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7374 [323898] · MS 2009 · 쪽지

2010-12-24 15:51:35
조회수 611

글고보면 09학년도 입시는 참 다이나믹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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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결과들이 꽤 많았슴돠


고경 고자 연자 3 빵꾸에(연자는 기록적인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핵빵꾸)


연경은 털릴까 말까 달랑거리다가 안털려서 지원자들 울리고,,,


연상경은 서울대 뺨을 후려치며 가군의 황태자로 등극


식자경은 추합제로의 신화 달성하며 지원자 또 울리고,,,


아... 올해는 제발 평범히 가자 평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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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Hardy · 330856 · 10/12/24 15:53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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