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의를 포기하고 연물천을 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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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릴 생각조차 들지 않을만큼 당당하게 자신이 연물천에 가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친구.
존나 존경스럽다. 이런 새끼니까 현역으로 수능을 그렇게 쳤지..
그냥 쌩수해서 설물천 갈까 고민하는 새끼..
멋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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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천 크으...!
왜 투를 안햇을까
본인도 자기가 수능을 이렇게 칠지 몰랐음.. 잘해봐야 연물천 컷만들고 죽을줄 알았던듯
와
그정도 의지면 처음부터 2를 했을텐데
담임 + 부모님이 뜯어말림 ㅋㅋ.. 마이웨이 스타일이라기엔 의외로 말 잘듣고
...!
지거국의면 설자전왜안씀?
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