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니 · 114036 · 14/09/09 14:54 · MS 2005

    라 데팡스
    마지노 선
    코라 또 함바가

  • 시발점 · 418219 · 14/09/09 15:09 · MS 2012

    외적 화려와 내적 공허의 부조화를 문체를 통해 풍자한다. O / X

  • Judge · 379006 · 14/09/09 16:31 · MS 2008

    모레부터 동사서독님만의 오르비 병.신체를 만들어 나가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동사서독 · 383625 · 14/09/11 10:58 · MS 2011

    노력해보겠습니다. ㅋ

  • 140일 연고 경영 · 460593 · 14/09/10 10:06 · MS 2013

    근데 저거 우리말 해석 해놓은 것도 결국 한자어가 대부분이네요..저는 영어를 한자어로 바꿀 바에야 그냥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 미니쉐류ㅠ · 101443 · 14/09/11 23:31 · MS 2005

    한국어에 한자어가 안섞인 순우리말이 얼마나 있을까요...?

  • 140일 연고 경영 · 460593 · 14/09/11 23:31 · MS 2013

    많이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만들어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 미니쉐류ㅠ · 101443 · 14/09/11 23:38 · MS 2005

    왜요?

    따지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역사적으로 한자 생활권인 우리나라에서 한자어 단어가 있는게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물론 예쁜 순우리말도 많습니다만...

  • 140일 연고 경영 · 460593 · 14/09/11 23:43 · MS 2013

    그냥 제 생각이예요 요즘 제 또래들 한자 많이 알지도 못하고 중국에서는 간체자쓰기도 하고 한자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있는데 한자어를 많이 쓰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순우리말 단어들이 한자어나 영어로 교체되는 현실이 저는 좋게 보이지 않거든요~우리나라의 언어적 자립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역사적으로 한자문화권이었다고해서 그걸 유지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