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 문과->이과 전과하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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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생각합니다.
이과 전과하려는데요.
수학은 6월 96입니다. (50분만에 다 풀긴 했는데 ..)
국어b는 100, 영어 97입니다.
(영어 보통 1~2진동)
올해,내년 둘 다 생각합니다.
체력이 좀 떨어진 상태이긴 한데요.
그래도 달려보려 합니다..
1. 수학 b형의 악명을 좀 들었는데 그래도...막 두렵진 않은데요.
1)지금부터 빡세게 해도 내년 1등급 장담못할정도로 힘든 과목인가요;;?
2) 공부 분량 진도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a형의 경우, ebs 고난도 문제만 골라서 풀긴 했었거든요 (4년치?)
확통은 좀 자신있는 편이고요. (내년에 확통이 10문제라니 저에게 다행인거 같기도..;)
2. 과탐의 경우
생물1,지학1을 일단 지금부터 빠르게 한바퀴 돌리는게 낫나요..?
노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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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궁금한게 있는데 국b랑 국a랑 비문학 지문이 좀 다르다는 말 들은거 같은데 ..어느정도 인지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그정돈아니에요
2 올해생각하시는거면 당연히 빠르게돌려야겠죠
재수까지 가셔야할듯
수b 96인건가요?
아님 수a..? 4개월도 안남은시점에서
이과부분 개념도 안돌렸다면 비추합니다.. 재수확정이에요 보통 수b 3등급후반~ 4등급 극초반이 수a 1등급 진동입니다..
과탐과 수b 둘다하려면.. 실패확률이 엄청 높을거같네요. 과탐두개 1등급 진동만드는것만해도 9월될듯
일단 수b풀어보시고 점수보고 하심이..
아 내년인건가요? 그럼가능합니다. 시간넘쳐요
재수생각하고계신다면 수b든뭐든 다 가능하죠 열심히하느냐의문제지만
사실 올해는 수B아무리머리가 좋아도 개념만돌려도 힘들고요 재수생각하신다면 매우 충분할듯 저도 겨울방학때 과탐시작해서 3월바로 1~2찍는거보면 확실히 과탐은 단기간에 되는데...수학 고2 때4등급이였거든요? 한 5달동안 열심히하니까 1등급되더라구요 생각만큼 막 그렇게 오래걸리진않아요
국어는 문,이과나누는게 창피할정도... 이과생들이 국어 더 잘할걸요 보통
저기 인설,경상도 치대 생각하면 올해 수능을 b형으로 봐야할까요?? 등급 막상 나오면 멘붕할꺼같은데....
수학 내년부터 교과과정 바뀌니까 그걸로 공부하세요
원광치도 있으니 올해는 문과 밀고 가시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1 2~3 1 1 1 뜨실듯 님같은분 하루에 수학만10시간? 한사람 두달만에 1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