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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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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해요 ㅋ 이제
제게 반말을 하면서 빈정대고 계신데요, 오르비에서 반말은 금지입니다.
본문을 고치지 않으면 이 사유로 회원님에게 몇 분 내에 벌점을 부과할 거고요,
초록 눈 마크는 오르비가 해당 게시물을 공식적으로 추천하거나 지지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오르비는 이투스와 대성이 쌍방에 관해 어떠한 주장을 하든 특정 회사를 지지하지 않고 중립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초록 눈 마크를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르비는 이러한 행위가 독재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3자 입장에서 계속 쳐다만 보던 사람인데요..
그럼 논란이 일 때 부터 조회수대비 좋야요가 아니라 중립적인 행위라고 말해주셨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것때문에 수험생들이 시간낭비도 하게되었고, 오르비에 대한 이미지이미지가 상했을 텐데.. 담부터는 회사쪽에서도 좀 주의해주셨으면 해요.
제가 오르비를 하는 이유는 객관적인 정보와 신뢰 때문인데.. 이번 일은 조금 타격이 있네요..
그래서 지금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르비가 수험생들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도록 조장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제기하며 시간 낭비를 하고 계신 분들은 그냥 본인의 선택으로 본인의 시간을 낭비했을 뿐입니다.
저희가 해당 게시물을 추천한다는 의미의 초록 눈 마크를 뗐다 해서 객관적인 정보의 유통을 저해한 것도 아닙니다.
네 그럼 이글은 특정회사를 지지 하지 않는다, 중립을 지킨다에 의미가 있다면
이글은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772584&sca=&sfl=&stx=&spt=0&page=0
그럼 이글은 왜 눈알이 떼있는지, 설명좀요
그럼 그 글을 왜 오르비가 추천합니까?
추천은 오르비가 하는 게 아니고 이용자들이 하는거죠
추천 5개 넘는 글은 자동으로 눈알 달리는거 아닌가요? 맘대로 때실꺼면 왜 자동으로 눈알 달리게 한건지;;
그리고 좋아요는 회원들이 누른다는 걸 명심하세요
그래요 그럼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772480&tags=%EC%B6%94%EC%B2%9C
이글은 왜 눈알 달렸다가 100:1이 넘지도않았는데 다시 없어졋다가, 회원들이 반발하니까 다시 달린 이유는 뭔가요?
오르비가 추천을 해야겠다, 말아야겠다, 아니다 다시 해야겠다..
고심의 흔적인가요?
그리고 오르비의 추천제는 관리자 개인의 기호,취향인가요? ㅋㅋ 말도안되는 궤변 늘어놓으시네..
뭐 이런적이 한두번은아니지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죠?관리자 맞나요?
이 댓글로 인해서 오르비 회사가 자의적으로 눈알을 붙이고 땐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네요
오르비가 판단하기에 추천하지 않을 글은 추천 태그를 제거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과 별개로, 좋아요 5개가 넘는다 해서 항상 추천이 붙는 건 아닙니다. 추천이 붙을 때는 해당 게시물의 좋아요 숫자만이 아니라 그 날 많은 수의 좋아요를 받은 글들과의 상대적인 비교 조건도 있기 때문에, 좋아요 숫자가 높은 글들이 많은 날은 10~15개의 좋아요가 달릴 때까지 추천 태그가 안 붙기도 합니다.
관리자가 추천 태그를 떼지 않은 글들에 대해서도 추천을 떼었다고 간주하는 경우가 있어서 설명을 드립니다.
오르비가 추천하지 않는 글의 추천 태그를 삭제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초록눈이 붙는 기준은 조회수 대비 1% (1:100)의 좋아요 숫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누가 그렇게 단정을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꿀님 링크한 글(4772480)은 뗐다 붙인 적 없고요,
그렇네요....
이제보니 오르비회사 엉망이네요....
오르비 눈알=나름대로 회원들의 여론
이것인데 이것이 오르비회사 맘에 안든다고 지운것이고,
결과적으로 이걸 여러 수험생들이 시간낭비까지 해가면서 알아냈는데 결국 준 답이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라네요...이것도 너무나 늦게 준 답이고..
전 회원들의 여론을 지워내는 작업이 정말 중립을 지키는 것인지 좀 의문이 듭니다.... 오르비 망해가나 ㅠㅠ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772584&sca=&sfl=&stx=&spt=0&page=0
죄송한데 오늘 이글에 달린 좋아요는 29개입니다 ;
오늘 좋아요가 엄청 많은거 아니면 충분히 추천글인데요?
