전부 다 끝나고, 전 이제 본격적으로 Fait측의 해명을 원합니다.
    가톨릭대 커트라인은 어디쯤에서 끊겼는지요?

    분명 70%보다 위에서 최종 커트라인이 잡햤는데, 이것에 대해 '폭발'이라고 변명하시진 않으시겠지요?

  • Fait · 366553 · 15/01/07 05:51 · MS 2010

    OCAH 조사 결과는 운영자나 입시팀의 주관이 개입된 것이 아니라 회원 및 입시관계자들 1500명의 응답을 이미 공인된 통계학적 방법론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 즐겁게공부하자 · 475707 · 15/01/12 04:12 · MS 2013

    Fait 쪽지 답장 주세요

  • Fait · 366553 · 15/01/12 09:45 · MS 2010

    토요일, 일요일은 근무일이 아니어서 금, 토, 일요일에 온 질문에 대해서는 답이 늦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나느나여 · 549446 · 15/01/07 07:45

    배치표는 여러개를 종합적으로
    봐야되는거에요 하나만 맹신하지말고

    ᆞ종로ᆞ하늘ᆞ교육
    대성 ᆞ진ᆞ학사 ᆞ페ᆞ이ᆞ트


  • Opinio · 255572 · 15/01/10 12:05 · MS 2018

    근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작성자분께서 수험생의 선호도를 어떻게 아시나요?

  • 病價院 · 537998 · 15/01/10 12:10 · MS 2014

    명백한 선호도는 있잖아요.
    제가 뭐, 성울카 사이에서 비교라도 한답니까?

    까고 말해서 카대가 선호도 5위 안에 빠방하게 들었으면 들었지 절대 그 밖으로 나갈 학교가 아닌데 저런 이상한 결과가 나오니까 그러는 거 아닙니까.

  • Opinio · 255572 · 15/01/10 12:18 · MS 2018

    글쎄요.. 명백한 선호도라.. 아무래도 입시철이 되면 현실 인식을 해야하는 때라 수험생들이 자기합리화쪽으로 선호도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겠지요?? Fait는 단순히 통계 결과를 나타낸 것 뿐인데 너무 과민반응 하시는 것 같아요.

  • 나느나여 · 549446 · 15/01/10 19:00

    이번엔 조선의대같은경우 페이트4%가 예비1번이래요

  • Fait · 366553 · 15/01/12 09:51 · MS 2010

    Fait는 300개 이상의 모집 단위에 대해 합격 확률을 분석하며, 이론적으로 300개 * 4% = 12개 정도의 모집단위에 대해서는 합격확률 4% 미만의 점수로도 합격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http://orbi.kr/0005299188 이 글에 보면 FF Curve라는 게 여러 개 나오는데, 만약에 대부분의 학과들의 커트라인이 합격확률 50~60%로 분석된 지점에 몰리게 되면 위 글에서의 FF Curve가 50~60% 구간에서 S자 모양으로 심하게 꺾이는 커브가 나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30~40% 같은 확률대에서는 정말 30~40%대 확률로 합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거의 0%밖에 합격 불가능한 것이 되니 완전히 틀린 추정이고, 70~80% 확률대에서는 거의 100% 합격 가능한 셈이 되니 또한 완전히 틀린 추정이 됩니다.

    4%에서 합격이 가능했다는 것을 문제삼는 것은 '합격 가능한 확률'을 '합격 가능한 확률'로 받아들이지 않고 '합격 가능성에 대한 느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온도'와 같이 그 수치를 감지하는 것이죠.

    (여기서부터는 통계학적인 내용입니다. 오르비 이과 학생의 경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하여 부연설명 드립니다)

    그런 '온도'같은 느낌을 주려면 합격선이라고 추정되는 지점에 합격확률 50%를 주고 합격 확률을 P, 점수를 x라고 할 때 dP/dx 를 일정한 값으로 주면 됩니다. 합격선에서 1점 멀어지면 확률 5%가 변한다면, 2점 멀어지면 10%, 3점 멀어지면 15% 같은 식으로요. 이것은 정규확률분포함수를 기울기 0의 상수로 간주하겠다는 것이죠.

    하지만 Fait이 "진정한 통계"가 되려면 합격확률 50% 근처에서는 dP/dx가 '격변'해야 합니다. 합격선에서 1점 멀어지면 확률 10%가 변하고, 거기에서 2점 더 멀어지면 16% (6%p가 변함), 3점이 더 멀어지면 20% (4%p가 변함)같은 식이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합격선이 형성된 지점을 합격확률로 표현했을 때 50.0%에 딱 떨어지기는 칼날 위에 서는 것처럼 힘들고, Fait 의 추정 결과를 보면 30%대나 60%대 숫자들이 자주 보이는 것입니다. 막상 예상했던 커트라인과는 소수점 단위 차이밖에 나지 않더라도요.

  • 나느나여 · 549446 · 15/01/12 12:00

    전남의대는 0%가 합격하는건 어떻게 산출하는건가요

  • Fait · 366553 · 15/01/12 18:19 · MS 2010

    Fait Medical에서는 0% 판정은 나오지 않습니다. 누가 그렇게 나왔다고 하나요? 사실관계는 확인하고 댓글 달고 계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