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우 T [782346] · MS 2017 · 쪽지

2021-12-31 21:59:59
조회수 3,008

[박재우T] 곧 새해가 밝아오네요. 한 번 뛰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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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재우 T 입니다.


한 2주 정도 만에 글을 쓰네요


부스트 샷 맞고 쉬지 않고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좀 무리를 했더니만


몸에 많은 무리가 온 듯 합니다.


유난히도 이번 3차가 많이 아프고 1주일간 퍼져있있었는데 


이것 저것 준비하고 신경쓰느라 몸이 견디질 못해서 뻗어 버렸네요


여러분들도 많이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추스리고 파이팅하면서 달리겠습니다.


글도 자주 올리고 약속한 인강도 계속 업로드 될 겁니다.



모두들 올 해는 어떠셨는지요 ?


좋은 일이 많으셨는지요 아님 나쁜 일이 많으셨는지요


항상 이 맘때쯤이면 이런 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미 지나간 세월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아쉬움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저는 좋은 한 해 였고 


내년에는 더 나은 엄청나게 도약하는 꿈을 꾸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각오는 상투적이긴 하지만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그리고 


저의 강의를 좋아해주는 모든 학생들에게


그러다 보면 좋인 일들이 일어나겠죠 ? 학생들에게 좋은 일은 저에게도 당연히 좋은일이니까요



예전과는 달리 상당히 많은 각오와 신념이 제 안에 꽉차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지르고 저질러진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단단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내지르셔야 겠죠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작하고 보는 거죠


세상은 저지르는 자의 몫입니다.


분명 내년은 여러분들의 해가 될거라 믿습니다.



저도 내년 강의가 1월 부터 바로 시작됩니다.


현강을 와 보시면 왜 제 강의를 듣는 친구들이 좋아해 주는 지 알게 될 겁니다.


촬영도 같이 합니다만 


강의에서 제공되어지는 피드백과 자료들은 많이 좋아할 겁니다.


최고의 한 해가 되도록 하는 강의 꼭 함께 해 보시죠.


분당 청솔로 오십시요. 정말 최선을 다해 드리겠습니다.


고민하고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 지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그건 제가 할 일인 거죠.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는 정말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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