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 현생을 살러 갑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737199
여기 분들을 보니 저는 한참 뒤쳐져있네요..
메디컬의 큰 장점은, 20대 초반부터 직업이(그것도 매우 선망받는) 확정되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직도 꿈이 없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솔직히 외대 경영 너무 저평가된듯 (최근아웃풋, 장점) 17
지나가던 외대생 물들어올때 노좀 젓겠습니다 0.< 경영 애들 맨날 외대 경영...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