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의 효용감에 대하여(feat.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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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바라는 건 정말 서울의대 아니고서야 끝도 없을 거구요,
남들이 대학 어디냐 물어봤을 때,
완전 자신감에 쩔어 얘기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쫄리는 감정 0.1도 없이 편안하게 '나 xx대 다닌다' 말할 정도
이력서에 쓸 때 '이정도면 서류에서는 문제 없겠지?' 라고 주관적으로 느낄 정도
그정도만 되면 된다고 봅니다
저라고 뭐 욕심 없었겠어요.
서강대도 감지덕지로 왔는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또 신촌이고 하다 보니 연세 독수리 과잠바가 너무 멋지더라구요. 욘세이 영어도 간지나고.
그래도 너무 욕심내면 체할 수 있으니 딱 배부를 만큼만 취하자는 생각입니다
그릇의 크기가 작냐 크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은 대학으로 N수 투자하는 건 메디컬 말고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정말로 자기의 최소한의 자신감을 채울 정도, 대외적으로 마이너스만 받지 않을 정도. 그정도 교집합만 만족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상 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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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연히 ai생성인줄 알았는데 그렇지않고선 저런 부남같은 싱크로율이 나올지 몰랐음

맞말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거 맞다. 학벌 아무 의미 없다.
수험생 입장에서, 그리고 대학 초년생 입장에서는 그래도 완전한 meaningless는 아닐 거예요. 학창시절의 훈장과 같은 거여서 자신감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으니.. 그런 의미에선 공부 열심히 해야죠. 자신감이 높아짐으로써 더 큰 일을 하는 데에 영향을 주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짤.
"학벌은 곧휴다."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맞습니다
시세무.. 가고 싶었는데 .. 반영비가 저에게 불리했어서 크
전 서강대 아텍 가고싶었는데 수시에서 끝나버리는 바람에 정시가... 휭... 흐흑
천덕넣엇어요

헬 창 갓맞말이지만... 독수리 너무 멋있어 ㅠㅠ
!! 우리에겐 알바트로스가 있어요 !! ㅋㅋㅋ
학과에 매력을 느껴서 가는건데, 학교가 진짜 아니라(지방사립) 반수하는건 괜찮을까요? 사범계열입니다. 같은 과로 옮기려고 하고 아마 성공하면 지거국~지방국립 정도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임용 일찍 치는게 이득일까요 ㅠㅠ
임용은 더더욱 좋은 학교로 가심이.. 학교 지원이나, 선배들의 합격 관련 데이터 축적, 스터디원의 질이 달라지니까요. 1년 투자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년 넘어가면 차라리 임용 2년 공부가 낫구요
메디컬 지망은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적당히 만족할만한 대학이라도 가고 싶어서
n수를 했는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고요
이쯤되면 나이도 찼고 수능판에만 있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생각이 확고했는데
곱씹어서 생각해보면 일말의 아쉬움은 아예 사라지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현실에 타협하면서 사는게 맞는거겠죠?
정~말 내가 4년동안이나 여기 다니는 게 너무나도 불만족스러울 것 같다 아니라면 여기서 멈추시는 게 더 이득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절대 '타협'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포기하는 게 아니구, 다른 쪽으로 '발전적 투자'를 모색하는 게 더 이득인 거라 그렇게 되는 것임을 꼭꼭 명심!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약간 학벌은 차같음 ㄹㅇ 포르쉐를꼭타야하는건 아니지만 타면 기분이 ㄹㅇ 지리는거처럼
법조계나 이런 데 갈 거 아니면 그냥 자기만족인듯
왠지 이정도면 서류에 문제 생길거 같은 학교인데 어카지...
대통령 아웃풋
와 진짜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