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분들 한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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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를 간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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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어려워서
고1때 뭘알겠어요..
시간되돌리고싶음
진심 내맘과 같다;..
전 솔직히 고1말에 공부덜해도된다는 생각으로 문과감.
씹후회.
저 택할땐 미래에 대해서나 직업에 대해 잘 몰라서. 딱히 수학과학 어려워 하지도 않았는데 금융쪽에서 일하는것이 무슨 환상같은게 있어서 홀렸음. 다시 고1때로 돌아가면 이과갈듯
진심 금융맨 환상 개공감
현실은......
적성+수학자신감↓+문과쪽 꿈
문과현실이 이런지 고등학생땐 몰랐어용 그리고 제가 다닌 서울권 외고는 이과반도 없었구용 장래희망도 문과쪽이어서...
과탐이너무싫어서
그냥 이과 자체가 적성에 안 맞음
찐따 같기는 하지만 철학자들 애기 들으면 재밋고
역사도 재밋고 (한국사 안하는건 함정)
근데 기계나 수학 같은건 흥미가 안생김
수학못해서..
수학을 못해서요
법조계가 꿈이라서
외고가서..... 수업따라가다보니 문과더라고요 한이맺힘
ㅇㄱㄹㅇ ㅋㅋㄱㅋㅋㅋ
적성이 경제쪽이라서..
만약 경제가 이과였음 이과갔을듯
고등학교 입학당시 이명박정권이었는데, 외고입시를 크게 바꾸어버림. 그 뿐 아니라 외고에서 이과를 폐지하는 정책을 강하게 실시했는데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정부 말을 아주 잘 듣는 학교여서 정말 그대로 폐지해버림. 원래 이과로 유명한 학교였는데 그냥 좇ㅋ망ㅋ. 그래서 애들은 이과 지원 안하고. 얼마 안하는 애들을 전학보내고.. 그래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이과가 없는 기수였음. ..
아무튼 이런저런 일로 문과로 떠밀려왔는데 많이 후회중입니다.
아 덧붙여서, 약 7~8년쯤 전만 해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있기는 했지만, 스카이 상경계정도 되면 취업난 때문에 그렇게 힘들다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요 최근에 와서야 문과 취업난이 극심해지고, 상경계조차 막막하다는 사실이 수험생들에게 까지 전해진 것이죠.
이것때문에라도 취직 걱정없이 문과 골랐던 분들 종종 있으실겁니다.
마쟈요ㅠ
앗.. 저도 그시대.
저는 부모님이 관두게 하고
이과로 몰아붙이셨던..
외고 입결이 그때 폭락했죠.
이과쪽에 맞는 적성이 없어서요..
중학교때 수학안함
중학교때 수학안했고 외고가서ㅜ
교대가는데 이과로 또할 이유가없어서 문과로 돌렸어욤
과학이 너무 싫어서
이과가 더 가기 쉬운것도 아닌게 이과 점수가 낮은게 이과애들이 공부를 못해서가 아니라 해야될 공부의 법위가 실질적으로 훨씬 많다보니까 그런거죠
범위도 많고 난이도도 쩔고 천재도 많음 ㅜ
문과가면 더 상위권 갈 수 있을 것 같애서+경제덕후
이과수학 견딜 자신이 없었네요.. 주위에 죄다 과고 준비하다 떨어졌니 뭐니 해서 과탐 수학 다 돌리고 온 애들이길래 ㅜㅜ
그냥 전 사회가 좋아서
이과에 가면 이과에 물의를 일으킬 수준의 과탐실력
어릴적부터 법학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고.. 법학과가 없어지고 가고 싶은 과도 함께 없어짐.. 법쪽을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레문과로 옴 ㅋㅋ 요즘은 문이과 거의 상관없어졌지만 ㅋ
과학싫고
경제짱짱잼
중3때 생각없이 외고갔는데 이과안되서 문과.
수학은 모르겠다만 과학에 흥미는 없는 방면 경제,역사 같은 사회과목이 더 재밌고 적성에 맞아서
문과 취업 현실은 잘 알고 있었지만 저한테 맞는 것을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과로 가게 되더라구요.
경제가 문과쪽이라 + 기벡
음..그러쿤영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ㅡ^
인문학공부하고싶습니다.. 현실을모르는건가요 제가
ㄴㄴㄴㄴ 육아결혿 정도만 포기하면 ㄱㅊ
이과에 하고 싶은 직업이 없었음.
본인 지망 직업이 문과였음
일단 권력의 중심인 정치계쪽은 다 문과고 회사에서도 상무이사이상의 직급은 대부분 문과라서
나도 그렇게 될수있을줄 알고 철없는 1학년때는 겉만보고 문과갔네요
지금은 저렇게 되는건 아주 극소수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과로 갈걸 하는 후회가 남네요;;
고고학과 가고 싶어서요 ㅎㅎ
근데 지금은 완전 이상한 학과 가있으뮤ㅠ
외고였기에..
