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깨기 [331726] · MS 2010 · 쪽지

2010-12-25 05:36:42
조회수 950

삼반수 시작하려합니다. 반수 or 삼반수 하신분들 경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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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속상합니다 ㅠㅠ.. 뭐 제가 띵가띵가 놀다 이렇게 된것도 있겠지요........

6월 모평
언 92 수 96 외 96 국사 31 근현 46 경제 47 사문 43

9월 모평
언 96 수 100 외 96 국사 39 근현 45 경제 47 사문 45

맞고 완전 9월 모평다음날 학원에 달려가서 저학원 그만다니겠습니다를 담임선생님께외치고 당당하게 가방싸서 짐챙기고 어머니 차에 타고

바로 집으로가서 짐 내려놓고 바로 나가서 노래바부터갔죠....... 그다음은 뭐 한달가량 술마시고 깝치다가 10월 중순 다시 학원을 들어갑니다..

근데 정말 ........ 늦엇는지 수능 제대로 망했네요..

수리랑 외국어 탐구 1뜨고 언어 3등급 후반떠서 ㅠㅠ 재수도 하지말란거 대학붙은거 속이고 한건데 정말 후회가 밀려오네요..

지금 부모님의 반대로 무조건 아무데라도 가야할거같습니다.

본론으로......... 제가 언어가 변동폭이 심합니다.... 언어 안정시킬 방법이 없을런지요? 정말 다른과목들은 그나마 안정적이여서 수능때도 그대로 나와줫는데

언어만 긴장타니까 최저점수 찍고 죽었네요... 언어 안정시키고싶은데 공부방법? 좀 묻고싶습니다.

지금 이제 대학을가면 인천에살기때문에 통학할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하죠? 1학기동안 수능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2학기때 학원을 다니려고하는데 아마 그땐 이사를 서울로가서  학원을 서울쪽에서 다니려는데 강대나 또 다른학원있나요 좋은곳이..

여러분이 했던 커리좀 알려주세요.;;;;;;;;;;

또 내년에는 비교내신 받을텐데 제가 일반계 고등학교 내신 2.9정도 되는데 비교내신이 좋을까요 2.9가 좋을까요......

정말 현역땐 설대게시판 쓸 자격이 없으니까 안쓰고 재수하고난뒤도 자격없어서 안쓰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내년엔 정말 떳떳하게 같이 점공하며 글좀 올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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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힝고고 · 315842 · 10/12/25 05:49 · MS 2018

    님 비교내신이 더 좋으실꺼구요. 반수라......강대 추천해드리고~ 휴학하기전까지 미적분이랑 국사만해좋으세요. 아, 제2외국어까지요. 내년에는 사탐 3개로 줄으니까 아마 부담도 덜하실듯. 그리고 휴학하자마자 미친듯이 EBS다 풀세요. 모든 시리즈 언수외 사탐 다 푸시면 수능날이 옵니다. <물론 몇번 반복해서 보라는 말씀.> 어차피 EBS를 님이 휴학하기 전부터 풀더라도 수능전에 한번쯤 다시봐야하자나요???EBS지문에서 나오니까...문제가....따라서 미리부터 풀 필요는 없을듯 하고요...차라리 휴학전에는 기출문제분석위주로 학습하세요. 그리고 팁을 드린다면 혹시 반수를 숨기고 하신다면 주위 사람들이 님이 수능 공부할때 "너반수해?" 라고 묻는다면 , "아니 과외준비해~"라고 말하세요. 주위 진짜 친한 지인 몇몇 빼고 굳이 반수한다는 사실 알려지면 님만 피곤해집니다.

  • 잇힝고고 · 315842 · 10/12/25 05:50 · MS 2018

    그리고 EBS말고 전 올해 딱히 다른공부를 안하고 강대 수업만 들었땁니다. 참고하시라고요~.....딱히 다른 학원, 다른 문제집 푸실필요 없다는 거에요......아 참....수리는 다른 문제집 사서 풀긴했네요. 하지만 외국어 언어는 EBS다보기도 벅찼답니다.

  • 상식깨기 · 331726 · 10/12/26 20:00 · MS 2010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 MGDG · 315990 · 10/12/25 09:18 · MS 2009

    불쌍한 중생이 삼반수의 길에 접어드는구나

  • 서울개경찰대 · 356479 · 10/12/25 10:48 · MS 2010

    6,9모평으로는 언어도 안정적인듯 하네요,
    다만, 9모평 직후 띵가띵가(학원 끝 & 노래바) 다시 학원, 삼반수때도 2학기부터 학원..
    1년이란 시간은 때로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특히 수험생의 마지막 1년이란 누가 얼마나 잠시도 곁눈 팔지 않는가에 따라 결과가 정해지고,
    또 그것을 잘 극복한 자들에게 축복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로 님은 공부방법이 문제가 아니고, 1년이란 시간을 목표에 일관되게 충실한 생활을 하신다면,
    언어뿐 아니고 모든과목에서 대만족적인 결과를 얻으실 듯 합니다.

  • 상식깨기 · 331726 · 10/12/26 20:01 · MS 2010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언어는 노력을 한거 같긴한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 .

  • MGDG · 315990 · 10/12/25 10:55 · MS 2009

    언어하는 법 알고 싶으면 쪽지주삼 내 비록 다른 과목은 비루하나 언어하나만 믿고 온 사람임

  • MGDG · 315990 · 10/12/25 19:44 · MS 2009

    한가지 확실한건 뭔줄알아? 너 분명히 반수한다. 내가 작년에 그랬거든. 반수하려면 일년은 외톨이 될 각오 해야되. 뭐 그렇게한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다 실패하는 것도 아니겠지? 열심히 하면 성공할거야 열심히해. 반말해서 미안해 근데 나보다 한살 어린게 확실한것 같아서. 내년에 꼭 서울대 가

  • 상식깨기 · 331726 · 10/12/26 20:02 · MS 2010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이라면 반말 하셔도 되죠 뭐 ㅋㅋ

    무튼 형님 한번 더 열심히 해볼랍니다. 쪽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