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용 추천 좀(96,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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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법 칼럼은 이만하면 되지 않았나요..?
또 쓰면 똑같은 내용 반복일듯
(그리고 빨리 뱃지를 달던가 해야지 글만쓰면 수능 점수 물어보네요;;;
서럽다 서러워 ㅜㅜ)
국어랑 수학 내용 추천 좀,,
국어_
독서 or 문학 같이 큰 거부터 해서
현대 시요!! 소설이요!! 도 괜찮고,,,
수학_
테마 특강 쓰려는데 막상 하려니 너무 많아 뭐부터 할지..
도형 등간격 정리 없이 무조건 맞기 라든가(등간격 도대체 뭐야;;)
삼도극 근사나 다항함수 비율 정리 이런 식으로 추천 좀요 ㅜㅜ
이 시국 칼럼러로서 험난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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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물2
아 꾸준추 ㅋㅋㅌㅋ 물2 어디요??
사실상 물2에서 쓸내용은 역학뿐이지 않나여
"접수"
고전 시가 읽는거는 뭘 참고하는게 좋을까요?
읽히질 않으니 풀수가 ...ㅠ
고전시가의 모든 것이라는 책 있는데 그 책 읽으면서 자기가 고전시가 유형 별로 나눌 수 있는 경지에 오르면 안 틀려요..!
감사합니닷
저는 김상훈쌤 고전문학 독학교재만 따로 나온거 공부했었는데 괜찮았어요
추천 감사합니닷
취미생활+시간 관리, 수험생활 오르비 시간 칼럼
추,,취..미... 시간.. 관리.... 수험새..ㅇ..활.. 메모 완료
흠...뭐랄까
수학얘긴데 저번에 수학 칼럼쓰셨을때 있자나여 잘 기억은 안나지만 최대최소 나오면 산술기하 생각해내는?
수험생활때 알아낸 이런 생각의 회로들을 보고싶긴 합니다,,,
오 아예 제 회로들 다 올리는 것도 앵간하네요
어차피 고생하는 건 나니까 ㅋㅋ
그롬 제가 미안해지자나요 ㅠㅠㅜㅠㅜㅜ
언매 빨리 푸는법?
오 언매 ㄱㅊ다
좋아요 좋아
국어에선 문학이랑 선택파트 빠르게 푸는방법 눈풀물 칼럼처럼 구체적으로 문제로 예시들어주시면 좋을것같구 수학에선 준킬러를 빠르게 푸는방법을 눈풀물 칼럼처럼 설명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눈풀물 칼럼이 맘에 드셨군요,,ㅎ 지표로 삼아 타 과목도 자세한 예시를 통해 심화로 설명해볼게요!! ㅎㅎ
<과외 강사 고르는법> ㄱㄱ
사수생은 없어서 슬퍼요...ㅋㅋ
저도 이제 삼수 나이인 유물인지라 허허
앗..나는 그럼 벽화시대...ㅋㅋ
선캄브리아기 아닐까요?? (ㅈㅅ)
그럼 전 명왕누대 정도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과외 준비법!!(선생님 시점)
생각보다 많이 물어보시네요!!! 확인햇슴당
영어 듣기하면서 뒤에 문제 푸는 법 소개
오, 영어도 써야되겠네요 이제 ㅋㅋㅋㅋ 써볼게요! 다 써봐야지
사실 이건 저는 영어 듣기하면서 풀다가 멀티태스킹하는걸 익혀가지고 선생님은 어땠는지 궁금했습둥
저도 듣기하면서 18~28까지 풀어요 ㅎㅎ (내적 친밀감)
오 저는 듣기하면서 25~28 > 18~20 > 40~45 풀어요 아무래도 21~24는 ㄹㅇ 아닌거같아서...ㅋㅋ
사실 이게 맞는데.. ㅜㅜ
과외 강사 고르는 법
진짜, 과외 상담 해보면, 별의 별 선생이라 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ㅜㅜ 한 사람 인생 걸고 장난치면 안되는데, 학생 입장에서 강사를 고르는 법을 쓰면, 예방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파급 물리 잘 풀었어요!)
헐 진짜요 고맙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할게여 ㅎㅎ뭐든지 스타트 끊는법이 제일 궁금하네요 저는
확실히 3등급->1등급이나 만점 을 위주로 한 내용을 쓰긴 했네요 고민해볼 내용이네요 흠.. 스타트만 모아서 한 번 써볼게요!
성적을 많이 올려보신 입장에서 어떻게보면 재수까지는 이렇게까지했는데 수학이 3등급정도면 해도 안되는건가? 하는 답답함은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어떤 깨달음이나 아 이러면 성적이 오르겠다하는 걸 느끼고 이를 실천한다면 만점수준 근방의 수준이아닌 안정적 1등급근방수준까지는 성적이 장기간 정체되어있어서 이게 해도 한계가있나? 라고 느끼는 사람도 극복이 가능한지에대해 성취를 해본적이없어서 주저하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지못하는거같은데 경험담을 자세히 듣고싶어요.
똑같은생각은아니어도 비슷한심정이셨을거같아서..
이건 정말 빨리 써야겠네요..! 저도 실력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점수에 한동안 반영이 안되서 좌절도 많이 하고, 온갖 방법을 다 시도해봤거든요 ㅜㅜ (수학의 생각의 회로 라는 게시물에 간접적으로 숨겨놓긴 했습니다) 아예 대놓고 정체기 때 뭘 해야 하는지, 재수하며 슬럼프 비슷한 게 찾아왔을 떄 어떡할지 써볼게요!!
긴장하지 않는 방법?
혹은 긴장해도 평소 실력을 잘 내는 방법?
아님 국어에서 어떤 지문을 먼저 풀어야 할까?(쉽고 만만해 보이는 지문 빨리 캐치하기)
아 실전적 칼럼은 아직 하나도 안 썼네요!! 수능 본지 좀 됐다고 이걸 까먹다니.. 긴장하지 않는 법은 없지만, 긴장해도 잘 치는 법은 분명히 존재하죠..! --> 생각의 회로가 평소에 잡혀 있어서 긴장하든 안하든 같은 방법으로 묵묵히 푸는 법..! 본질적으로는 이거지만, 좀더 자세히 과목별로 서술해볼게요!
긴장감을 극복해내지 못하면 또 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뭐 긴장 안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신기해라..현역 때 수능날 처음으로 긴장 안했는데 --> 개작살..! 왤까요? 다음 칼럼에...
맞아요! 현역땐 저도 친구들도 긴장 안 했었는데 재수할땐 다들 긴장했대요!
그리고 현역때도 재수때도 망한 우리들...
이번 일 년은 제가 있으니 최선을 다해 도울게요 ㅜㅜ사실 잘못은 수능을 시행하는 우리나라한테 있는게 맞는데
형아 복받으실 거에요...문학 선지 고르는 기준!
어떤 걸 고른다는 거죠..? 정답 한 번에 고르는 기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선지 판단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요
그건 이미 썼어영 ㅎㅎ 문학 특강 내용이 그겁니다!!!
악 넹 그거 볼게요 ㅎㅎ
삼도극 칼럼 이번수능 29번 관련해서 가능하신가요??
이번 수능 2분컷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