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얘기를 뒤로하고 여자얘기를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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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남자에 비해
여자들은 다 이뻐지는거같고
왠지
그에비해 나는 초라해보이고
좀 키크고 꾸며놓은 사람들 보면
재수해서 그런가
나랑은 맞지않는거같고..
-_-;;
용기가없어지고 그러지않나요
왠지 재수학원에서 흔히있는
수수한 여자애들이 동갑 같지
길거리에 이쁜여자분들보면 왠지
나랑 다른 사람같고 -_-;;
나 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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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ㅁ
훈남되십니다 분명 ㅋ
재수하면서 고자된 기분 ㅠㅠ...
맞앙 ㅋㅋ 진심부담스러움
저만그런거아니죠 ^^?
화장좀하고 치마입고 이쁜여자보면
뭔가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