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테토스 [506167] · MS 2014 · 쪽지

2014-11-24 17:48:02
조회수 1,082

윤사 너따위가 내 발목 잡을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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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이나 1등급을 줄곧 선사한 네가

이번에 이렇게 뒤통수 후려칠줄 몰랐다

윤사 니가 , 너따위가 감히 내 발목을 잡을 줄 몰랐다.

너따위에서 내가 별표를 4개나 칠 줄 몰랐다

이상하게 왜그렇게 너 어려웠던거니,아니면 더러웠던거니?

왜 넌 이번에 상위권들을 그렇게 통수친거니?이유가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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