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경희한의예 [508882]

2014-06-13 02:12:41
조회수 710

현역 고3의 진솔한 6평 시험치기까지소감+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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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30 기상 
휴 어제 10시 40분에 누워서 바로 뻗은게 효과가 있었군. (역시 일찍자야 일찍일어나는구나 하하)
학교 가기전까지 국어 전날 풀었던 2013수능 지문 가방에 넣고! 흠!
초록매실 한 병 훌후룹 마시면서 학교 도착.
그리고 시험전까지 텍스트에 익숙해지기위해 계속 프린트물 보려했지만 애들이 주위에서 너무... 상상이상으로 떠들길래(다 국어 잘하는 애들이 꼭 떠들어대 씹 ㅜ ) 그냥 패스... 스트레칭하면서 휴식

첫 시험 국어.
난 국어 장애였다. 나는 화작문에서 머릿속으로 20분안에 풀어야지하고 9시까지 풀기로 계획했는데...9시 15분에 끝났다. 이런...(물론 화작에서 3개나 틀림 하...)         비문학? 이건 뭐 지금까지 기출 분석했는데 모두 새로운 지문인데다가 b4의 큼지막한 크기의 종이 때문에 굉장히 당황하고 긴장했다. 덕분에 하나씩 한지문당 틀리고...        문학은 소설 3점짜리들은 사이좋게 다 틀리고...
하.....................그냥 패스 ㅜㅜㅜ

두번째 수학.
난 평소에 수학풀때 시간이 안남을때도있고, 조금 남을때도있다. 그런데 오늘은 4문제 헷갈린거 제외하고 60분이 남았다. (물론 더 많이 남으신 분들도 많이 있는거 알아요!!!) 그래서 하나씩 제끼고, 21번은 이상하게 안풀려서 답의 갯수 법칙...ㅋㅋㅋ (진짜 이게 맞을줄은...) 으로 5번해서 맞고, 30번은 이상하게 잘 접근해서 빨리 풀고... 그런데 결국 행렬진위판정형 + 실수 한문제 틀려서 92 점  씹 다 잘봤던데..ㅜ

세번째 영어.
평소에 시간부족했건만 듣기풀때 좋은 독해문제들은 듣기때 다 풀었다. 빈칸만 남기고 시간 20분 남길래 여유롭게 풀었는데..........듣기에서 1개를... 헷갈리는 3점,2점 문제들 3개 까이고....88점

네번째 사탐.
아직 공부 못함. 패스


즉, 이번 시험은 원래 잘치던 애들은 잘쳤고, 원래 못치던 애덜도 이상하게 잘봤고, 나는 형편없이 실수 투성이로 못봤다.   실수 한 게 너무 나 자신에게 한심스럽다. 실수도 실력이라 ok 인정한다. 하 ㅋ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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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Legend · 401554 · 14/06/15 22:51

    죄송하지만... 지금 국수영 다 못하시는데다가 사탐까지 안되어있으시면 상당히 심각하신건데....;;;;
    내년에 한번 더 하셔야 할 것 같은... 지금 그 상태로는 수능 날 어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