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공학쪽은 성대가 최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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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빠방한게
등급컷으로 봤을 때 하위과에 속하는 고대에 비해서 뭔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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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보건재학생인데 고대 의공은 하위과아닙니다. 입결자체도 공대수준은 돼요. 그리고 학교에서 주력학과로 최근이 개편도돼서...
헉 재학생분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이네요.. 생각도 못했어요
배치표상에서 표점이 1~2점정도 낮게 있길래 저렇게 적었습니다 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ㅋㅋㅋ 그리고 성대의공이 올해첫해라... 입결이얼마나될진모르겠네요. 성대는 의료기기 쪽에 중점둘거같아요 고대랑다르게
고대는 의료기기말고 어느분야에 중점을 두나요??
주로 생체쪽이라고알고있어요 의료기기쪽은 최근에 많이 늘어날거같아요 통합돼서... 우선학부학생인원수가 성대 몇배는 될껄요.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ㅋㅋ 좋게말하면 학문의 다양성...
염치없지만 바이오의공학부에 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서.. 몇가지 의공학부관련 궁금한 점에 답변해주실 수 있나요? 재학생이 답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이전의 보과대 학과들이 합쳐져서(?) 현재 학과들로 구성됐다고 하던데
그러면 교수님이나 학생들이나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 아닌가요? 의공학에 몰두하는 그런것과는 거리가 먼.. 그런 분위기
2. 의공학부에 재학생들은 졸업후에 어떤 커리어를 밟을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1. 생체의공+기타학과가 합쳐졌는데 기타과에서 오신분들도 원래 의공쪽 (물치나 방사선같은경우에 그쪽 분야의 의료기기나 생체관련) 연구하던분이라.. 학과에는 더 맞을거에요. 분위기는 거의 생체의공커리큘럼 이어가는 분위기라 큰차인없는것같아요
2.주로 대학원을 가려고하더라구요. 성대도마찬가지일듯... 의공자체가 학부에서 떼우기엔 너무 양이많아요 ㅋㅋㅋ 전공살리려면 학교불문 대학원이길이에요. 간간히 취업도하긴하지만..
오오.. 질문 딱하나만 더 할게요 ㅠ 의공학이란 게 기계공학과나 전자전기공학과를 가도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라고 하던데 의공학과를 가면 이런 케이스보다 어떤 점이 더 좋을까요?
의공학을 살리려면 학부때부터 의공학하는게 기계전기보다 낫죠. 학문의유사성이 있기 때문에... 또 의공학분야에 여러분야가있는데 학부때 분야들 미리 경험해보고 방향설정할수있는게 유리하다고봐요.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ㅋㅋㅋ
내년에 뵐 수 있기를....
의공학부 석박까지 가면 진로가 어떤쪽인가요?
주로 연구개발이죠.. 교수노리는사람도있고
한양대 생체공학과도 있어요 전기생체공학부로 뽑아서 2학년때 전기공학과랑 생체공학과로 선택하는 과죠...
우리나라에서 의공학은 먼훗날얘기예요.나쁘게 말하면 전망만 좋다 마는 꼴
삼성이 화학팔고 새로 집중하는 사업 3가지에 헬스케어를 뽑은거만으로도 이미 답은 나온거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