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2 14번 오류 이의제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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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가 비슷한게 유연관계가 같은게 아니에요. 그런문제는 그렇다고 조건을 줘요. 지금은 이미 계통수가 나와있는데;; 물론 저같은경우에는 8번 14번 다 틀렸는데 8번은 문제가 틀린거 같고 14번은문제가 안틀렸다 입장입니다.
수정했습니다. 물론 계통수에서 봐도 ㄷ은 맞는보기죠
진짜로요.. 저 시험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며 풀었습니다. ㅠㅠ 아 평가원은 진짜 잘 모르겠어요 종잡을 수 없음 작성자님 화이팅 ㅠㅠㅠ
그.. 원래 계통수에서 분류할 때, 같은 과나 속으로 구분하려면 한 가지에서 뻗어나오는 형태를 취해야해요. 이 그래프에서는 ABCDE/F 이거나 ABCD/E/F 일 수 밖에 없구요. 그걸 직접 명시하고 있는 부분이 없어서 많은 수험생들이 헷갈렸던게 아닐까 싶은데 이미 2013학년도 수능에 나온 생2 분류 문제에서 비슷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게 이의 신청 받아들여질 것 같지는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 문제도 억지로 우기면 다른 보기들도 낑겨 넣을 수 있긴 했거든요.
같은 가지에 있는 C와 D는 같은 과로 볼 수 있는데 왜 E와 F는 같은 과로 볼수 없는지요. 또 13수능 7번문제에서는 그런 사실을 몰라도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건 조금 억지신거 같은데 그 해에 수능을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같은 속이 같은 가지에서 갈라져나오는 형태가 아니라는 걸 모르면 왜 정확히 1번이 아니고 3번이 답이 되는건지 설명할 방도가 없습니다. 1번을 넣어도 차례에 모순이 생기지는 않거든요. 기출을 풀 때야 이게 쉬워 보일지 몰라도 당시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이번 수험생들이 맞닥뜨린 14번을 풀 때와 하등 다를게 없었습니다. 명확히 알고 푼 애들이 없었어요. 수능 끝나고 나서야 그게 같은 가지에서 뻗어나오는게 같은 속이어서 그렇다고 설명이 나온거지 교과서에서 직접적으로 배운 적도 없는 내용이었죠.
제가 왜 이 쓸데없는 부분을 자세히 알고 있냐면 결론적으로 제가 2013 수능에서 7번을 틀렸기 때문이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말씀하신대로 ABCD와EF로 과를 나누면 같은과인 E와F의 유연관계보다 D와E의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는게 설명이 불가합니다.
근데 그렇게 나눈다고 왜 E와F의 유연관계보다 D 와 E의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는거에요?계통수상으로 알기 힘들지 않나요?
계통수상 d와e가 더 나중에 분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음... 그게 논거가 된다는게 잘 안 받아들어지네요.. ㅠ 제가 공부가 부족한 듯 싶습니다ㅠ
wjdtprl123 님처럼 틀리신 분들 중에는 문제가 틀린 것이 아니니 이의제기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한 이유로 이의신청이 망설여지긴 했으나 수능 시험의 목적은
1.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 측정으로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2.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는 출제로 고등학교 학교교육의 정상화 기여
입니다. 이러한 목적에 비추어 보았을 때 수험생들이 2012수능 16번 문제의 풀이방식과 혼동하지 않도록 14번 문제에서 조건이 주어졌어야 하지 않습니까?
14번 문제자체가 틀렸다고 주장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수능시험의 목적에 부합
했는가를 가지고 이의제기를 해햐 하지 않을까요??
이미 계통수가 나왔으니까 그것 자체가 상관이 없는거죠. 형태학적으로 원래는 안하니까 그때 특별하게 조건을 준거구요. 물리에서 중력가속도를 9.8머시기 라고 줬을때 푸는거랑 조건이 없을때 푸는거랑 다른거 처럼요. 저건 일반적인 경우라서 그런거죠
계통수만 봐서도 과를 어디서 나누는지 알 수 있는건가요?
예 당연히 e f 사이 로 나눠야죠. 전 ㅂㅅ같이 뿌리만 보고 ㅠ
DE사이로 나누면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저도 뿌리만보고..ㅜ
저도 뿌리만 보고 ㅜ
말씀하신대로 ABCD와EF로 과를 나누면 같은과인 E와F의 유연관계보다 D와E의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는게 설명이 불가합니다.
