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포함 어르신분들이 의치대 논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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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도 의대가라는 건 이유가 있겠죠
아빠하고 방금 통화해봤는데
설치 7년이라 삼수해도 인설의 이상 6년이고 졸업 나이는 본전인거고
선택의 폭이 넓으니 의대가 낫다는데
엄마 아시는 병원 원장 치과 원장 다 지방 의대 가시라고 하시고
수능 공부하기 시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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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정도면 원서쓸때는 트러블없으셨나요?
어차피 그때는 허수라 생각하셔서 이런 일 생각도 못했거든요
설치는 몰라도 고간 중창은..
그때만 해도 삼수할줄 알았다니까
그정도면 고 간호 쓸때 뜯어말리시지 않나
암데가 쓰라고 하심ㅋㅋㅋ
갑자기 가능권 들어오니 그러신듯
나같으면 전남의 동국의 썼다 ㄹㅇ로
그 당시만 해도 지방=내가 못갈 곳으로 생각했거든요
의머
아님 1학기휴학박죠 설대붙으면
설치-> 140 147 1 74 57로 삼수할 때 받을 기대성적으로 갈 수 있는 의대
이 정도로 의대가 메리트가 있는지 잘 멀라요
사실 저라면 치대갈꺼같긴한데 주위에 의사분들 많으시면 의대도전해보시는것두
엄마 친하신 원장께서 인계까지 생각하신다 한 적도
설대 1학기부터 휴학됩니다 걸고 반수 ㄱㄱ
설치 나와도 치과의사라 지방의가 맞습니다
의치 차이가 치한차이보다 크죠
정확히 어떤식으로 크죠?
저라면 설치그냥다닐듯.. 개간진데
의대에 딱히꿈없으시면 저라면 설치 행복하게 다닐듯
지인 병원 인계를 생각하셔서 그런가
방금 통화하면서 들은건데
22 지방치면 몰라도 설치를 굳이 의대꿈도없는데
저는 아는 원장님이 잘 가르쳐주신다고도 햇고.. 주변 지인중에 치과의사분들이 많아서 페닥하기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서 메리트가 잇다고 생각햇어여
추가모집 함 해보시져
에이구 아직도 의치 논쟁, 간단하게 말하면 고생 마이하구 선택권이 넓을데 가느냐 아님 덜 고생하고 정해진데 가나임, 돈 버는건 개인 역량임
님 또 신고당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