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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거냐...어케하는거임 연계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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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지사의는 대부분 파란칸) 수의대로 납치당한 그날의 기억 치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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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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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직전이라 더 활발하게 돌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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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묻지마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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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되어 곰팡이 슬은 벽지 구질구질하게도 괴롭히던 화장실 배관 냄새 하수구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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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수학 높4인데 좀 오르고 싶어요 기출은 이미 여러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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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번 겪음 왼쪽 귀가 갑자기 셀프 노이즈캔슬링 되면서 삐이이이 5초간 하고 다시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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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진짜 내가 내일 애니 봄 (십덕 아니라 애니 별로 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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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가 어삼쉬사정도 수준인가요?? 시냅스 풀때는 술술풀렸는데.. 4규는 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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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진짜진짜 8
오르비그만하고싶은데어카냐.. 이번엔 구라안치고 진짜로 오르비안함 하면 내 땅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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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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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가 같은종인데 라에 검은게 x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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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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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걍 접으라는 계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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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대학가기너무힘들어요 시뵹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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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 맞고 싶은 9모 4따리 삼수생 김기현T 커넥션으로 마지막 n제 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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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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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이 되서 설정외 합격+전역 직전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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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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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작년대비 성장세가 엄청난 포수 유망주? 같은데 4년 69억 정도 가능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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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칸칸도리츠 정도면 명문대 아녔나? 그냥 단순 백분위로 이렇단건가요??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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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향의 사람 찾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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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다 봤던것들이구만 삼수생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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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22331 0
다 백분위 중간이면 추합으로 어디쯤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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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원광대 0
자연계 과탐 깡표점에서 표점0.5 +백분위0.5 로 바뀌네요 이건 무슨 반영비지..? 변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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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다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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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수능까지 무엇을 하실건가요? 안타깝게도 재수 준비라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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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고싶다 0
입시끝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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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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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만보내달라니까?? 14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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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고 세벨쉬,쎈,자이스토리,미친기분 시작편 완성편 요정도 풀었는데 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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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오르비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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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모 어떰? 0
후기 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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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은 화석일까 8
라고 03부터 물어보며 미사카는 은연중에 04는 아니라는 익식을 퍼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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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고싶다 2
수제햄버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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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논술] 경희 메디컬/연원의 지원자라면, 직보화논! 0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메디컬 논술을 노리는, 화학1을 경험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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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준비하다가 3학년 마지막 시험에 미끄럼틀을 타고 쩔수없이 정시파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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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렵다 7
오르비언 수학실력 뺏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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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 2개풀어서 어려운거 풀고싶은데 강의없이 해설 이해하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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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시즌2랑 드릴 둘 중 하나 하려하는데 각각 난이도 어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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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복습영상 0
복습영상 받은 거 학원 그만 둬도 계속 볼 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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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문학 이렇게 많이 틀랴본적은 최근에 없었는데 1
평 가 원 스 럽 지 않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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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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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패딩꺼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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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로 공통 마스터해서 공통 0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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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함에 따라서 75점도 95점도 될 수 있다
돈은 잘버는데 아무래도 업무강도??
치과의사 수입은 부럽지만 저는 손기술 자신도 없고 남의 입 그렇게 볼 자신도 없어서 보내준다해도 못갈거같음
돈 의 > 치
사회적 인식 의 >> 치
업무강도 의대 극악과 > 치 > 의대 편한과
이렇게 보면 당연하네요
돈 의사가 더 많이 버나요??
네. 참고로 저는 치대생이에요
의사가 페이시장 커서 페이는 보통이상의 과 의사가 더 잘벌죠 개원은 캐바케
저는 치대를 안쓴 이유가 목디스크 있어서.. 그거 빼면 치대도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개 계속 숙이고 있어야 하니까 그렇겠네요..ㅠ
공부기간,공부량,수입 따지면 오히려 치대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치대도 대학원 많이 가지 않나요? 공부기간은 몇년밖에 차이 안날 것 같아요 가족 중에 치과의사 의사 다 있는데 두 분 다 엄청 잘 버세요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치과도 외과라 힘들긴 하죠. 근데 외과 중에서는 제일 업무 강도가 낮긴 해요
일단 전 치대간 친구가 본과때 실습하는 거 보고 나하고는 정말 극상으로 안 맞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빠른 포기함
실습 어떤 거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 거에요..??
왁스 카빙하는거 보고 그냥 바로 내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친구는 그걸로 하리보 곰돌이도 만들더라구요
의대도 gp가능하니까여
gp기준으로 치대는 원내생까지 해야되니
원내생은 어차피 의대의 PK인데 원내생까지 한다는게 무슨 소리신가요?
근데 의대에서 st case 채우라고 주변사람 데꼬오라하진 않으니까…그냥 졸업 기준 학습부담은 의댄데 실습같은거 부담은 치대가 좀 큰듯ㅋㅋ
외과이나 응급 실습해보면 원내생 부담보다는 큰듯 ㅋㅋ
전 아싸라…몸이 힘든게 나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취향차겠죠 뭐
치과는 페닥자리도 별로 없고 페이도 의사에 비해 낮음. 개원가도 이미 포화
사회적 인식은 의사나 치과의사나 거기서거기인데
치과의사는 정원방어에 실패해서 너무 많이 배출됨
사람들은 불확실을 싫어합니다.
근데 페닥페이는 개원수입랑 대체로 비려함
치과 돈 못벌어요. 님이본건 잘버는 상위권 치과만 본거임. 상가에 망해 썩어가는 조용히있는치과들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아요.
사람들이 그냥 바보라서요. 치대가 의대보다 인기있던 90년대나 00년대나 치과수입은 항상 의대 각종 과들 내에서 중위~중상위는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선호도는 이상하게 변해왔죠. 치과 1년차 페이가 진짜인냥 심지어 의사들 사이에서마저 퍼지면서 인기가 급락했어요. 사실 치과가 더 잘 나갔던 과거에도 1년차 페이는 언제나 낮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치과는 원래도 페이자리가 적은 과에요 경기가 안 좋아서라기보다는 걍 시스템상 페이가 적고 개원이 많습니다. 의대의 이비인후과랑 비슷하죠. 사람들이 페이가 없어서 개원한다는 말을 하는데 대부분 사회생활을 안 해봐서 그러는거에요. 과를 막론하고 기본 자기돈 수억을 날리는게 개원인데 단순히 페이자리 없다고 리스크 안고 수억을 날리는 짓을 하는 의사들은 없습니다. 자기 부모가 의사여도 어려서 실정을 모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집안 내에 의사들과 관계가 없죠. 의대 교수들 중에도 자기 동기들 보고 자기도 개원하면 성공할 줄 알고 나가서 개원했다가 망하거나 망하진 않아도 개원 비용 회수 겨우 하는 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