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파T 후기글 1편(문학 특강편) - 백분위 83에서 9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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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르비언분들?
오늘은 저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신 희파쌤을 홍보하기 위해서 글을 올렸어용
그래서 평소에는 글을 막 쓰지만 오늘은 정중하게 써 볼까합니다.
일단 제가 현재 성적표를 들고 오진 않았지만
작년 수능 3등급, 6평 언매 2등급, 9평 언매 3등급이라는 성적을 받고
희파쌤의 Live 100 특강, 추석특강, 파이널 현장 강의를 따라가며
결과적으로 역대급 불국어에서 1등급이라는 결과를 받아낼 수 있었던 그 과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
1st. 문학
저는 작년 수능에서 문학을 7문항인가..를 틀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문학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름 고등학교 내내 국어 1-2등급에서 와리가리 타던 저는 수능날 평소에 자신 있어 하던
문학에서 틀려 3등급을 받게 되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엄청 울었어요 ㅠㅠ)
그래서 22학년도 수능을 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고민한 것 중 하나가
"어떻게 문학을 단시간에 높은 정답률로 맞출 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 저 강의 이 교재 저 교재 요것 저것을 찾아보다가
진짜 말 그대로 '우연히' 오르비에 어떤 분께서 희파쌤의 문학 개념어 Live 100 특강 후기를
올린 것을 보게 됩니다.
들어가보니 최고랍니다. 150분 수업에.. 수업 밀도도 높고.. 배워가는 게 많답니다.
그동안 여러 인강과 교재를 풀어 온 정시파이터이자 작년 수능에서 국어 때문에 슬픈 결과를 얻었던,
그리고 당시 9평에서 규원가와 노래와 이야기 세트에서 자연박살이 난 저에게
해당 후기글은 불신의 대상이며 동시에 희망이었습니다.
사실 희파쌤이 유명하신 분은 아니다 보니 걱정을 했습니다.
가뜩이나 많은 책을 사고 인강 패스까지 사는 부담을 부모님께 드렸는데,
추가로 무슨 강의를 듣겠다며 이 강의를 신청하는 게 맞는지..
그러나 짧은 고민 끝에
"어차피 문학 개념어 정리는 해야 할 거기도 했고,
100분 수업에 2만 원 정도 투자하는 특강이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치 오르비에 전화를 해서
"혹시.. 희파.. 선생님.. 라이브 특강.. 들을 수 있나염?"
"네 가능하세요. ~~~~해주세요."
"앗 네넵!"
이라는 짧은 전화 통화를 통해 희파쌤의 '수능적 문학개념어 총정리 특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특강 내용 정리본의 일부)
그 강의는 밀도 있었고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제가 수업할 때, 교육청 문학 문제는 안 쓰거든요?
근데 이번 수업에는 딱 하나만 넣어봤어요.
푸니까 어떠세요? 님들아?
뭔가 이상하지? 그게 맞아요
기준은 '무 조 건' 평가원으로 잡아야 해? 알겠지?"
라는 말을 시작으로 해서
1. 평가원은 지금까지 무조건 근거를 줬다.(단, 고전소설 [A]로 묶고 묻는 문제 제외)
2. 작품을 독해할 때는 작품 독해만. 문제 풀 때는 "진짜 그런가?"라는 생각으로 돌아가기
3. 애매하고 답의 후보에서 순위가 밀리는 표현들. ex. 다각적/다양한/객관적
4. 최근 중요한 개념어 ex. 관념적 - 2209 만흥(은혜), 22예비 무정(사랑)
결론적으로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그리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숙지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지금도 수강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몰?루)
해당 수업을 계기로 "아! 이 쌤 나만 아는 개꿀쌤이 될 것 같다! 올해 국어는 이 분이다!" 라는
생각으로 파이널 현장 강의 또한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에 희파쌤께 쪽지를 보냅니다.
"쓰앵님 제가 파이널 현장 강의를 들을 생각인데 뭘 추가로 수강하면 좋을까요?"
"영역별 접근 특강 듣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옹~ 알겠습니당~"
그래서 바~~로 Live 100 특강 중 '영역별 접근방법 특강'을 수강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아래는 다음 화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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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파희파희파!!
희파!희파!희파!
피램 희파가 투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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