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라고 하면 불합격자들은 솔직히 맘상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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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앙대에 뼈를 묻을 각오로 제발..제발.. 했는데도 탈락했는데
쟤는 내가 가고싶은과 가서 '반수해야지' 하고있으면 열불나는건 사실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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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원서영역은 하늘이 도울 겁니다. 3승할껍니다. 한두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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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하려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테나 측은 오르비 고객센터에 문의하라는데 어떻게 하는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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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보호되어있다고.. 시트 보호 해제하라는데 그러면 비밀번호 입력하라그러고..다른분들도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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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월7일결제중인거 결국 밀리고 밀려서 1월1일.. 6
짜증나네요 ..다음 버튼 계속 안나오다가 가로로 휴대폰돌리니깐 그제서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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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교대갈건데..선택장애오네요.. 문과는 엔젤스가 더 낫다는 의견이 주를...
각오말고 성적으로 보여주는게 대입아니던가요 반수는 합격자의 선택인거고요 열불나는 심정은 이해..
그렇다고 면전에 대고 '니 성적 안나오는걸 탓해' 라고는 못하니까요 ㅋㅋ
그쵸ㅎㅎ 그렇게 말하려면 다신 안볼 각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