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좋아요 [996024] · MS 2020 · 쪽지

2021-12-31 20:43:43
조회수 1,519

외대 글들을 보니 이리저리 많이 옮겨다니나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489273

그런데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지만 향후 4년, 나아가 평생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과들인데 때로는 소신있게 밀어붙이는 용기도 필요한 것 같아요. 높아보이는 과더라도 여러분이 충분히 붙으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사실은 현역때 외대에 오리라곤 생각도 못했고 전부 낮은 대학들만 적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는 야수의 심장으로 외대를 질렀는데 최초합을 했거든요


그러니 전망이 좋아보인다, 내 적성에 맞는다 싶으시면 과감하게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바라요. 여러분 모두를 멋진 22학번 부엉이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해피뉴이어 !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