그리고 엄마는 이해 못해... ㅠ...
이글도 오르비 관리측에서 생각하기에 추천하고싶다 하아.. 엄마는 이해못하지...ㅠㅠㅠ 공감.! 관리자님이 이렇게 생각하고 추천글올리신건지?
아니면 그냥 오르비 까는글 내려 ㄲㅈ! 이러는건지?
그 글은 오르비가 추천하는 글이 아니니 추천 태그가 떨어졌죠.
물론 아래 말씀드린대로 그 글에 좋아요를 한 사람이 29명이라는 '여론'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후.. 그러니깐 관리자의 기호대로 추천글 올리고 안올리고
한다는거 아니에요
좋아요를 조작하지않는다는 주장을 자꾸 하시는데, 그건 당연한거구요, 좋아요를 조작안해도 그걸 추천글로 안올리면 묻히는거 당연합니다..
그러니깐, 관리자의 기호, 취향좀 즉, 추천글 올리고 내리고 하는 기준은 뭔지좀 알려주시겠어요? 뭐 공부에 도움되는 글이라던가, 감동적인것이라던가?
다시말하지만 엄마는 이해 못해... ㅠ... 이 글은
오르비 관리자가 생각하기에 충분히 추천할만한 글이어서 올라간건가요?
아니면 독자들이 공감할만한 글이기에 올라간것인가요?
만약 후자라면 독자들이 공감할만한 글은 모두 추천글 올려야하는게 맞구요, 그리고 그 공감할만한 글의 기준은 '좋아요의 갯수'로 판단하는거구요
전자라면 그 기준을 명확히 하는것이 맞는겁니다.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글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추천되고 감동적인 글도 보통 추천됩니다.
아래 시발점님의 댓글에 대한 댓댓글에 더 자세한 기준을 적었습니다.
이번 일로 글쓴이 역마 님은 사과라도 받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역마 님의 말투를 고려하면 별로 옹호하고싶은 글은 아니지만..
역마 님은 수능 92일 남은 시점에서 충분히 시간을 뺏겼고,
글에서 좋아요가 지워졌을 때 적절한 통보도 받지 못했고 결국 증거자료 채취 등을 모아서야 간신히
해명글을 받으시게 되었다는 점에서요..
오르비 회사가 이번 일은 좀 융통성 없게 나섰다는건 인정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좋아요 수가 많아서 눈알이 생기는 건 오르비 회원들의 여론인데,
이걸 회사 입장에서 중립적이라고 여론의 뜻을 지워버리는 건 조금 걸리네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역마님은 역마님의 선택으로 수능 92일 남은 시점에서 본인의 시간을 이 일에 낭비한 것이지, 저희가 시간을 빼앗은 게 아닙니다.
좋아요의 숫자가 오르비의 여론인 것은 타당한 말씀이고 그래서 오르비는 좋아요 숫자를 조작하지 않고, 조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글을 추천하거나 캐스트에 올릴지는 관리자의 판단이 개입됩니다. 이것은 우리 사이트의 정책이고 바뀌지 않습니다.
걍 오르비까는글 묻고 싶다고 말하세요 뭘,,
그럼 공부에 도움되는글만 추천올리시던가..
엄마는 이해 못해... ㅠ.. 이런글도 추천글 올라가는마당에
오르비에 대해 타당한 비판하는 글은 그냥 내리고 묻힌다고,
오르비를 비난하는 글을 오르비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글을 삭제하지는 않죠.
게다가 정중하고 합리적인 비판은 추천하기도 합니다.
이 글도 좋아요 수가 곧 5개가 됩니다만..
어디 한번 봅시다.
대놓고 지우는지, 아니면 이번엔 무서워서 안지우는지..
여기가 회사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지만;
그 커뮤니티는 사람이 없으면 운영이 안됩니다.
여론의 뜻을 그 회사 맘대로 조정하는건...
전 솔직히 지금 무슨 유신인지 오공인지 분간도 안가네요
이 글은 관리자에게 반말을 해서 블라인드 처리 된 글이고요, 좋아요 수와 무관하게 추천이 붙지 않습니다.
특정 글을 추천하지 않는 것이 여론의 뜻을 회사 맘대로 조정하는 것이라 오르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국어영역 님이 납득하지 못하겠다 하시면, 그냥 이 의견 차이는 국어영역님과 오르비 사이에 좁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앞으로도 국어영역님 기준에서는 오르비는 유신이고 오공인 것이고, 오르비는 국어영역님을 흡족하게 만들 기준으로 운영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넵 잘 알겠습니다..
