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383625] · MS 2011 · 쪽지

2015-01-03 10:23:14
조회수 7,688

몰랐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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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발톱은 새끼발톱 옆 한구석에 돋아나는 작은 발톱이다. 중국 한족의 발톱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몽골리안의 발톱이다. 한국 사람은 인류학적으로 아시아인 몽골로이드(몽골족과는 다르다)이기 때문에 태어날 때 성장하면서 며느리발톱을 가지는 사람도 있으나 없는 사람도 많다. 한국인은 예로부터 예맥족이라고 불리며 조선 부여 고려 신라등 몽골족의 역사와 겹치지 않으며 한국인은 엄연히 몽골족(몽골리아에 살며 몽골의 역사를 가진 자들)이 아니다.역사적으로나 거리상으로나 차이가 많기때문에 며느리 발톱이 있는것으로 한국인이다 아니다를 구분할수 없다.오히려 몽골족이냐 아니냐로 구분할수있을수도 있으나 긴시간 인구이동이 많았기 때문에 며느리 발톱을 가진 인구는 아시아 전체에 흩어져있다. 고려 시대 몽골 침략으로 인해 혼혈이 생겼을 확율도 무시할수없다.

출처 : 위키백과






ㅇㅇ
제 왼쪽 새끼발톱도 저런데...

주기적으로 잘라줘야지 안 그렇고 양말이나 이불 실밥 같은 거에 걸리면 레알 지옥경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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