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blet · 472893 · 14/05/06 01:09 · MS 2013

    교육과정상 3학년이지만, 그냥 2학년때 끝내는 걸 추천합니다.

  • 시발점 · 418219 · 14/05/06 01:19 · MS 2012

    저는 2학년때 수1이랑 미통기랑 다 나갔어요.
    근데 앞으로는 선행학습 금지법 때문에 그렇게 되려나요? ㅉㅉ 자기들은 대학 갔다고 애들한테 빅엿주는 정치인들 클라쓰

  • PiaTe · 467201 · 14/05/06 01:22 · MS 2013

    수I을 2-1에, 미통기를 2-2에 끝내는 학교가 70% 정도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저희학굔 70%...

    올바른 커리는 수1이 2학년, 미통기가 3학년이 맞죠...

    그놈의 선행학습금지법때문에 지금 고1 문과생들은 2학년때 미적분1 - 3학년때 확률과통계네요 불쌍해라...

  • 시발점 · 418219 · 14/05/06 01:23 · MS 2012

    그래도 그 친구들은 고1때 배우는 수학2가 수능에 들어가니 그나마 다행이죠..

  • PiaTe · 467201 · 14/05/06 01:27 · MS 2013

    문과가 수학이 3개라니...

    불쌍하군요...(...)

  • 시발점 · 418219 · 14/05/06 01:28 · MS 2012

    미통기 쪼개지고, 수1에 있던거 옮겨진 게 전부에요ㅋㅋ 그리고 그 친구들은 지수로그함수 안 배우고요. 다만 경우의 수가 나온다는게 쪼끔 안습

  • PiaTe · 467201 · 14/05/06 01:30 · MS 2013

    그리고 수학II의 앞부분에는

    '집합과 명제' 가 있더군요...

    저걸 푸느니 전 행렬 합답형 30문제를 풀래요..

  • hwaori · 471995 · 14/05/06 02:03 · MS 2013

    진짜 경우의수 확률 명제 극혐..
    차라리 지수 로그함수가 더 나은것같아요

  • PiaTe · 467201 · 14/05/06 20:31 · MS 2013

    95였나 한번 정답률 0퍼대 문제가

    집합문제였죠...

  • 시발점 · 418219 · 14/05/06 20:33 · MS 2012

    근데 그 시험은 전반적으로 수학이 극헬이어서 그 주관식 문제까지 간 사람이 별로 없어요

  • PiaTe · 467201 · 14/05/06 20:34 · MS 2013

    근데 그 집합문제도 만만치 않아 보이던데요...

  • 문과 상위5프로를 향해 · 499969 · 14/05/06 13:29 · MS 2014

    저희 학교 고3인데 여름방학 보충으로 미통기 나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