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긴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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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누구는 모의고사 같았다고 하고 누구는 수능 긴장감은 절대 비교 불가라고 하고....
어차피 절대 느껴볼 수 없는 긴장감은 대비불가아닌가 생각도 들고 과연 뭐가 맞는 건지
사바사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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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성시경이다! 이랬는데 다들 테이라고 하네요. 임슬옹은 음색이고 실력이고...
쉬는시간은 모의고사같았음. 다들 ㅈ목하려온줄
주변에서 그러고 있으면 나도 왠지 풀릴 거 같기도...ㅋㅋ
어쨌든 한과목 때문에 다음과목도 터지는거 막는게 젤중요
저는 같은시험장에 친구 4명있었어서 가방제출할때 서로 한번씩 어깨빵하니까 긴장 좀 풀렸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