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수능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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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스물다섯살입니다.
재수까지 했지만 대학 입학 대신 군대에 입영했고, 작년 여름에 전역하고 나서 지금까지 쭉 주식, 코인 트레이딩만 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큰 수익이 나서 금전적인 걱정은 덜었지만, 내년부턴 전업투자보단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뿐인 대학생활도 즐기고 싶고, 여러가지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 수능을 준비해볼까하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ㅜㅜ..
명확하게 무슨 과를 가서 어떤 직업을 갖고 싶기보단, 그냥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 열망이 훨씬 크네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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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게 있으면.
자격지심만으로 수능 준비는 매우 큰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하고싶은거 있으면 준비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래야 동기부여도 크고요
의치한 갈수있을거같으면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금전적인 걱정 덜고 군필이시면 도전 못할게 뭐 있겠습니까.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목표없이 살았고 아주 부자는 아니어도 유복한 환경 속에서 n수 때도 노력하지 않았던 게 아쉬워 샤마크 달아보고 후에 학자의 끝인 교수를 목표로(목표전공 상관없이) 준비했고 나름 성공했습니다 하려면 다 해요 원래 고득점자도 아니었습니다 진로고민은 성적 잘 받고 하면 되죠 그리고 학벌 자체만으로도 전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