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지원자 = 안정, 마지막날 지원자 = 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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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먼저 접수한 사람들일수록 안정적인 점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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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꼭 그런건 아닌듯
그냥 고민이 없으신분이 일찍넣는거인듯
그런 분도 계시겠죠...
성격이 원래 걱정 없는 분들도 있으니
ex)난 어디안정박앗으니까 여기는 후회없게 지르겠다
여기 아니면 죽어도 싫다 차라리 핫번 더 본다
난 4~60퍼의 확률이면 앵간하다 본다 등
꼭 그렇진 않은 듯요
뭐에여 ㅋㅋ 위에는 그렇다고 하시고
네? 제가요?
아 ㅋㅋ 죄송해요 맨 윗분하고 착각했어요
불자로 시작하는 닉네임이라..
허수가 일찍 넣을 수도 있어요.
그런가요...
걱정도 많고 안정도 아닌데 오늘 넣어버렸어요 ㅋㅋ;
경쟁률 미달아니면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미달아닌 이상 경쟁률이랑 입결은 상관없긴하죠 ㅋ쿠ㅜ
저 작년에 고대 전화기 안정이고
연대전화기 소신이라
마지막날 고대넣었어요
마지막에도 안정으로넣는사람있어요ㅋㅋㅋ
그렇군요...
역시 사람은 다 다르네요...
정원 적은 곳은 맞을듯. 꼭 늦게 넣는다고 눈치본건 아니지만 일찍 넣은건 자신 있는 사람이겠죠
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네용
부럽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자신있게 일찍 넣고 싶네요..
님은 꼭 되실거에요
축하드려요.
일찍넣어서경쟁률높이는사람도많아요
ㅇㅇㅇ 스나한테 제일유리한건 빨리경쟁률높여서 합격선에 간당간당한분들 쫄려서 못넣게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