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회과학계열] 겨울방학부터 언어, 수리 "새롭게" 시작할 학생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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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 이문형
성별 : 남
학교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경제학부 진입신청)
현 거주지 : 관악구
과외 경력 : 고2(언수외) 1회, 고1 수외 1회
과외 가능한 장소 : 거주지, 대학교에서 지하철 왕복 1시간 30분이내
과외 가능한 과목 : 언어, 수리, 사탐(지리)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무관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뭔가 해보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이면 좋겠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1. 고등학교 3년간 모든 모의고사 언어 1등급
2. 고등학교 3년간 모든 모의고사 외국어 1등급
3. 6,9 평가원, 11월 수능 언수외탐 전과목 1등급
4. 2009년 6.4 평가원 모의고사 오르비 Exclusive 기준 0.00~0.03%(배치표 범위 초과)
5. 지리올림피아드 지역대회 수상(2회)
6. 자이스토리 언어영역 비문학 수기 집필
7. 수경출판사 외국어영역 문제집 해설 참여
8. 수경출판사 수리영역 문제집 수기 집필
9. 메가북스 언어영역 기본서 검토
10. <2010 인문계열 논술고사 문항설명 및 채점총평>에 예시답안으로 등재
11. 출신고등학교 수석졸업
12.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오르비 Exclusive 기준 0.1% 이내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이 40점대였습니다.
수학은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기본서하나를 보고, 문제만 만여문제를 풀었으나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도 60점대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저것을 해봐도 도무지 오르지않던 성적은
이 문제의 풀이에 필요한 개념이 도대체 뭘까? ,
어떻게 풀어야 할까? 더좋은 다른 풀이는 없을까?
물어보고 싶은 건 같은 것인데 표현만 다르네? 등을
생각하고, 고민하던 순간에 오르기 시작했고, 그 후로는 꾸준히 90점대의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고, 원하는 대학에 올 수 있었습니다.
개념을 알고있는 것과, 문제풀이에 이용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해설을 보면 이해할 수 있지만 이것이 막상 문제를 풀땐 생각이 안나는 것이
바로 그 좋은 예시입니다.
그래서 이를 학생에게 가르치려고 하고,
제가 느낀 뭔가 해냈다는 희열, 성취의 즐거움을
학생도 느끼게끔 해주고 싶습니다.
주위에 논밭밖에 없는 시골의 학교를 다녀서 학원,과외 등은
받아볼 기회조차 없었고, 스스로 공부했으며, 낮은 점수에서
점수가 올라간 케이스이기에 그 경험으로 수리영역 중~중상위권 학생을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언어영역?
기출문제만 충실하게 공부해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막상 학생 입장에서는 그렇게 공부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점수로 보여줄 수 있게끔, 기출문제를, 그리고 다음에 나올 문제들을 시험장에서 '다루는' 방법을 지도하겠습니다.
사회탐구영역 지리(한지, 세지, 경지)도 개념완성, 문제풀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치열하게 공부했던 3년간의 노하우를 학생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려준 것과 함께요.
원하는 과외비 수준은 40 만 원 이며,
연락처는 o1 o -8 6 3 o-6 o 3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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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이기는 상황, 수비에 조금 더 충실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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