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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거같지만 저에겐 참 뿌듯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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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T 0
들어볼려 하는데 바로 n제? 들어가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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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상위 40% 일본어 상위 7%영어 상위 5% 수학 상위 40% 예상함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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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까지인데 부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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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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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작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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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가 존재하니 일대일 대응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Y범위를 그냥 치역으로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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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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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서울 0
경찰대가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 같이 있었으면 입결이 어느정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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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혹시 내일 설마 고속버스 막히진않겠죠,,,, 1
설마 뭐 연휴라고 평소에 지방내려가는데 3시간이었으면 막 3시간30분 이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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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어느 등급인지 어떻게 아나요? 평균점수랑 전교생 몇 명인지만으로 계산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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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학생인데요, 저희가 이번 팀프로젝트 주제로 “다시 수능에 도전하는 고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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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1학기의 저주이자 강약약강 징크스임 항상 1학기 성적만 졷망하고 2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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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어는 더 까먹어 버리기 전에 일단 토익 900점 맞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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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수 국어 5등급인데 생각의 전개~ 등 이런 피램 시리즈부터 시작하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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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하도록 게도록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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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동일하게 나왔는데, 형광펜 친 부분이 범위가 잘못된거같습니다 부등식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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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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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 11
잘먹겠습니다 먹고 다시 공부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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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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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EBS 연계된거 문학 먼저 푸는데.. 문학에서 시간 소요가 너무 많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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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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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했고 반수하는중이아 동아리 활동 안나가고있었는데 전체 톡에 동아리 갱신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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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의사시라는데 시급 12만원이래요 .. 궁금하긴하다 ʕ•͡•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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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벌써왔네 0
바로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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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검색하면 지방처럼 한곳만나오는게아니라 뭔가 여긴가???싶은곳들이 여럿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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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해주세요 7
고1인데 처음중간고사 개좆됐는데 다음부터 잘하면 희망있나요? 아니면 이미망햇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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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해9]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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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방학때 한거 뇌에서 증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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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고 공대는조금힘든거아닌가 경시는 과탐 과산 센걸로아는데 중대5프로라고봐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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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일 14
블로그 사용법 마스터하기 책도 빌려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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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는데도 모르겠고.. 어떻게 써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사인코사인법칙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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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금 계속 새로고침하는데 진짜 애가타네요,,, 부모님몰래 동기부여받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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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시즌1이랑 n제 이렇게 두권인가요?? 워크북도 있다는데 n제가 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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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quility crystallize Deity T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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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은 괜찮았는데… 울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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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2주동안 해본 노베이슨데여 원나라 시기까지(3단원) 했는데 나머지 단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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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어케했지 생2 배우고 갈껄 좀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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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삼각형의 무게중심 좌표 현우진 강의 듣고있는데 수능에는 필요없고 내신만 들으라는것같은데 넘겨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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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두개만 그려주셔두 돼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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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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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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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범준t랑 스타일 비슷한 강사분이 시대에 계신가요?? 파이널 시즌에는 미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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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만 봤을때는 착해보이고 좋아보이시는데 논란 ㅈㄴ많아서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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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는 그래도 40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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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어 다끝나서 내일 지방으로 내려가야하는데, 버스고 기차고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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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점심 ㅇㅈ 8
오랜만에 친구만났다! 1년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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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후 벌어진 일... 서울A고 "용의검사하라" 4
▲ "인권은 폐지할 수 없다!"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대위 회원들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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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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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워크북<<< 이거 진짜 가성비도 좋고 문제도 좋고 역대 드릴킬캠 모음집인데도...
집중할거를 찾아보심이 어떠실까요. 전 지금 주7일 일하고 있는데, 이러니깐 ㄹㅇ 일생각밖에 안남.
대학 발표가 나야 뭔가를 할 텐데
공부를 해보자니 손에 잘 안 잡히네요
그냥 카페 알바나 당장 할 수 있는거여도 조아요!! 그러면서 사회생활도 하는거같고, 수능에서도 벗어나는거 같아서 전 맘에 들더라고용
감사합니다!
저도 헬스 시작하고 그런거 좀 덜해졌어요
산책이나 좀 해야하나
계속 힘들면 정신과 가기
잊기 위해서 몸을 혹사 시키면 위험할듯
계속 힘들다기 보다는
"아 그때 이렇게 할 걸 그랬는데.."라는 생각?
우울하지는 않은데 멍해져요 잡생각에
ㅇㅎ 그런거면 산책이나 운동 ㅊㅊ
감사합니다
바쁘게 사는것도 좋고, 아님 어디 잔잔한 곳에서 산책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심이 어떤지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안생각하려고 하기보다는 시원하게 글같은걸로 한번 써버리면 후련하더라고요
그건 제가 해봤는데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ㅠㅠ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더라구요 ㅠㅠ
몸 쓰는게 좋은
운동 별로 안 하는데 산책 좀 해야겠어요
저도 수능 끝나고 계속 그래서 문제 만들거나 과외하거나 자꾸 다른 일에 집중하려 노력해요..!
작년에는 이것보다 더 심했는데 대학 가서 바쁘게 사니까 좀 괜찮았던 것? 같아서..
수능 후유증인가..싶기도 하네요 ㅠㅠ
일본어 자격증 공부 같은 거나 좀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힘든 상황을 정리해서 누군가한테 말하든지 글로 써보면, 뭔가 이유없이 힘들었던 게 깔끔해지면서 잘하면 그런 생각들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뭔가 두루뭉술 힘든게 원인이 딱 드러나니까 해결가능하실 거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거 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이게 "곱씹음" 이라고 하는데 구글에 한번 해결법 검색해보셔요
일부 기억나는 방법중 하나가
그런게 스멀스멀 튀어나올거 같을때마다 생각 끝! 이라고 생각했던게 도움된것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곱씹음 << 이게 진짜 지금 상황에 맞는 거 같아서
도움됐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알바, 운동, 운전면허
감사합니다
저도 이럴 때가 있어서
악몽도 꿨던 적이 있는데
그냥 그럴 때 좋은 사람들이랑 뭔가를 하고
시간을 보내니 좋더라구요
현재와 자신에게 집중해봅시다
팔로우는 덤이에요!
이미 해놨내요 죄송해져버린
감사해요
하냥둥이님께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고마워요
어떤 선택이건 현재에 집중하고 지금의 최선을 다합시다. 그때의 선택을 후회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당시 어렸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그때보다 성장한 자신이기에 뒤돌아보고 후회 할 수 있는 거 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