회사쪽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네요..
앞으로는 눈알을 지울 때 '이 글은 ~의 이유로 관리자가 눈알을 지웠습니다. 객관성을 위해 글은 남겨둡니다'
라고 작은 댓글이나 코멘트 남겨주셨으면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요. 제 작은 건의사항입니다.
코멘트를 남기는 게 좋겠다는 국어영역님의 의견은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눈알 때문에 회원과 사측 간의 간격이 점차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눈알 조건을 모두 말씀해 주세요. 그게 바람직할 것 같네요
이것은 여러 사례를 보며 관습적으로 형성되는 기준이기 때문에, 아직 발생하지 않은 모든 경우에 대해 다 설명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학습에 도움이 되는 글이나 입시 정보는 거의 항상 추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글이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로의 트래픽 유입을 유도하거나 특정 개인의 이익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쓰여진 경우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험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내용이나 감동적인 게시물, 적당한 유머 게시물은 보통 추천됩니다. 하지만 유머 게시물도 정치적이거나 특정 집단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게시물은 추천 해제됩니다.
오르비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정중하게 비판하거나, 오르비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게시물은 추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에서 욕설이나 반말, 빈정거림이 주를 이루게 된다면 추천을 해제하기도 합니다.
오르비를 비난하는 게시물, 발전적인 비판이 아니라 단순한 불만 토로가 주제인 게시물은 추천을 해제합니다.
관리자를 모욕하거나 반말을 하는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추천 말고, 눈알이요. 좋아요 5개 붙으면 생기는 눈알.
눈알의 경우 저것과는 별개인 측면이 있을텐데요.
추천 태그와 눈알 마크는 기술적인 차이 뿐인데,
눈알의 기준도 잠정적으로 동일합니다.
그랬군요. 알겠습니다.
오르비를 비난하는 게시물, 발전적인 비판이 아니라 단순한 불만 토로가 주제인 게시물은 추천을 해제합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772584 이글은 발전적인 비판이고 단순한 불만 토로 가 아니었구요,
그냥 지금 관리자분이 하신 말씀은 '모든좋아요 5개 이상 붙은 글은 추천글이 되구요, 그 추천글중에 오르비에대해 안좋은어감있으면 다 내립니다 ^^' 로 페러프레이징되네요.
어이 보소 관리자님 보고있소?
거 추천글 가는 기준 좀 늘어놔보소
좋아요가 11인데 추천이 안달리네?
밑장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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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개꿀님이 단 건데요,
이게 발전적인 비판인가요?
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습니다,
그 댓글은 이미 좋아요 10개가 넘어간 시점에서
계속 비판을 하는데도 아무런 대처가 없기떄문에 그냥 회원들끼리 웃자고 타짜 패러디 풍자한거구요, 발전적인비판은 당연히 아니죠,
근데 그전에 10개가 올라갔는데도, 눈알떼버리고 아무런 이야기없이 해결하지않은 관리자님도 합리적인 문제해결은 아니었다고 보네요 ㅎㅎ
진짜 예지력돋네, 이말 왜 안나올까 했어요 ㅋㅋ
그냥 쭉 지켜보고 있는데.. 이건 개꿀님이 잘못한 거 맞는듯하고 이의제기할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저지님 좋아요 로 추천태그가 달리는거자체가 추천은 회원들이 정하도록 만든 체계인거같구요 관리자 추천은 공지 캐스트에 올리시자나요 정 그러시다면 초록눈은 오르비공식추천으로하고 보라색으로 회원추천 마크 만들어주세요 상당수의회원이 예전부터 지적해온 부분인데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신다는자체가 이해되지않네요 계속그런식의 조치가 있으니 오르비 자체의 성향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잖아요
이야 이거 기가막히네
아이디어 굳이다....
솔직히 이게 진짜 모든 불만을 막아줄만 한데요?
초록눈알추천마크=오르비회사의 입장상 추천합니다
보라눈알추천마크=오르비회원들의 여론이 추천합니다
이런거네요! 이거 정말 좋네요
저천재임
ㅇㅋ
이거 좋은데요?
수완 지문에 나오죠...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다고
지금 그 상황 ㅇㅇ
아......이 글에서 웃으면 독포맞으니 로그아웃하고 웃다 오겠습니다.
좋아요 : 조회수 비율에 눈알 어떻게 없어지는건지 이야기가 많네요.
좋아요 5개 이상일 때 눈알 계속 달릴 조건이 조회수 약 200 정도에 좋아요 1개씩 달려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 글들로 확인해본거에 의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