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가는 1차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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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돈이다
우리집은 그럭저럭 사는 중산층으로
학업 관련된 투자는 그래도 상당히 받았다
20살 되자마자
수천만원 호가의 주식을 양도받거나
외제차를 받는
사람들도 온/오프라인에서 보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집안을 원망하면 안될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윤택하고 편하게 살고싶지 않은가
차도 이왕이면 좋은 것 타고
누구처럼 짝퉁 말고 명품도 사면서
나이들어 죽기 전까지 여유롭게 살고 싶지 않은가?
다들 알듯이
특별한 수단이 없는 현대 시대 기준에서 보면
한 번 살다 끝나는 게 인생이다
생애주기 맞춰 살다가 노년기가 되었을 때
후회된다고 초등학생 때로 돌아갈 수 없다
그런 삶을 멋지게 살아보고 싶어서
물질적/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돈을 많이 지속적으로 벌고 싶다
그래서 일단은 그러한 이유로
메디컬을 가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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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138.14 에서 138.16으로 조금 올랐는데 원래 통변 적용한건지....
사명감은 가면 생길거란 마인드연구의지나 사명감은
솔직히 자신이 여유있어야 활성화된다 생각
자기 앞가림 또는 가족 뒷바라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그냥 열정페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도 원하는 게 없어서 일단 의대가서 안정적인 생활이라도 하겠다는 마인드갈 수 있을란지 후,,
다른 곳을 가도 20대 중후반은 증발될 것이라는게 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