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러다 수능때 1만명도 안칠듯

개인적으로 7모 응시자 비율은 의미가 없다거 봅니다

경제에서 현역생들의 이탈이 ㄷㄷ하다는거죠..

6평때도 경제가 1.1만명 정도였는데.

세계지리가 9위에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으니 다시 봐주세요.

세지가 6위고 세계사가 9위입니다.

작년 물리2는 5천명도 안됬어요 ㅋㅋㅋ 그것에 비하면 양반이죠

아 물투가 5천도 안된게 작년부터였어요? ㄷㄷㄷ

그것보다 더한건 왠만한 대학물리까지 해논 과학고 아이들만 합쳐도 물리2 12등급 비율보다 크다는것 ㅠㅠ 정작 그들은 수능등급 필요없이 대학 입학한다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막줄이 핵심이네요..

근데 물2 화2가 좀 그런 경향 있지 않나요?

작년 5천 됐을껄요??배기범쌤 TCC에서 그렇게 말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6월달에 6~7천이였을꺼에요

5600명 정도는 되었던 것 같아요.

경제 인식이 너무 안좋은가요 ㅋㅋ

그런가봐요.

경제 좋은데 후...ㅠ

저도 사탐 하나 더 고르라 그랬으면 경제 했을지도요..ㅋㅋㅋ

작년 경제 1만3천명인데요?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11/26/0703000000AKR20131126068100004.HTML

3개로 확장해봤자... 그래도 경제는 안할듯.
남은 한자리는 생윤...이나 사문같은 매이저 과목이...
전 3개 확장하면 생윤 윤사 한국사 할듯...
윤사를 공부안한지 1년 넘었는데도... 풀어보면 항상 50... 생윤버리자니... 올해 표점이 상당히 높을거 같아서...

전 3슬롯 확장하면 한국사-법정-경제나 한국사-동사-법정하려구요 ㅋㅋㅋ.. 사문생윤은 재미가 없어요ㅠㅠㅠㅠㅠ

사문은 저도 별로... ㅋ 경제는 ... 어우 극혐... 비문학 경제지문도 항상 헤멤...
지리쪽도 별로...
전 희안하게 윤리랑 역사과목이 재밌더라고요 ㅋㅋ 남들은 양이 적어서 생윤사한다지만 전 재미로 함..
만약 4개가 된다면 남은 칸엔 세계사를 넣겠습니다. ㄲㄲ...

4개를 한다면 한국사 동아시아사 법정 경제를 하겠습니다 ㄲㄲ

헬게이트를 여시는 군요... ㅎㄷㄷ 법정 경제라니....

ㄹㅇ 헬은 이거 아닌가요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정or경제

ㅋㅋㅋㅋ표점 폭망조합ㅋㅋㅋ

사문은 표풀이하다가 시간이쪼들리는 스릴이 있습니다

법정도 선거나 상속이 헬로 나오면 그럴 것 같더라구요...

근데 엔간한 불사탐 아니면 안 나올 것 같아서 다행ㅎㅎ

경제 할때는 되게 부들부들했는데
버리면 편합디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렇게 성지글로 변하고...

에이 설마요

만명은 넘겠죠.

덕분에 세계사가 꼴지가 아니니 저는 좋지만서도....ㅋㅋㅋ
세과목되면 전 걍 삼사할듯... 아니면 생윤윤사+세사? ㅎㅎ

언제부터 저의 법정찡이 저렇게 마이너해진거죠 흐어엉...

개인적으로 윤리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ㅜㅜ

안돼..경제를 버리지말아줘요..

이번 화2 6월 7천명이던데

경제 얼마나 꿀인데...

경제는 사람이 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작년 생생경험자 ...)

양심상 사탐은 4개 과탐은 3개 봐야 됨

그리고 시험시간을 과탐 40분 사탐 30분으로...

그렇게 하면 좋을듯

사탐 4개ㅋㅋㅋ 재밌겠다...
저는 삼사+윤리 하겠습니다ㅋㅋ

저도 그럴거같아욬ㅋㅋㅋ 취향 딱들어맞네

전 한국사+동아시아사+법과정치+경제or사회문화or세계사...ㅋㅋㅋㅋ

경제 쉬운데 처음이어렵지....

한국사, 경제.....

중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