계통수가 절대적으로 우선적인 생물의 유연관계 판단기준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계통수는 생물 분류 기준에 따라 여러가지로 작성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well deserve님 가시의 유무가 4번이 답일 경우 유의미한 분류형질이 되기는 합니다,, 저와 이의신청 의견을 같이 하신다면 계통수와 형태적 형질 중 어느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http://orbi.kr/0005064432 봐주세요.
형태학적특성으로 속과 나누고 분류한다는것자체가 명백한 오류인것같은데;
저도 e.f 와 a.b.c.d 로 과를나누고 e.f는같은속이라생각했는데..
abcd/ef 이렇게 나눌수 없는 이유는 이렇게 나눈다면 계통수상 더 하위에서 나누어지는 e와 f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다른 과여아 합니다. 그렇게되면 문제의 과2속3에 위배됩니다. 이게 본질인거 같은데..
네!!!!! 저도 님말대루 발문에 어긋나지않게 쉽게쉽게 풀다가 틀렸어요...왜틀렸는지 몰겠어요....
음.. 답 몇번 고르셨어요?ㅎ
저는 2번했어요ㅠㅠ
음.. 방향은 잘 잡으신거같은데 전 이 문제 보고 과1 과2 분류하고 과2내에서 속2 속3 분류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들어가서 바로 풀었던거같아요 그 기출이였던거같은데 프루누스 모루스 나오는 문제 떠올리면서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평가원 시1발놈들
말씀하신대로 ABCD와EF로 과를 나누면 같은과인 E와F의 유연관계보다 D와E의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는게 설명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계통수가 주어져 있지 않을 때 형태학적으로 개략적으로 나눌 수 있다손 치더라도 저렇게 계통수가 주어지면 반박불가입니다. 만약 수능문제로 계통수와 그림이 주어지고 상어 하마 고래의 유연관계를 판단하여라 햇을시 상어와 고래가 더 가깝다고 하면 안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문제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94299
Kbs뉴스에서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14번 지문에 문제가 있다고 인터뷰 한 기사 링크입니다
그런데요 도대체 왜 계통수를 근거로 하면 당연히 e와 f가 다른과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계통수를 우선고려하는건데.. 상어랑 고래가 고래하마보다 더 가깝다고 할 기세ㄷㄷ 보이는 형질은 여러가지 해석가능성이 있습니다. 고구마와 감자의 유래가 다른것처럼 상사기관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계통수가 나온다면 반박불가죠.2013년도 대수능 계통수문제를 제대로 분석하신분은 왜 abcd/ef 로 나누면 안되는지 아실듯
죄송합니다 2013 7번은 진짜 이해가 되는데 왜 14번은 계통수를 제가 아직도 이해 못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네요.. 주변에 물어볼 생2전문가가 없어서ㅜㅜㅜ 생2선생님 세 분 다 잠수탔어요ㅋㅋㅋ ㅠㅠㅠㅠㅠ 제 의문점은 1. 누군가가 'V자로 나눠진게 같은 과다'라고 하셨는데 슈퍼 이해가 안 가고요ㅜㅜ 2. 시간상 나중에 분화된 것끼리 유연관계가 가깝다는것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래도 그냥 외...우는건가요ㅋㅋㅋㅋㅋ
전 이거 수능에 나와서 바로 넘어갔는데 계통수를 먼저 봤어야 하는데 ㅠㅠ 옆에 그림보고 이걸 언제 다 분석하지 싶어서 겁먹고갈팡질팡하다 걍 넘어가버렸네요. 계통수가 명확하니깐 그걸 중점으로 보시면... 외우는건 아니구요. 예를들어서 호모 사피엔스랑 에렉투스가 더 가깝지 오스뭐냐 그거 오스트랄로피타쿠스랑 에렉투스가 더 가깝진 않잖아요. 시간상 나중에 분화된게 더 가까워야 하니깐 abcd/e/f이렇게 가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V자로 이해하란 말은 아마 음... 그러니깐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여튼 V자 형성하고 있고 가지가 하나씩 하나씩 나와있다고 보면 되잖아요. 거기서 그 가지가 더 유연관계가 멀단거죠 어떤식으로 V자로 잡든간에 남은 떨거지(?)가지가 더 먼거임
청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