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신은 2015학년도 수능을 어제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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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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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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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수이후 전문대를 간 사람이구요. 대략 n수비용 1천만원정도의 자금을 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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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os= @@ 으로 나타냈을때 숫자로 추론하기 어려운 숫자 값 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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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향수는 0
아묻따말닥여사비이사후말 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닥치고 여기서만 사라 존나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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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세네번정도 단원별로 1~3개씩 풀고 지금 문제가 각각 4~5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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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좀하자 시발롬아 돈도 없음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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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엔 먹고살 정도만 벌면 된다 이런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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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0
국어-코막혀서 코뚫을려고 옆으로 누웠다가 눈떠보니 20분지났음 "이렇게된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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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98을 노리는 문돌이입니다.(수학 선택관련) 0
경제학과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입시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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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을때까지 들고 다닐거같음.. 약간 추억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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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변표 0
쓸 지 안 쓸 지는 수능 끝나기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건가요? 사탐런하고 미적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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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다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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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씨에 켜고자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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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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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크게 씹덕 노래 풀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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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붕이 굿나잇 0
여름 시작이 수능시작이지 진짜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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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높은 확률 계산해보니 88%로 밝혀져 방송 발췌 (다소 수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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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다시 엔터사업 뛰어드나…'A20 엔터테인먼트' 상표 출원 3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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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시험인데 이런 경우는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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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디션 난조인데 그래도 억지로 손움직여서 뭔가를 하긴 한 그런 애매타취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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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5모 6등급 받았습니다 국어나 영어는 1아니면2 나와서 상관업ㄱ는데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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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좀 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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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단톡에서 얘기나왓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데 1. 살면서 SKY 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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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 개념책 회독이 본 걸 계속 보는 걸까요? 인강도 계속 반복하여서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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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양자역학 2
정석민 양자역학 (18년 9평) 지문 해설 듣는데 예전에 커뮤에 달 해석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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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랑 잘 어울려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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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국이라지만, 473,400명이라는 사상자는 정말 안타깝게 느껴진다. 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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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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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방금까지 하고 후기 국: 독2 문3틀 90점 문학 ㅈㄴ어려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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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안으로 일반사회 칼럼 하나 올라갈 거 같습니다 2
저 팔로우하시고 잡담태그 알림 해제하시면 칼럼이 올라가면 알림이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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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우선선발/특별전형 3개가 있는데, 3개 다 해당되거든요... 그냥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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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1년안에 3천만원 갚아야하고 군대도 끌려가게 생겼구만 애를 빨리낳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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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학번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친구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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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남은 학교생활과 졸업 이후를 걱정하며 당장 다음주까지 해야 할 일을 미루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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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밀인데 8
전 아직도 온수매트 틀고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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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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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2
일본해구는 해양판-대륙판 경계인가요 해양판-해양판 경계인가요? 일본‘열도’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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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빼고 국어 90 수학 96 물리 83 지구 88 떴는데 누벡은 96임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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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쓰는중 8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를 이력서 사실 이력이 있어야 이략서를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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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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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전에는 4
'간세포에서 프로트롬빈과 혈액응고인자들이 활성화(카르복실화되어 칼슘과 결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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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만큼 문학 평가원과 필작하는 퀄리티로 출제하는데가 없는듯 고난도 문학 n제 내면 대박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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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자기가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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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가격 진짜 오프라인 너무 비쌈 온라인 배송비 3000원 받는건 10개이상으로 주문하면 문제업음
스.. 공부하자..
배달치킨집 여는 곳도 있어요ㅋㅋ
으아 ㅅㅂ 답 다외워놀걸!
아 이제 좀 귀엽다ㅋㅋㅋㅋㅋ맨날 치킨드세요??어디가 맛있어요 추천좀
안할 분은 안하는게 현실.하는 분은 오르비를 거의 안하겠지요?
기승전치킨은KFC
리얼...
치킨.먹겠다는 문장이 더 크게 보이는 건 제 착각이겠조...?!!
눈이 이상한가 ㄷㄷㄷ 아무리 다시봐도 크고 진하게.보이네욬ㅋㅋㅋ
케이에프씨치킨은 언제나 맛있다♥
모두 화이팅이요!
좀 생산적인 일을 하시고 햇볕도 가끔 쐬고 그러세요. 저도 집에 오래 있어봤어서 성격이 이상해지는건 이해해요 평생 그렇게 살거 아니면 힘내세요 지나가다 안쓰러워서 댓 답니다 ^^
님이 절 안쓰러워할 입장은 아니신거같은데..
정신 좀 차리세요...
친구 죽었다면서 망상하는 님이 할 말은 아닌듯^.^
악플 달지 마세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을지도 모릅니다..
정신병이 있음에도 항상 추천글 가는 거 보면 어그로 끄는 능력은 쓸만하네
그렇다고 니가 대단한 건 아니다 현실찐따야
악플 달지 마세요...
예쁜 말만 하면서 살아도 짧은 인생..
또 그 소리냐?
니 인생은 잘 흘러가고 있냐?
님 인생보다는 잘 흘러가는 중인거같은데...
악플 달지 마세요..
넌 똥글 싸지마
똥냄새나니까
D-300일정도로 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이 글은 참 꾸준하게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사실 이 글을 쓴 당신은 도박으로 전재산을 날려버렸습니다...
고스톱을 치고나서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인생이 되버리자
처참한 결과에 당신은 눈물을 질질 짯었습니다...
어쩌면 인생에 운이라고 눈꼽만큼도 없는 당신에게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발 한번만 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겟다고..
고스톱에 손대기 시작하기전으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당신은 간절히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근데 기적적으로
도박의 신께서 당신의 소원을 들어줘서
지금 이렇게 고스톱에 손대기 시작하기전의 시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당신의 기억 속에는
당신이 집문서를 날려버리고 질질 짯던 기억이 없겠지만
저한테는 있습니다...
제 말을 믿을지 말지는 여러분 자유지만...
아무튼 저는 이 글을 쓰고 나서 라면을 사먹으러 갈 것입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추석이라 엄마가 라면을 끓여주지않으므로...
틈새라면에서 사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아낰ㅋ
ㅋㅋㅋㅋㅋ
대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