학교에서 내신따려고
수학을 잘못하긴했지만 외고여서........
수학도 좋아했고, 경제도 좋아했습니다. 딱히 싫어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었기에 경제 지망으로 문과왔습니다.
문과간거 후회하시는 분들은 이과가 더 쉬울거라는 생각 때문인가요??
그냥 궁금...
그건 절대 아니고 그냥 취업부터가 무쟈게 어려워서요.
지거국 공대 >> 중경외시 미만 비상경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
수학 과학 제일 좋아했고 사회 역사 제일 싫어했지만 심리학과 가고싶다는 1학년때의 나놈 때문에..
그리고 문과 이과의 취업차이에 대한 인식이 손톱만큼도 없었죠
뼛속부터 문과...
경제와 국사(지금은 한국사)과목이 좋아서.......
헉.... 헬과목을 좋아하시네요
외고라서
근데 중딩때 과학을 제일잘했음
중딩때 까지만해도 언론에서 이공계 홀대드립을 하루가 멀다하고 쳤었음.ㅋㅋ
언론에서 문과 취업난드립 나온지 몇년 안됐어요.
외고라서
수학도 참 못하긴 했네요
수학 도형 나오는걸 평균이하 수준으로 못했어서 어차피 이과수학은 안될듯 싶었음 + 과학또한 관심이 없고 초등학교때부터 그닥 잘하지 않음 + 국어,사회과목이 좋았음 ㅎㅎ + 상경계에 대한 동경(제일 큼) 그래도 수학과학을 좀 잘했더라면 이과 갔을텐데 ㅋㅋㅋ 그럴려면 다시 태어나야할 수준이라 ㅎ...
중3 지구의 공전부터 과학은 포기해서...가 첫번째 이유고요
내인생에서 이과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제 지인 수학선생님분은 저보고 이과적감각이 하나도 없다는 말도 하심]
Be the economist!
는 kmo+영재고 준비 때려친거 후회중
(설수리가서 경제복전하면 되는 것을 중딩땐 왜 몰랐을까요...)
교대는 문과가 편하대서... 근데 하다보니 한의대감ㅋ
이과 수학 악으로 하면 하겠는데
도저히 과탐이 하기 싫더라고요. 물리 화학은 쳐다보기도 싫고
생물 지학도 하면 하겠는데 재미가 없네요.
원래 역덕후 계열이라... 사탐때문에 문과
수학을 못해서~~
사탐 졸잼
문학이 좋아서
학과
신방계통+경영학
상경계가려구요+경제 한국사가 너무좋아서
부모님이끄는대로강제로
수학+과탐+사탐 다좋아함...
이유있나요 문과가 좋아서 온건데ㅋㅋ
맞아요 취업 이런 걸 떠나서 적성이 문과인데... 이과에서 하고싶은것도 없고ㅋㅋ
다른애들이 재미없다고싫어하는 정의란무엇인가가 그렇게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국제관계에관심이많아서
수학이 자신이 없었고
저한테는 사탐이 너무나 꿀이었음
일단 현실을 잘몰랐고 감성이풍부한게 난 태생적으로 문과체질이구나 생각했어요. 문과체질인건 지금도 변함없는데 인문학으로 성공하는게 너무 힘드니까... 공부하다보면 문과의 탑 경영에 눈독을 들이게되고, 경영의 최후목적인 대기업 입사를 생각하면 이공계갈걸 후회되고....
사실 이과에 가도 수능공부는 잘할자신은 있는데 내가 완벽한 문과체질이라는걸 알아서 ...취업률만 보고 달려들 순 없잖아요. 한번사는 인생인데 하고싶은거 하다 죽어야지 ㅋㅋㅋㅋ오르비의 문과생들은 다 이런마음이지 않을까요? 이과공부가 정말 두려워서 문과로 도피했다기 보다는..
수학+경제+역사 덕후여서요(피보는 것도 싫어하는 편이고...)
거기에다가 사회 지도층 대부분이 문과인거보고 인생 한방을 노려보고 싶어서 문과로 왔어요.
전 일단 수학 선행이 너무 안되어 있어서 이과로 가기 힘든 상황이었구요....
그리고 저는 과학을 싫어하지 않았지만 과학이 저를 싫어하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땐 몰랐죠.. 문과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지
알았으면 수학 싫더라도 이과 갔을거에요
그때는 그냥 수학이 싫어서 문과갔어요
수학좋아해서 이과갔는데 꿈이 문과라 결국 문과로오게되더군요.. 중경외시로 미끄러졌지만 문과온건 절대후회안함
생각없이 문과가좋았는데 ㅋㅋㅋ...ㅠ
중학교때 문이과가 뭔지도 모르고 외고잼
의사같은 직업 하면서 평범하게 사는거에 환멸을 느껴서 문과 선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평범'하게 사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삶인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마라
개석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