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모의고사 적중 적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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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여러분!
크게 자랑할 바는 아니지만
사실은 사실이니만큼 알려야 할 것 같아서요.
이번 6월 모평에 나온
현대시A형 -나희덕,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현대소설 A, B형 공통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를
국대모의고사가 정확히 적중시켰네요.
한번 문제도 비교해 보세요.
국대 2차 모의고사와 더불어
9평과
수능도
기대해 보십시오.
적중 지문과 문제는
Books 종이책- 아톰 페이지에도 국대모의고사 맛보기에 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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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 0명임ㅋㅋㅋㅋㅋ 와 진짜 개무섭네 ㅎㄷㄷ
국대모의 스포일러군요.... ㅋㅋ
ㅋㅋㅋ 역으로 수능에서는 저희가 낸 거만 싹 빼고 나올지 모릅니다. 평가원이 저희를 주시하고 있을 테니까요. 저는 그 내막을 알죠.^^
허허허..... 국대모의는 좋은 모의고사인 동시에
좋은 듄 필터군요!!!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ㄷㄷ
제가 검토한 문제가 나와버렸네요 ㅋㅋㅋ...... 후덜덜하네요.
넵튠님. 그렇게 되었어요. 지문 대표선수 문제도 거의 비슷하구요.^^
국대모의고사란?
수학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탐구도 아닌, 국어 모의고사를 만든다는 것이 놀랍네요. 엄청난 노력과 열, 그리고 검토가 수반되어야 할텐데.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평가원도 30명 정도가 투입이 되죠. 국어영역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 사야겧다
화작문이 좀 어렵습니다. 이번에 6월 모평도 화작문이 날로 먹는 거는 아니라는 것을 조금 알려줬죠?
화작문 검토한 부분 리얼 까다롭던데ㅋㅋ 그렇지만 문제가 더럽지않고 참 괜찮더라고요
저도 사러가야겟슴ㅜㅜ
감사.^^
이거 언제 나오나요? 지금 나왔나요? 당장 사고 싶어요. 근데 이번에 98점 맞았는데, 화법에서 1개 나갔네요. 사실 화법에서 고민하다가 10분 이상 먹었습니다... 화법 만만하게 봤다가 큰 코를 다치네요. 역시 뭐든지 소홀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번 시험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ㅠㅠ
지금 인쇄 들어갔고 예약 판매 가능합니다. 유고님은 실력이 좋으신 분이네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시험은 독립 시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것이죠. 이번 수능에서 좋은 열매를 맺기를 저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