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규모 축소 등 검토중”

2021-12-14 08:16:11  원문 2021-12-13 22:52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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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규모 축소 등의 거리두기 강화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 청장은 이날 KBS1TV ‘긴급진단 : 유은혜·정은경에게 묻는다. 코로나19 해법은?’에 출연해 “여러 가지 해왔던 (방역)수칙 중 사적모임 규모를 축소 조정하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간 제한, 재택치료 확대 등 현시점에서 효과적인 조치가 뭘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거리두기 강화를 준비하는 기간을 12월 한 달 정도로 제시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3차 접종 속도를 높이고, 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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