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체로 오토바이 타려던 브라질 女…경찰 오자 옷 다 벗고 유혹

2022-01-05 15:56:39  원문 2022-01-05 07:56  조회수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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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브라질 미인대회 '범범' 우승자이자 성인 잡지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이 반나체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체포됐다. '범범'은 포르투갈어로 '엉덩이'를 뜻한다.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 플라비아 타마요(23)는 반나체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브라질 프레지덴테 프루덴테 인근 정류장에서 체포됐다.

그러자 타마요는 입고 있던 나머지 옷도 벗어 던지며 경찰을 유혹했다. 경찰의 제지를 벗어나기 위함이었다.

그러한 행위에 경찰은 오히려 그녀의 범죄 기록을 자세히 살폈다. 이에 타마요가 마약 관련 전과가 있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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