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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능부엉이 0
저능부엉이가 닭코스프레하고 저능~ 저능~ 이렇게 외치면서 닭춤추는 모습이 상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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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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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귀여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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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강남 코엑스서 화재 추정 연기…관람객 대피 4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층에 입점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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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식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그냥 직관 90으로 문제를 풀던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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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4
30분 동안 한 문제 풀엇네... 가형이긴 햇지만 21번이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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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부터 피자먹는 여자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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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한완기 유빈으로 볼까요..? 시대기출이 해설이 한완기보다 좋대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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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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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메이플 유튜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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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시반안녕 3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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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찍힌 스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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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 신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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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순수해서 내가 안비꼬는 사람이니까 남이 비꼬는거 못알아들었었는데 이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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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화생지 해서 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5월부터 정시파이터 하려고 하는데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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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할까요 아니면 다른걸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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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학은 더프 무보 4 보정 2떴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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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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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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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고과정 이식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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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공부량이 부족해질 것 같아서 무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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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담은 12
냄새 진짜 안 나던데 저번에 산불 난 이유로 학교에서 빡세게 잡는 것 같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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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0
고3이고 작년에 자퇴해서 1년 독재에서 공부한 검고생인데 더프 보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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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싦ㅎ 벅벅이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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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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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루틴 12
아침에 스타벅스에서 돌체 콜드 브루 벤티 담배피우고 국어풀고 담배피우고 수학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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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축 함수찢기 다 가르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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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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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해야할까요? 작년 수능은 강민철T 커리 타고 2문제 틀려서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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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 보니까 건대 공과대학 확통 합격자 0명이던데 우연일치임?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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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공부법 찾겠다고 이런 글 저런 글 다 기웃기웃? 제발 하지 마시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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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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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봐줌 오르지는 못참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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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 검사장 의사쌤 ㄹㅇ 힘들어 뷰였음 adhd가 아니라 경계선 지능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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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후기 짱길게 적어줌 감동이구먼 울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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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콘서트 11
아직도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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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공차 브라운슈가인데 왜 어떤건 데자와 맛이 나고 어떤건 안 나는거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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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루호도니 6
하나시타이코토타쿠상아루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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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껏 3
엉덩이로 이름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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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많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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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까지 안 오면 수업 진행 못 한다고 문자해야지 이미 두 회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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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선샌님 저 김 한통 먹어요 선생님 저 또 김 먹어요 선생님 저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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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생 걍 평범한 일반고인데여 69.8 점인데 아마 3아니면 4 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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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 대한 뷰를 보여주신 오렌지 쌤... 단과 시간 안 맞아서 나중에는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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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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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 체 왜 피규어가 가격을 내려도 안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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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현역들 중간고사 보기도하고 n수생도 지금이 제일 풀어지기 쉬운 시기임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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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인가 ebs에서 봤었는데
제가 소위 말하는 강남 유치원생이었는데요. 저 시간표는 그렇게 빡센 시간표도 아니고, 충분히 재밌게 노는 시간표에요. 영어유치원이라 해봐야 다른 유치원과 다를게 없습니다. 선생님들만 영어쓰고 몇몇 원어민이 있다는 정도? 가서 수능공부하듯 영어배우는것도 아니고 맨날 레고 하고 놀고 그런걸요. 영재교육원이라 해봐야 똑같습니다. 아이큐 높은 애들 모아놓은 유치원일뿐. 여러분들 퀴즈책같은거 스트레스받으면서 하지는 않잖아요? 피아노학원은 유치원생들 많이 다니고있고. 그리고 말이 저런 스케줄이지 잘 지켜지지도 않아요 애들하고 놀다보면 ㅋㅋㅋ 유별난 부모도 있겠지만
근데 10시 재우는건 좀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유치원생일때는 9시엔 자는게 좋다고 생각
영어 유치원도 다니는데 따로 영어공부를 무지 많이 하네..
영어는 영어유치원에서 끝내고 우리말로된 책을 읽혀주고싶다
그 공익광고 생각나네요....공부잘하는 아이가 받아쓰기 다틀리는거ㅎㅎ
사람은 놀아야 정상인이 되는데 음......
저러케 가둬도 놀애들은 다 놉니다
심지어 몰래노니까 더기발하게 놈
창의력을 키워주기위한 고도의수법일지도
제발 학부모들이 한글부터 좀 똑바로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자주 하게 되네요.
영어유치원도 영어유치원 나름일거같아요 저는 어릴때 영어유치원 되게 좋아했어요 막 영어로 연극하고 할로윈파티하고 재밌게 영어로 놀다온 느낌였어요~
저도 영어유치원가서 공부한다는 느낌은 전혀 안받았는데ㅋㅋ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외국인 선생님들도 같이 재밌게 노는느낌이었어요.. 단어테스트도 사탕받기위해 열심히 했죠
뭐, 애 나름이죠.
가치관 형성에 지장 갈수밖에 없죠
93년생인 형: 나 유치원땐 맨날 놀았는데
95년생인 나: 나 유치원땐 공부조금하고 맨날 놀았는데
97년생 사촌동생: 나 유치원땐 공부했어
99년생 사촌동생: 나 유치원땐 공부만했어
일정이 빡빡하긴 한데 따지고 보면 유치원 제외 하루 순 공부시간은 3시간 뿐이네요.. 많은건 아닌 듯 한데 ㅋㅋ 예체능 학원이야 뭐, 제가 어렸을 때 축구나 피아노 학원 다니는거 좋아해서 그런지 놀러 가는 느낌이었고, 애들이랑 뛰어노는건 유치원에서 해도 충분하고~ 저녁 시간에 엄마랑 동화책 읽는걸 30분 정도로 줄이면 아주 나름 괜찮은 교육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문장 외우는거 없애구요
영어 유치원 즐거웠던 기억만 있네요 애들이랑 스피드퀴즈하고 레고하고 ㅋㅋㅋㅋ
ㅋㅋ전하루에학원최대여덟개까지갓다왓는데도재밋다!햇엇다는데ㅋㅋ
아무리 저게 재미있다 해도 내가 저 나이 때 훨 재미있게 놀았을 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