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은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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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랑 발표에 이번주내내 밤새고..ㅠ
역시 마음의 고향은 오르비인가 봅니다!
수능만점은 뭐가 다를까?
나도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
한번쯤 드는 생각일겁니다.
저도 수능 보기전에 생각했었고요.
학교에 들어와서 11,12,13,14 전국수석들과
모두 밥을 먹었습니다!
수석이 저와 같은 반에 이렇게 많을 줄이야!ㄷㄷ
이들이 특별히 다른 점은 없었어요.
모두들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자신의 무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에게 결핍된 부분들을 서로 인정하고 나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이는 다른 점이 있었어요. 이들은 정확한 상황판단을 할 줄 알았고, 그에 따라 집중해야 할 순간에는 무아지경에 빠져들 정도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놀 때는 진창 먹고 눈뜨고 못 볼꼴을 보이기도...ㅋㅋㅋㅋ
또 이들은 자기반성이 철저했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혹여나 자기 삶을 전복시킬지도 모름에도 용감히 스스로 질문하고 고쳐나가더랍니다. 매몰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고쳐나가야 할건 고쳐나간 그들의 모습이 멋있었어요.
이외에도 참 많은 탁월한 지점들이 있었지만..
전부 나열할 수는 없기에...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에 대해 온전히 집중할 줄 알며, 즐길줄 아는 사람들!
우리들과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이제 한창 봄에 나른나른 노곤노곤 잠도 밀려오고 환경에 적응되서 긴장도 풀려갈 시점인데
마지막까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시길 응원할께요!!
현역분들 이게 마지막이다 생각하시고 전념하시길!
그리고 재수생,N수생 여러분들 힘들죠ㅠㅠ 저도 강대 비상계단에 기대서서 편의점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다죠.. 힘내시고 이제 우리 시작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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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오르비 분들은 만점자분들과 실력에선 별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아무튼 화이틴 ㅎㅎㅎ
와 소통님이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ㅎ 프로필 사진이 왠지 익숙한데요ㅋㅋ
일반화하려는 섕각은 없으요ㅎ 가볍게 쓴 글이니 열심히 하자!!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주세요~ :)
담엔 공부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글 가지고 올께요ㅎ
문과 본좌님 오셨네요 ㅋㅋ 내년엔 저도 같이 밥 먹고 싶네요 ㅠㅠ
네!! 학교에서 뵈요~~!! :)
다른점이 대학교 학점같은 수치에서도 나타나던가요?ㅠㅠ
아뇨ㅋ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했어도 학점 챙기기에 매이기보다는 자기 꿈 펼치는데 더 큰 비중 두는 사람들도 있고,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ㅎ
오오 소통님이다! 밥 같이 먹으시겠네요 내년엔 수석 후배들이랑ㅋㅋ
자기반성을 철저히 하고 고친다는 점에서 많은 걸 느끼네요. 결국 만점 받는 누군가도 불완전한 사람이고 항상 효율적이지는 않다는 거니까요ㅎ 머릿속에서 무의식중에 만들어내는 공부괴물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맨날 스스로와 비교하면서 자신감 잃었거든요 ㅠ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과가 어디신지요?ㅠ
사회과학계열 입니다!! :)
설경..이신?
반.. 도 있나요?
네ㅋ 정원이 일정이상되는 대부분의 학과는 반을 나눕니다. 군중속의 고독 느끼는 사람들을 최소화하려고 해요~ 반끼리 체육대회나 각종행사를 진행하기도하니 나름 미묘한 경쟁심도 있어요ㅋ
ㅋㅋㅋ 좋네요 담임선생님도 있나요..
멋있다.
강대 선배님.. 수석 후배로 가겠습니다.
만점자가 쓰는 만점자 이야기
? 쟤들은 그런가? 우린 영... 쯥..
ㅋㅋ.. 수석을 드러낸다라..
성취가 그대의 장애물이 되지안길 바라요.
사회과학계열이면 14학번이신가봐요~ 혹시 무슨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