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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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폭발
2. 나군에 연고대로 안정박은 서울대 탈락자 유입 -> 나군 연고대 폭발
3. 가군에 서성한으로 안정박은 연고대 탈락자 유입 -> 가군 서성한 폭발
4. 나군에 중경외시로 안정박은 서성한 탈락자 유입 -> 나군 중경외시 폭발
5. 가군과 나군 폭발로 다군 추합인원 감소 -> 다군 폭발
6. 우주폭발
7. 꿀빠는 경희한과 건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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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게 4의 상황.
특히 중앙대 최상위과가 핵폭의 영향을 직접적으로;;(가군 글금, 나군 경영)
도미노 입시
그렇게 모두 한칸씩 밀려서 재수생 55만 양병설
ㅋㅋㅋㅋ
타1짜 음성지원 되네요 ㅋㅋ
1차적으로 1번에서 설대 박은 사람들 중 떨어지면 연고를 안가고 쌩재수를 할 확률이 높아여. 설대 목표로하는 사람들 중 몇몇은 연고대 붙어도 절대안가더군요. 설대아니면 내게 대학은 없다. 가 모토더군요
샤미잡 ㄷㄷ
ㅇㅇ 샤미잡을 몸소 실천하는분들
어차피 한정된 인원이 안에서 돌고 도는데 어떻게 그렇게 연쇄 핵폭발이 일어나나요;
긍까 최악이져 ㅋㅋ 확률은 적겟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아직 전례는 없지만여
보통 몇 군데는 폭발하고 몇 군데는 빵꾸 뚫리는데
이 정도 시나리오는 01수능급 물수능이 아닌 이상은 일어나지 않을 거 같네요
그때는 수능만점자 66명 중에 한 명은 서울대 법대 썼다가 떨어졌었죠..
나군 성균관대는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