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불변 배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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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거울을 들고 빛의 속도로 날아간다고하면 빛은 거울을 따라잡지 못해 거울에 내가 보이지 않고 거울에 보이지 않는 사실을 통해서
자신이 광속으로 운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상대성원리와 모순되어서 광속은 유한하다고 하는데
빛의속도로 날아갔을 때 왜 거울에 자신이 안 보인다 생각했고 그게 왜 상대성 원리와 모순되는 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도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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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향해 날아가고있는 빛과 자신의 속도가 같기때문에 거울에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난거죠
그러나 빛의 속도로 가도 빛의 속도는 일정하기에 상대성이론이 탄생한거고요
무슨 말인지 조금 알거 같아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배기범쌤 강의를 들었었는데 '아인슈타인은 그냥 그게(광속으로 달릴때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는게) 싫었던거에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 이론을 전개했고 그게 아로보니 맞았던거죠 그러니까 천재인거에요'라고 하셨었어요ㅋㅋ
저도 배기범샘꺼 강의들어요ㅎㅎㅎ강의 들어도 전 못 알아들어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